"다시 뜨거워질 시간" 더 퍼스트 슬램덩크, 3주년 기념 리바이벌 상영 확정

1월 14일부터 IMAX·돌비 시네마 등 특수관 한정 1주간 상영 북산 vs 산왕 명승부 담은 새 예고편 2종 공개... "우린 팀이다" 490만 '농놀' 신드롬의 주역, 스크린서 다시 만나는 전율

〈더 퍼스트 슬램덩크〉
〈더 퍼스트 슬램덩크〉

◆ 3주년 맞아 돌아온 코트의 전설 대한민국 극장가를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는 오는 1월 14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 3주년 기념 특수 포맷 한정 리바이벌 상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은 2023년 1월 4일 첫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단 일주일간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북산 vs 산왕, 명승부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2종의 새로운 예고편은 팬들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든다. 예고편은 북산고와 산왕공고의 치열했던 경기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함께니까 강해질 수 있어", "우린, 팀이다"라는 묵직한 카피를 더해 끈끈한 팀워크와 승부욕을 강조했다. 특히 "지금 우리 상대는… 최강의 산왕!"이라며 전의를 불태우는 북산 5인방의 모습 위로 흐르는 엔딩 주제곡 10-FEET의 '제ZERO감'은 스크린에서 느꼈던 전율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 특수관에서 즐기는 압도적 몰입감 이번 리바이벌 상영은 오직 특수 포맷으로만 진행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CGV IMAX, 메가박스 Dolby Cinema(돌비 시네마),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등 사운드와 시각 효과가 극대화된 상영관에서 진행되어, 실제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연출해 누적 관객 490만 명을 동원하며 '농놀(농구 놀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인생 영화를 최고의 환경에서 다시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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