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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마동석 히든카드…14일, 전설의 격투 귀환

[새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마동석 히든카드…14일, 전설의 격투 귀환

글로벌 흥행 대작의 실사화, 제이슨 모모아 합류 및 100% 싱크로율 액션 구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전 격투 게임의 바이블 '스트리트 파이터'가 마침내 실사 액션 영화로 재탄생해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이번 작품은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치밀하게 고증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액션 시퀀스를 결합해 웰메이드 장르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한 스승 아래에서 혹독한 무술 수련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온 '류' 와 '켄' 의 서사가 극의 중심을 이끈다.
[새영화] 박훈정 '슬픈 열대' 내달 25일 개봉…은까마귀상 품은 잔혹한 생존기

[새영화] 박훈정 '슬픈 열대' 내달 25일 개봉…은까마귀상 품은 잔혹한 생존기

김명민·박해수 주연 액션 누아르, 제44회 브뤼셀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한국 누아르 장르의 독보적 세계관을 구축해 온 '박훈정' 감독이 신작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마인드마크는 영화 '슬픈 열대'가 다음 달 25일 극장가에 정식 개봉한다고 13일 밝혔다. 절대자의 죽음과 핏빛 의심, 정글에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액션 '신세계'(2013)와 '마녀'(2018)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액션 누아르의 지평을 넓힌 박 감독이 '귀공자'(2023)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이번 작품은 열대우림의 깊은 곳을 배경으로, 킬러 조직 '슬픈 열대'에 속한 아이들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다.
[새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60t 향유고래 내부… 산소 60분의 사투

[새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60t 향유고래 내부… 산소 60분의 사투

14일 개봉, 360도 회전 세트와 66만L 수중 탱크로 구현한 압도적 밀실 스릴러
거대한 심해 생명체 체내에서 펼쳐지는 극한의 생존 게임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해 심해로 향한 다이버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마주한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길이 24m, 무게 60t에 육박하는 거대한 '향유고래'에게 산 채로 삼켜진 주인공의 사투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주인공 제이가 갇힌 곳은 빛이 닿지 않는 심해 생명체의 위장 속이다. 그에게 남은 산소는 단 60분 분량에 불과하다.
김유정·이동휘,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깜짝 특별출연… 스크린 장악한 존재감

김유정·이동휘,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깜짝 특별출연… 스크린 장악한 존재감

인큐베이터 속 ‘블루’ 역 김유정부터 한림 체육관생 이동휘까지… 유쾌한 활력 더해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에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가 특별출연해 극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용필름은 13일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두 배우의 깜짝 활약상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 이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오락 영화다. 용필름이 제작하고 슈퍼픽션, 와이랩, 스튜디오눈길이 공동제작했다.
배우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국제 여정 성료…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수상 쾌거

배우 김도연, 영화 ‘도라’로 첫 부국제 여정 성료… ‘페이스 오브 아시아상’ 수상 쾌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 무대인사·GV·기자회견까지 종횡무진
배우 김도연이 영화 〈도라〉로 생애 첫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12일 김도연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소화했다고 밝혔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가족의 여정 속에서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 가 처음으로 사랑을 느끼며 벌어지는 균열과 변화를 다룬 작품이다.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데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돼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났다.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길 수 없는 엄마… AI 시대의 ‘인간적’ 미스터리 '실낙원' 후기&말말말

9년 만에 돌아온 아들을 반길 수 없는 엄마… AI 시대의 ‘인간적’ 미스터리 '실낙원' 후기&말말말

한국영화계의 원동력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다채로운 장르와 다작을 담당하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신작 〈실낙원〉으로 돌아왔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로 각국의 관객을 만난 〈실낙원〉은 10월 12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열어 그 모습을 공개했다. 〈실낙원〉은 유괴 사건으로 아들 선우를 잃은 류소영 의 이야기다. 당시 여러 아이들이 납치돼 사체로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 이후 AI 업체 ‘트랜스휴먼 ’은 피해자들을 인격화한 ‘낙원의 아이들’이란 프로그램을 유족들에게 제공한다.
[포토&] 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 17일 CGV 국내 최초 단독 개봉

[포토&] 손열음 '고잉홈프로젝트'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 17일 CGV 국내 최초 단독 개봉

국내 최초 돌비 애트모스 클래식 실황… '고잉홈프로젝트' 스크린 부활 100여 명의 연주자가 빚어낸 앙상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스크린 구현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필두로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결성한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폭발적인 무대가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오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영화 '고잉홈프로젝트: 라벨 & 쇼스타코비치 인 시네마'는 국내 클래식 공연 실황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 사운드를 적용해 콘서트홀의 경이로운 감동을 완벽하게 재현한 작품이다.
일본 서점대상 1위 영화 '그대, 별처럼' 요코하마·히로세…19일 한국 팬 만난다

일본 서점대상 1위 영화 '그대, 별처럼' 요코하마·히로세…19일 한국 팬 만난다

170만부 베스트셀러 원작, 28일 롯데시네마 개봉 확정
서점대상 1위 원작의 스크린 구현, 열도를 흔든 황금 라인업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들이 한국 극장가를 찾는다. 수입사 대원미디어는 영화 '그대, 별처럼'의 주연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와 '히로세 스즈'가 오는 19일 내한 일정을 확정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17살 동갑내기 카이와 아키미가 무려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겪게 되는 사랑과 성장의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각자의 결핍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가 영혼의 단짝으로 거듭나며 엇갈린 선택을 마주하는 애절한 서사가 핵심이다.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라라랜드' 10주년의 마법…오스카 6관왕 명작 내달 11일 귀환

300만 관객 울린 셔젤 감독의 로맨스 뮤지컬, 스크린 재개봉 확정
다시 울려 퍼지는 '시티 오브 스타즈', 10년의 감동 재현 오스카 6관왕에 빛나는 로맨스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1일 극장가로 돌아온다. 12일 배급사 판씨네마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재개봉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라랜드'는 꿈을 좇는 배우 지망생 '미아'('에마 스톤' 분)와 정통 재즈를 부활시키려는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분)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BIFF서 신진 400명 운집…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한준희·강윤성 감독 참여

넷플릭스, BIFF서 신진 400명 운집…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한준희·강윤성 감독 참여

올해 3회째, 최초 실무 AI 워크숍 신설
미래 K-콘텐츠 이끌 400인, 실무 중심 제작 노하우 전수 '넷플릭스'가 지난 10일 '부산국제영화제' 에서 아시아 신진 창작자들의 글로벌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는 'BIFF',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 , '미국영화협회' 가 공동 기획하는 대표적인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의 신진 영화인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최신 동향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