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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세계 최정상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7월 내한

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세계 최정상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 7월 내한

54년 역사의 세계 최고 첼로 앙상블이 7월 한국을 찾는다. 정통 클래식부터 샹송, 재즈, 영화음악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12대 첼로의 완벽한 하모니.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첼로 앙상블이 한여름 밤의 낭만을 안고 한국 청중을 다시 찾는다. 결성 54주년을 맞이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The 12 Cellists of the Berlin Philharmonic)'가 오는 7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한국 무대에 오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소속 첼리스트 12명으로 구성된 이 앙상블은 개별 솔리스트의 기교를 넘어 12대의 악기가 빚어내는 유연하고 완벽한 균형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호프’ 79회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 & 기자회견 성황리 개최

‘호프’ 79회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 & 기자회견 성황리 개최

나홍진 감독 “〈호프​〉는 세상 속 문제가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지를 담은 이야기”
지난 17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된 영화 〈호프〉의 칸영화제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이 이튿날인 5월 18일 진행됐다. 기자회견에 앞서 공식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낸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은 환한 웃음과 인사로 취재 열기에 화답했다. 한국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전 세계 취재진들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호프〉의 배우들은 친근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도라’ 김도연, 안도 사쿠라, 정주리 감독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나는 순간 전격 공개!

‘도라’ 김도연, 안도 사쿠라, 정주리 감독 칸영화제 레드카펫 빛나는 순간 전격 공개!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 〈도라〉는 현지 시각 5월 17일 칸 테아트르 크루아제트(Théâtre Croisett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며 첫 공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18일 밤 진행된 레드카펫은 감독주간 초청작으로서는 이례적인 일정으로, 작품을 향한 칸 현지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감독상 박찬욱(영화)과 강윤성(시리즈),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성황리 종료!

남자배우상은 유해진(영화), 현빈(시리즈), 여자배우상은 서수빈(영화), 임수정(시리즈)이 수상했다.
한국영화 감독들이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장항준, 봉만대, 김초희 감독의 진행으로 5월 19일 오후 6시 이들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직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 역시 격식 없는 방식으로 유쾌하게 치르는 특색을 살려 올해도 웃음과 축하가 끊이지 않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감독상 - 영화부문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시리즈부문 〈파인: 촌뜨기들〉 강윤성남자배우상 -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여자배우상 - 〈세계의 주인〉 서수빈,...
[포토&] 25년 만에 칸 경쟁 3편 진출…황금종려상 노리는 日 거장들

[포토&] 25년 만에 칸 경쟁 3편 진출…황금종려상 노리는 日 거장들

하마구치 류스케 신작 최고 평점 기록…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25년 만에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동반 진출한 일본 거장 3인의 수상 가능성
25년 만의 대기록, 전 세계가 주목한 일본 영화의 부흥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일본 영화 세 편이 나란히 진출하며 세계 영화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일본 영화 3편의 동반 경쟁 부문 진출은 무려 25년 만에 달성한 기념비적 성과다. 초청작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올 오브 어 서든', '후카다 고지' 감독의 '나기 노트'다. 세 거장의 작품은 모두 공식 상영을 마쳤으며, 유력한 '황금종려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찬욱 889억 대작 서부극, 칸 마켓서 첫선…탕웨이 합류

박찬욱 889억 대작 서부극, 칸 마켓서 첫선…탕웨이 합류

매코너헤이·파스칼·탕웨이 주연의 박찬욱 차기작, 칸 필름마켓서 철통 보안 속 첫 공개
철통 보안 속 드러난 묵직한 존재감'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신작 '래틀크리크의 무법자들'이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필름마켓을 통해 마침내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다. 19일 해외 판매사 '193'의 특별 부스에는 해당 서부극의 포스터가 전격 내걸렸다.저물녘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세 남성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이 포스터는 전형적이면서도 강렬한 서부극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현재 포스터는 대중에게 공식 공개되지 않았으며, '193' 측은 바이어 외 취재진의 정보 접근을 차단하고 부스 내 사진 촬영을 엄격히 금지하는 등 철저한 보안을...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국경을 넘은 안도 사쿠라의 열연과 상처 입은 어린 세대를 향한 정주리 감독의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
칸을 매료시킨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성취, 영화 '도라'"관객분들이 '도라'를 끝까지 아주 잘 봐주셨구나, 나미와 도라를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 정 감독은 19일 한국 취재진과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칸에서의 첫 상영을 두고 "용기가 나고 응원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흥행 2위 '왕사남' 상영금지 위기? 제작사

흥행 2위 '왕사남' 상영금지 위기? 제작사 "표절 사실무근"

드라마 '엄흥도' 유족의 가처분 신청 첫 심문… 창작적 요소 7가지가 최대 쟁점
[이슈 포커스] 1,681만 흥행 대작 '왕과 사는 남자', 초유의 '상영금지' 위기 직면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장항준' 감독의 메가 히트작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치열한 법정 공방의 중심에 섰다. 2000년대 방영된 드라마 '엄흥도'의 시나리오 작가 유족 측이 제기한 '표절' 의혹이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으로 이어지며 영화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정으로 번진 '저작권' 분쟁. . .
뻔하지 않게 웃기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뻔하지 않게 웃기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던가. 그러나 〈와일드 씽〉 만큼은 예외인 듯하다.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홍보 콘텐츠가 ‘밈’으로 기능하는 시대에, 사전 홍보 콘텐츠와 예고편이 영화 그 자체보다 더욱 재미있는 경우가 한두 번이겠는가. 그러나 기발한 예고편과 뮤직비디오로 개봉 전부터 ‘빨초파 부대’라는 ‘트라이앵글’ 팬덤을 만들어낸 〈와일드 씽〉은, 막상 극장에서 보면 홍보 콘텐츠보다 본편이 더 재미있는 영화다. 영화는 뜻밖의 전개로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당황스러울 정도로 웃기게 ‘질주’한다.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영화" ‘호프’ 첫 공개 후 쏟아지는 전 세계 호평!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지면서,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이 펼쳐진다.
지난 5월 17일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호프〉를 향해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과 제작진의 끈기 있는 도전으로 완성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에 해외 매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친 듯한 추격전.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