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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20인조 케이팝 그룹 '아이덴티티', 신보 '잇츠낫오버' 발매

초대형 20인조 케이팝 그룹 '아이덴티티', 신보 '잇츠낫오버' 발매

24명 중 20명 출격으로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타이틀곡 '키즈 리턴'으로 청춘 서사 확장
초대형 스케일의 귀환, 20인의 소년들이 빚어낸 청춘의 변곡점초대형 K팝 그룹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아이덴티티'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3일, 이들은 새 앨범 '잇츠낫오버' 를 전격 발매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묵직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8월 데뷔 이래 총 24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규모로 이목을 집중시킨 '아이덴티티'. 앞서 7인과 15인 체제의 유닛 활동으로 실험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들이, 이번에는 무려 20명이라는 압도적인 라인업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스오피스] 나홍진 '호프', 이미 '왕사남' 추월... 실사판 '모아나' 주말 1위

[박스오피스] 나홍진 '호프', 이미 '왕사남' 추월... 실사판 '모아나' 주말 1위

나홍진 신작 '호프'는 예매 관객 36만 명 돌파하며 흥행 예고
디즈니 실사화의 거대한 파고, 주말 극장가 생태계를 재편하다디즈니의 야심 찬 라이브 액션 프로젝트 '모아나'가 개봉 첫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장악하며 박스오피스 최상단에 군림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모아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 사흘간 40만 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6. 5%)의 관객을 동원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흥행 폭발력을 입증했다. 지난 8일 스크린에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관객 수는 단숨에 51만 1천여 명을 돌파,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메가 히트작의 탄생을 알렸다.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홍상수 감독 통산 5번째 초청 쾌거 영화제 측 "우리 시대 위대한 거장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극찬 릴레이 김민희·최명길·권해효 등 출연, 스위스 프리미어 상영 후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제작비 500배 대박…올해 최고 공포물 '옵세션' 9월 개봉

제작비 500배 대박…올해 최고 공포물 '옵세션' 9월 개봉

11억으로 6천억 벌어들인 99년생 유튜버 감독의 데뷔작…'백룸' 제치고 올해 공포 흥행 1위 달성.
'제작비 500배 잭팟'… 1999년생 천재 감독이 쓴 공포 영화의 새로운 흥행 문법북미 극장가를 집어삼킨 전대미문의 공포 신드롬이 마침내 한반도에 상륙한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올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뒤흔든 화제작 '옵세션'이 오는 9월 2일 국내 극장가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10일 전격 발표했다. 이는 단순한 공포 영화의 개봉을 넘어, 장르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목격할 기회다. 영화 '옵세션'은 주인공 '베어' 가 맹목적인 짝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금기된 소원을 빌며 파생되는 기이하고 끔찍한 사건들을 치밀하게 조명한다.
'써클차트 상반기 결산' 스트리밍 1위 한로로, BTS 422만장 음반 1위

'써클차트 상반기 결산' 스트리밍 1위 한로로, BTS 422만장 음반 1위

BTS가 상반기 음반 1위를 지킨 가운데, 한로로와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각각 음원 및 글로벌 차트 정상
지각변동의 서막: '역주행 신화'가 쏘아 올린 인디의 반란2024년 상반기 대한민국 가요계는 거대한 지형 변화를 맞이했다. 대형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의 견고한 철옹성 속에서 신흥 강자들의 날카로운 돌풍이 교차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궤적을 그렸다.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가 10일 공식 발표한 '써클차트 상반기 결산'에 따르면, 대중의 귀를 가장 완벽하게 사로잡은 주인공은 단연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였다.
'김채원 합류' 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인천서 포문

'김채원 합류' 르세라핌, 두 번째 월드투어 인천서 포문

11~12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개막…김채원 복귀 '완전체' 무대로 전 세계 23개 도시 순회
'완전체'의 귀환, 글로벌 무대를 집어삼킬 압도적 서사의 서막글로벌 K팝 신 의 지형도를 뒤흔들 '르세라핌 '이 마침내 완전체로 귀환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웅장한 포문을 연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거대한 스펙터클의 탄생이다. 이번 투어를 관통하는 타이틀은 '퓨어플로 '다. 지난 5월 음악계의 판도를 바꾼 정규 2집 '퓨어플로 파트. 1(PUREFLOW pt.
뉴욕 랜드마크 점령한 BTS…역대급 팬 이벤트 '더 시티' 개최

뉴욕 랜드마크 점령한 BTS…역대급 팬 이벤트 '더 시티' 개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앞두고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 '아미 마당' 등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세계 경제와 문화의 심장, 미국 뉴욕 도심이 '방탄소년단 '의 강렬한 붉은빛으로 전면 통제된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 전체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키는 이들의 압도적 파급력이 다시 한번 증명될 전망이다. 뉴욕의 심장을 관통하는 붉은 물결, 전대미문의 메가 시티 프로젝트빅히트 뮤직은 오는 24일 부터 내달 3일까지 뉴욕 일대에서 초대형 오프라인 팬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뉴욕'을 전격 개최한다.
'개표소 시위' 장기화 여파…엔플라잉 콘서트 장소 변경

'개표소 시위' 장기화 여파…엔플라잉 콘서트 장소 변경

핸드볼경기장 인근 시위로 공연계 비상…오는 31일 공연 잠실실내체육관서 개최
올림픽공원 덮친 '정치적 파장', 공연계 대규모 엑소더스 촉발밴드 '엔플라잉'(N. Flying)이 끝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떠난다.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개표소 봉쇄 시위'의 여파가 문화예술계 전반을 강타한 가운데, 팬들의 안전과 완벽한 무대 구현을 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단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2026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5 : 인투 렘'(N. Flying LIVE N. Con5 : Into L.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