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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확정…8일 신곡 '잔불' 뜬다, 내일 대만서 아시아 투어 출발

타이베이·도쿄 등 주요 7개 도시 순회 글로벌 행보 7~8월 국내 4개 도시 전국투어 폭발적 열기 잇는다

엔플라잉 콘서트 포스터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엔플라잉 콘서트 포스터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열기 머금고 아시아로 향하는 밴드의 비상

밴드 '엔플라잉'이 국내 전국투어의 압도적 열기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한다.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다가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이번 투어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7개 도시를 관통하는 대규모 여정이다. 26일 태국 방콕을 거쳐, 10월에는 25일 홍콩, 27일 일본 나고야, 29일 오사카, 31일 도쿄를 순회한다. 이어 11월 21일 대만 가오슝까지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엔플라잉'은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국내 무대의 열광적인 분위기를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글로벌 투어와 함께 팬들을 설레게 할 신보 소식도 기다리고 있다. 다음 달 8일, 타이틀곡 '잔불'과 감성적인 수록곡 '우주먼지'가 담긴 새 앨범을 전격 발매한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무장한 이들이 이번 앨범과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도약을 보여줄지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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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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