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Flashback' 역주행…3연속 차트 신화 썼다

2021년 발매곡 'Flashback'이 SNS 입소문을 타고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강제 소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엔플라잉(N.Flying)
엔플라잉(N.Flying)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과거 발매곡 'Flashback(플래시백)'으로 또 한 번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대세 밴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달 만에 차트인 성공한 'Flashback' 엔플라잉은 6일 오전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에서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수록곡 'Flashback'으로 7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000위권 밖에서 약 두 달 만에 이룬 극적인 순위 상승이다. 벅스, 지니뮤직, 유튜브 뮤직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일제히 상위권에 오르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음악성 입증한 통산 세 번째 역주행 이승협과 유회승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Flashback'은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에 아련함을 담아낸 록 발라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라이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입소문을 탔다. 이에 화답하듯 엔플라잉은 KBS 2TV '뮤직뱅크'에 강제 소환되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로써 2019년 '옥탑방', 2023년 'Blue Moon(블루문)'에 이은 세 번째 역주행 열풍을 완성했다.

국내외 팬미팅 투어로 열기 잇는다 음원 차트 역주행의 쾌거와 함께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엔플라잉은 최근 8년 만에 열린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러한 국내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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