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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

'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 "무해하고, 기분 좋은 코미디 하고 싶어"

강하늘·차은우 주연 영화 '퍼스트 라이드'로 관객에게 위로 전하고파
남대중 감독이 신작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순수한 웃음과 위로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 감독은 "영화감독으로서 기억에 남는 명작을 만들겠다는 욕망보다는, 사람들을 좀 즐겁게 해주겠다는 열망이 있다"며 "무해하고,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코미디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주연을 맡은 〈퍼스트 라이드〉는 현실에 치여 기약 없이 미뤄지던 해외여행을 30대에 이르러 성취해낸 24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터뷰] 홍경이 밝히는 '굿뉴스' 비하인드부터 영화 취향까지! “감독님이 ‘네가 이 영화의 심장이자 중심’이라고 하셨다”

[인터뷰] 홍경이 밝히는 '굿뉴스' 비하인드부터 영화 취향까지! “감독님이 ‘네가 이 영화의 심장이자 중심’이라고 하셨다”

〈굿뉴스〉의 서고명은 히어로가 아니다.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한 군인의 이야기였다면, 〈굿뉴스〉가 이토록 새롭게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굿뉴스〉가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전형적인 ‘세상을 구하는 정의로운 군인 이야기’에서 완전히 빗겨 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는 1970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변성현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 홍경, 류승범 등이 출연했다.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이 말하는 상연의 선택, 은중이라는 존재, 죽음에 대한 태도, 그리고 시즌 2 ②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이 말하는 상연의 선택, 은중이라는 존재, 죽음에 대한 태도, 그리고 시즌 2 ②

※ 1부에서 계속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적이에요. 상연이는 자신의 죽음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밸브를 여는데요. 그 순간, 상연이는 정말 삶에 대한 미련이 없었을까요. 기다려왔던 순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상연은 “나처럼 이렇게 행복하게 죽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라고 하기도 했듯이, 고통으로부터 해방을 계속 원해왔기 때문에 주저하는 마음이 없었을 것 같고요. 배우 박지현은 주저했겠죠. 저는 너무 슬펐어요. 고은 언니의 바스트샷을 찍을 때, 저는 누워서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안 되는데, 눈물이 계속 나는 거예요.
서인영 달라진 근황,

서인영 달라진 근황, "성형 관련 질문은 DM 주세요"

"지금은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
가수 서인영이 달라진 근황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서인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교회 성가대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영은 단정한 단발머리에 수수한 모습으로, 이전의 화려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서인영은 지난 6일 라이브 방송에서 "그때는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쪘다. 전에 38kg까지 갔었다"며 체중 증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속상하지만 내가 먹어서 찐 걸 어떡하겠나.
조혜련, 케냐 소년 2명 후원 고백…

조혜련, 케냐 소년 2명 후원 고백…"마음으로 낳은 두 아들"

1년 반 전 케냐서 만난 다니엘·모리스 정기후원, "학교 다니며 멋지게 생활"
코미디언 조혜련이 케냐에서 만난 두 소년을 후원하며 마음으로 낳은 아들로 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20일 조혜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반 전에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KBS와 함께 케냐에 아이들을 만나러 갔다. 그때 만난 다니엘과 모리스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두 소년과의 인연을 밝혔다. 조혜련은 "그 아이들을 만나고 한국에 돌아온 후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며 "지금은 두 아들이 학교를 다니며 멋지게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청소년의 성과 사랑, 양지에서 이야기되지 않아”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청소년의 성과 사랑, 양지에서 이야기되지 않아”

윤가은 감독이 신작 〈세계의 주인〉으로 6년 만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우리들〉, 〈우리집〉으로 아이들의 세계를 그려온 감독 윤가은이 신작 〈세계의 주인〉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 자리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윤가은 감독은 신작을 선보이기까지 6년의 시간이 걸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전에 준비하던 작품들이 있었는데, 준비하다가 엎어지는 과정이 좀 길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 10대 여자 아이들이 처음 겪는 성과 사랑,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다.
김나영♥마이큐, 결혼식 축사 공개…시아버지의 애틋한 한마디

김나영♥마이큐, 결혼식 축사 공개…시아버지의 애틋한 한마디

유튜브로 결혼식 현장 공개, 시아버지 "주변 맴돌아 안쓰러웠다"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식에서 받은 시아버지의 감동적인 축사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1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마이큐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이큐의 아버지는 며느리 김나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축사를 낭독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 김나영이 주변을 맴돌아 안쓰러웠다"고 밝혔다. 이는 김나영이 결혼 전 마이큐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을 지켜본 소회로 풀이된다. 김나영은 재혼이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 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수지, "가영을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느낌으로 다가가려 하지 않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기가영' 역 배우 수지 일문일답 공개
배우 수지가 〈다 이루어질지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 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 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수지는 감정이 없는 가영 캐릭터를 유연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배우로서 새 얼굴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수지는 넷플릭스를 통해 “가영이에게 몰입했던 순간들이 진하게 남아있다.
화사, 신곡 '굿 굿바이' 15일 발표

화사, 신곡 '굿 굿바이' 15일 발표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상대 행복 바라는 진심 담은 자작곡
가수 화사가 15일 오후 6시 새 싱글 '굿 굿바이' 를 공개한다고 소속사 피네이션이 발표했다.이번 신곡은 '좋은 안녕'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곡에는 따뜻한 감정이 남아있는 이별의 기억과 슬픔 속에서도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됐다.'굿 굿바이'는 리듬감 있는 선율 위에 화사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화사는 이번 작품의 작사와 작곡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음악에 녹여냈다.
2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싱어게인4'! 역대 최다 참가자와 함께 시작한다

2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싱어게인4'! 역대 최다 참가자와 함께 시작한다

심사를 맡은 출연진 모두 이전 시즌보다 참가자들의 실력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무명 가수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이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시즌4로 복귀했다. JTBC는 14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새 시즌의 출연진과 특징을 공개했다. 윤현준 총괄 프로듀서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이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 무대를 바라는 무명 가수들이 아직 많이 계시기에 가능했다"고 시즌4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MC는 시즌1부터 3까지 함께해온 가수 이승기가 다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