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식에서 받은 시아버지의 감동적인 축사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19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마이큐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이큐의 아버지는 며느리 김나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축사를 낭독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 김나영이 주변을 맴돌아 안쓰러웠다"고 밝혔다. 이는 김나영이 결혼 전 마이큐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을 지켜본 소회로 풀이된다.
김나영은 재혼이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마이큐와의 만남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두 사람은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나영은 방송에서 마이큐가 자신의 아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김나영은 이날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아버지의 따뜻한 축사는 김나영이 마이큐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고, 그 마음이 전해졌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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