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등 휴먼 드라마에도 일가견 있는 스티븐 킹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척의 일생〉이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척의 일생〉은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로 크나큰 위기를 맞이해 모든 것이 멈춘 것만 같은 세상에서 '척'을 향한 감사 인사를 곳곳에서 발견한 교사 마티의 이야기를 다룬다. 톰 히들스턴, 치웨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등이 출연하며 이전에도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등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로 옮겼던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척의 일생〉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관객상을 받아 전 세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평소 공포와 호러의 대가로 거론되지만 〈스탠 바이 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등 휴머니즘이 강한 영화의 원작을 쓴 스티븐 킹의 휴먼 드라마를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척의 일생〉은 10월 17일 한국에 첫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12월 개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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