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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신곡 '굿 굿바이' 15일 발표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상대 행복 바라는 진심 담은 자작곡

화사 신곡 '굿 굿바이' [피네이션 제공]
화사 신곡 '굿 굿바이' [피네이션 제공]

가수 화사가 15일 오후 6시 새 싱글 '굿 굿바이'(Good Goodbye)를 공개한다고 소속사 피네이션이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좋은 안녕'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곡에는 따뜻한 감정이 남아있는 이별의 기억과 슬픔 속에서도 상대방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 섬세하게 표현됐다.

'굿 굿바이'는 리듬감 있는 선율 위에 화사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화사는 이번 작품의 작사와 작곡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음악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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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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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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