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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안유진의 듀엣 무대 화제.. '뮤직뱅크'에서 'I'll Never Love Again' 열창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은행장' 박보검.. 이번에도 〈뮤직뱅크 인 리스본〉의 MC 맡아

KBS2 〈뮤직뱅크 인 리스본〉
KBS2 〈뮤직뱅크 인 리스본〉

박보검과 안유진의 듀엣 무대가 화제다.

배우 박보검과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인 리스본〉에서 특별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은 함께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I'll Never Love Again'을 열창하며 감동을 전했다.

'I'll Never Love Again'은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하고 주연한 영화 〈스타 이즈 본〉(2018)의 OST로, 애절하고 감미로운 감성을 자랑한다. 듀엣 무대에서 박보검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감미로운 반주를 선사했고, 여기에 안유진의 맑고 애절한 보컬이 더해졌다. 〈뮤직뱅크 인 리스본 〉을 찾은 2만 여 명의 현지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는 등, 뜨거운 관심으로 둘의 특별한 무대에 응답했다.

한편, 배우 박보검은 〈뮤직뱅크 인 리스본〉의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뮤직뱅크 인 리스본〉은 2011년부터 시작된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박보검은 2017년 〈뮤직뱅크 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홍콩, 파리, 멕시코, 벨기에, 마드리드 등 각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의 '은행장', 즉 MC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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