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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인터뷰] 단종에서 취사병까지, 초급에서 중급 배우가 되기까지,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②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박지훈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취사병〉에는 코미디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특히나 극 중 윤동현 병장 역을 맡은 이홍내 배우와의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이홍내 배우를 비롯한 윤경호 배우 등,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홍내 형이랑 정말 빠르게 친해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제 직속 선임이고 많이 붙어 있다 보니까요. 그리고 일적으로도, 제가 하는 것을 선배님께서 다 너무 재미있게 받아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언제 봐도 친한 형으로 정말 빨리 친해졌고요.
'월간남친' 김성철, 지수 전 남친 됐다...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현실 연애와 이별 그려내 호평 일색

'월간남친' 김성철, 지수 전 남친 됐다...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현실 연애와 이별 그려내 호평 일색

서미래(지수)의 전 남자친구 세준 역 특별출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
배우 김성철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다시 한번 ‘치트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김성철은 서미래 의 전 남자친구 세준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김성철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세준과 미래가 대학 시절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여느 연인들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내다 점차 마음이 식어가는 권태와 이별의 과정을 다채로운 감정선으로 그려냈다. 특히 그는 눈빛 하나로 변해가는 마음의 온도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에 높은 설득력을 부여했다.
[추아영의 오르골] 비애와 희망의 공존 '슈퍼 해피 포에버'와 ‘Beyond The Sea’

[추아영의 오르골] 비애와 희망의 공존 '슈퍼 해피 포에버'와 ‘Beyond The Sea’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사노 는 자연스레 대화를 주고받는 사람들 속에서 홀로 있다.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고, 대화의 흐름을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거나 제멋대로 중단하기도 한다. 그렇게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는 얼마 전 아내를 잃은 사실을 덜컥 털어놓는다. 아내의 죽음을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슬픔이 맺혀 있지 않다. 그는 그저 과거에 일어난 하나의 사건을 열거하듯 무덤덤하게 말한다. 그리고 이내 돌아온 위로의 말마저 부인한 채 자리에서 빠져나오고, 사람들 앞에 서서 바비 다린 의 재즈 팝 ‘Beyond The Sea’를 부른다.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고백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고백 "치료법 없다더라, 딱 한 번 펑펑 울어"

10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 평창 올림픽 후 찾아온 시각장애 4급 고백 "치료법 없다" 절망적 진단에도... "안 좋은 꼴 안 봐도 되니 좋아" 대인배 마인드 형체만 보이는 상황에서도 40년 연기 열정 지속... 시청자 울린 '무한 긍정'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을 진두지휘하며 전 세계에 감동을 선사했던 송승환(68) 감독이 화려한 조명 뒤에 감춰뒀던 아픔을 덤덤하게 고백한다. 8일 MBN에 따르면, 오는 10일 방송되는 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이자 예술감독인 송승환이 출연해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게 된 과정과 현재의 심경을 털어놓는다. ◆ "올림픽 끝나고 앞이 안 보이기 시작했다"송승환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6개월 동안 시력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것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Driving Home for Christmas' 크리스 리아, 성탄절 사흘 앞두고 별세... 향년 74세

'Driving Home for Christmas' 크리스 리아, 성탄절 사흘 앞두고 별세... 향년 74세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귀굣길 위로하던 목소리, 하늘로 떠나다" 12월 22일 짧은 투병 끝 사망... 췌장암·뇌졸중 이겨낸 '음악 투혼' 마감 B사이드 곡의 기적 'Driving Home...', 30년 넘게 사랑받은 불멸의 캐럴 남겨
매년 12월이면 전 세계 라디오와 거리에서 울려 퍼지던 허스키한 보이스의 주인공,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크리스 리아 가 크리스마스를 눈앞에 두고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23일 영국 가디언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리아의 가족 대변인은 그가 지난 12월 22일 월요일,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의 노래는 우리 삶의 사운드트랙"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크리스의 죽음을 알리게 되어 매우 슬프다"며 "그의 음악은 수많은 사람의 삶에 사운드트랙이 되었으며, 그가 남긴 노래들을 통해 유산은...

"불평만 듣고 산다"... 밀라 쿠니스, 비버리힐스 '동대표' 된 사연? "주민들 고맙다는 말 안 해"

NBC '투데이'서 반전 근황 공개... "도로 보수 업체 불렀더니 담당자가 웃더라" '나이브스 아웃 3'서 경찰서장 변신... 애쉬튼 커쳐와 육아 병행하는 '슈퍼맘'
화려한 레드카펫을 내려오면 그녀도 불평 가득한 민원에 시달리는 '동네 대표'였다. 배우 밀라 쿠니스가 비버리힐스 주택소유자협회 회장으로 활동 중인 반전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9일 NBC 간판 모닝쇼 '투데이 '에 출연한 밀라 쿠니스는 넷플릭스 신작 '웨이크 업 데드 맨: 어 나이브스 아웃 미스터리(Wake Up Dead Man: A Knives Out Mystery)'를 홍보하며 자신의 독특한 이중생활을 털어놨다.
[주성철의 사물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세르지오 센세가 달고 살던 맥주는?

[주성철의 사물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세르지오 센세가 달고 살던 맥주는?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세르지오 가 달고 사는 맥주가 뭔가 궁금했다. 암구호를 떠올리지 못해 내내 전화를 붙들고 있는 밥 퍼거슨 에게 마치 별일 아니라는 듯 무심코 건네던 그 캔맥주 말이다. 나중에 병원에서 구출된 밥 퍼거슨이 세르지오의 차에 올라타자마자 권했던 맥주이기도 하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 경찰차에 쫓기게도 된다. 세르지오가 거의 물처럼 마시는 그 맥주는 바로 멕시코 맥주 ‘모델로’ 다. 1925년 설립된 멕시코 모델로 그룹의 맥주로,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맥주 ‘코로나’도 여기서 생산된다.
11월 7일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다채로운 스틸 공개!

11월 7일 공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다채로운 스틸 공개!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전소니, 이유미)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장면마다 확연히 달라지는 인물들의 감정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조은수’ 는 백화점 명품관 VIP 전담팀 유능한 대리로서의 모습부터 위태로워 보이는 친구 ‘조희수’ 를 향한 걱정 어린 시선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속에서 다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공개 첫날부터 반응 터졌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공개 첫날부터 반응 터졌다!

레전드 연프 컴백!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간 속에 자리한 환승 하우스의 본격적인 서막이 열렸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 2화에서는 환승 하우스에 입주한 곽민경, 성백현, 박지현, 조유식, 최윤녕, 김우진, 홍지연, 정원규가 X의 정체를 숨긴 채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탐색전에 돌입함과 동시에 첫 데이트 신청까지 급속도로 전개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다시 뭉친 패널 군단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와 특별 게스트 남윤수도 입주자들의 등장에 설렘을 드러냈다.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이 말하는 상연의 선택, 은중이라는 존재, 죽음에 대한 태도, 그리고 시즌 2 ①

[인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이 말하는 상연의 선택, 은중이라는 존재, 죽음에 대한 태도, 그리고 시즌 2 ①

〈은중과 상연〉의 가장 열렬한 팬은 바로 배우 박지현이다. 지금까지도 수도 없이 〈은중과 상연〉을 본다는 박지현은 가장 먼저 드라마의 진가를 알아본 시청자이기도 하다.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등극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 과 상연 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은중과 상연〉은 은중의 시점으로 써 내려가는 상연의 인생 이야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