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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 ‘먹는 알부민’ 내돈내산 추천 논란에 사과… “주관적 체감만으로 정보 전달해 신중하지 못했다”

배우 한가인, ‘먹는 알부민’ 내돈내산 추천 논란에 사과… “주관적 체감만으로 정보 전달해 신중하지 못했다”

- 28일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게시판에 사과문 게재… “대가성 광고 없는 순수 구매 제품” 거듭 확인 - 출산 후 컨디션 회복 경험에 추천했으나 “검증 없는 건강 정보 전달 신중하지 못했다” 고개 숙여 - 고발 유튜버 '사망여우TV', 먹는 알부민 제품 과대광고 지적 과정에서 한가인 과거 영상 언급 - 사망여우 측 “한가인 영상이 직접적 인기 요인 및 홈쇼핑 연계편성은 아닌 것으로 보여” 선 그어
배우 한가인이 약 2년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였던 ‘먹는 알부민’ 영양제 추천 영상과 관련해 주관적인 체감 정보만으로 건강 관련 제품을 신중하지 못하게 권유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 한가인 “대가 없는 내돈내산… 검증 없는 추천으로 혼란 드려 죄송” 28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긴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가인은 “최근 유튜브에서 소개한 알부민 제품과 관련된 우려의 말씀들을 확인하고 정확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해당 영상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해...
제주4·3영화제 '불란지', 역대 최다 526편 몰렸다… 본선 10편 공개

제주4·3영화제 '불란지', 역대 최다 526편 몰렸다… 본선 10편 공개

전년 대비 54.3%, 11월 22일~28일 제4회 영화제서 상영… 강제동원·디아스포라 등 4·3 가치 조명
제주4·3의 아픈 기억을 평화와 인권의 가치로 승화하는 제4회 '제주4·3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에 역대 최다 출품작이 쏟아졌다.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10편의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어둠 속 빛나는 반딧불이, 500편 고지 넘은 단편 경쟁 제주4·3평화재단은 올해 단편 경쟁 공모전인 '불란지'에 극영화 461편, 다큐멘터리 31편, 애니메이션 31편, 실험영화 등 총 526편이 출품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41편 대비 무려 54.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창작일 뿐"… 평점 8.4 vs 2.4

23일 개봉 후 불거진 배후설 논란에 박정희재단 상영 중단 요구… 제작사 "상상력 더한 극영화" 일축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 '암살자 '이 거센 역사 왜곡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개봉 직후 실관람객과 네티즌의 '평점'이 8.4점과 2.4점으로 극명한 양극화를 보이는 가운데,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측이 상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제작진은 2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특정한 정치적 목적이나 의도가 내포된 작품이 아님을 명확히 밝혔다. 역사적 기록과 영화적 상상의 경계 제작진은 입장문에서 '암살자 '은 1974년에 발생한 비극적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을 뿐, 철저한 고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힌...
봉준호·박찬욱은 어떻게 감독이 됐을까… 거장 31인 '나의 첫 번째 액션', 그 찬란했던 데뷔의 순간

봉준호·박찬욱은 어떻게 감독이 됐을까… 거장 31인 '나의 첫 번째 액션', 그 찬란했던 데뷔의 순간

30번 고쳐 쓴 시나리오와 7년의 생활고... 한국 영화 대표 감독들의 데뷔 분투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에게도 초라하고 막막했던 '처음'이 존재했다. 영화 '범죄도시'(2017)로 신드롬을 일으킨 강윤성 감독이 47살의 늦은 나이에 메가폰을 잡기까지의 지난한 과정과 봉준호, 박찬욱 등 최정상급 감독 31인의 데뷔 비화를 집대성한 신간 '나의 첫 번째 액션'이 출간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장들의 민낯, 생활고와 험담으로 버틴 인고의 세월 세계적 거장으로 우뚝 선 이들의 초년생 시절은 긴장과 실수의 연속이었다.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 랄프 파인즈·글렌 클로즈·엘 패닝 합류… 11월 18일 개봉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 48인 생존 전쟁 속 헤이미치의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The Hunger Games: Sunrise on the Reaping,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이 오는 11월 18일 한국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누리픽쳐스는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 및 기증된 아레나 포스터와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헝거게임 50번째 추첨의 날〉은 생존율 0%의 사상 최악의 50번째 데스게임을 배경으로 한 지능형 서바이벌 스릴러다.
머라이어 캐리 대기록 잡았다… 27세 무명 가수의 '엘라 랭글리' 빌보드 22주 1위 돌풍

머라이어 캐리 대기록 잡았다… 27세 무명 가수의 '엘라 랭글리' 빌보드 22주 1위 돌풍

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 역대 최장 1위 타이기록… 라디오 수익만 240만 달러 돌파
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의 반전…캐리 타이기록 22주 1위 달성 1999년생 무명 가수의 반란, 누적 청취자 22억 5000만 명 돌파하며 빌보드 새 역사 작성 '크리스마스 여왕'의 왕좌를 위협하는 27세 컨트리 신성의 등장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의 역사가 새롭게 쓰일 조짐이다. 15일 빌보드는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통산 22주째 1위를 차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예매 대란에 반전…역대 최다 '6회' 확정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 예매 대란에 반전…역대 최다 '6회' 확정

5월 30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정 추가, '아파트' 신드롬 속 귀환
글로벌 팝 아이콘의 귀환, 한국 팬덤 화력에 '역대급' 화답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을 1회 더 연장하며 총 '6회'라는 기념비적인 무대를 펼친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폭발적인 수요에 발맞춰 5월 30일 공연을 최종 추가했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23년 성황리에 개최된 내한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만남이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국민 엄마' 김혜자의 귀환…'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국민 엄마' 김혜자의 귀환…'여전히 찬란하게',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송일곤 감독 신작 '여전히 찬란하게', BIFF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초청 60년 만에 만난 단짝 친구와의 서사…'국민 엄마'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감 고조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서 프리미어 상영 후 10월 내 정식 개봉 예정
김혜자의 스크린 복귀작이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9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 소식을 알렸다.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섹션은 대중적 매력과 위상을 지닌 동시대 한국 상업 영화의 최신작 및 대표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으로 매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제작을 초청하는 자리이다.
‘티탄’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 또 한 번 논란의 신작 ‘알파’ 스틸 공개!

‘티탄’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 또 한 번 논란의 신작 ‘알파’ 스틸 공개!

13세 소녀 알파의 몸에 새겨진 ‘A’자 문신을 따라 심연의 공포와 낙인, 혐오를 마주하는 바디 무비.
〈알파〉는 13세 소녀 알파의 몸에 새겨진 ‘A’자 문신을 따라 심연의 공포와 낙인, 혐오를 마주하는 바디 무비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상영 당시 메타크리틱 최고점 100점, 최저점 20점을 기록하며 극단적으로 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 속에서도 “세 배우의 케미가 〈알파〉를 빛나게 만든다” , “배우들 간의 앙상블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 “잊기 힘든 위대한 연기 성취”(Deadline Hollywood Daily), “완벽한 연기” ,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훌륭한 연기” 등 배우들의 연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