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일본의 메가 히트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사쿠란보'의 재탄생, K팝 감성 입은 명곡
음원 제작사 'SH골드네트웍스'는 다음 달 17일 '최예나'가 일본 가수 '오오쓰카 아이'의 대표곡 '사쿠란보'(さくらんぼ)를 리메이크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첫선을 보인 '사쿠란보'는 발매 당시 일본 전역을 강타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곡이다.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을 바탕으로 일본 대중음악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수의 커버 영상과 챌린지가 쏟아지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최예나'는 원곡이 가진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K팝 특유의 세련된 편곡과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 온 그가 과거의 명곡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구현할지 주목하고 있다. 단순한 곡의 리메이크를 넘어, 한일 양국의 음악적 교류를 상징하는 새로운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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