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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애니 흥행 1위 '너자 2', 2월 25일 국내 개봉

역대 애니 흥행 1위 '너자 2', 2월 25일 국내 개봉

정지소·조병규·손현주 더빙 참여... 제작비 1,161억 투입된 대작
흥행 수익 22억 달러(약 3조1천939억원)로 전 세계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오른 중국 애니메이션 〈너자 2가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괴력과 판다 같은 눈 등 남다른 외모에 호전적인 성격을 지닌 주인공 너자가 요괴와 인간 사이의 전투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온갖 동물들에서 착안한 요괴 캐릭터와 신선 세상을 묘사한 상상력은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없던 스케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의 열정도 대단하다.
'아너' 감독,

'아너' 감독, "이나영 캐스팅 이유? 캐릭터의 정서적 깊이와 내적 갈등의 결이 필모와 맞닿아"

〈아너: 그녀들의 법정〉 박건호 감독 일문일답 공개
〈아너〉 박건호 감독이 이나영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2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연출을 맡은 박건호 감독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전했다. 〈아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박건호 감독은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와 함께 작업한 소감으로 "세 배우는 각자 다른 결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함께 있을 때 20년을 함께한 동료라는 관계가 자연스럽게 설득되는 조합"이라며 "이 세...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2월 4일 공개…려운·성동일·금새록 주연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2월 4일 공개…려운·성동일·금새록 주연

"불치병 고치는 살인마"…파격 소재 미스터리 스릴러
배우 려운, 성동일, 금새록이 주연을 맡은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다음 달 디즈니+ 플랫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디즈니+는 오는 2월 4일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를 공개한다고 5일 발표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인간 드라마다. '살인의 목적이 불치병 환자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이라는 도발적 질문으로 시작해 인간의 선악과 도덕적 딜레마를 탐구한다. 작품에서 려운은 천재적 의술을 보유한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을 맡았다.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인터뷰]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 “N차 관람 유발하는 멜로적 순간” ②

“표현할 수 있는 게 늘긴 늘었구나,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너와 나의 5분〉 엄하늘 감독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내향적인 경환이 결국 부당함에 매번 맞선다면, 외향적이고 자신만만한 재민은 오히려 반대인데요. 말씀하신 대로 재민은 앞서 겪은 상처로 빨리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걸 수 있죠. 굉장한 자기방어의 표현일 수 있죠.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재민의 마음에 대해서는 관객분들이 가끔 물어보세요. “재민이는 그럼 헤테로인가요. 아니면 그쪽인가요. ” 저는 영화로 다 얘기했다고 생각해서 굳이 규정을 하고 싶진 않았거든요.
지브리 세기의 명작 '모노노케 히메' 프로덕션 비하인드 전격 공개!

지브리 세기의 명작 '모노노케 히메' 프로덕션 비하인드 전격 공개!

자연 그대로를 재현하기 위한 야외 촬영!
스튜디오 지브리의 재개봉작 중 최초로 IMAX 4K 리마스터링 프리미어 상영을 확정한 영화 〈모노노케 히메〉가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모노노케 히메〉는 재앙신의 저주에 걸린 ‘아시타카’가 숲과 운명을 함께 하는 원령공주 ‘산’을 만나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사투를 담아낸 운명적 대서사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연출의 정수라 불리는 이 작품은, 자연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숲속에서 수차례 야외 촬영을 진행하며 현실적인 풍경을 스크린에 옮겼다.
학교까지 가는 K좀비?! 신선한 시도, 새로운 신파 '좀비딸' 단평

학교까지 가는 K좀비?! 신선한 시도, 새로운 신파 '좀비딸' 단평

7월의 끝자락, 바다의… 아니, ‘여름의 왕자’가 왔다. 지난해 여름 470만 관객을 동원한 〈파일럿〉의 조정석이 든든한 동료들과 믿을 만한 원작으로 돌아왔다. 영화 〈좀비딸〉은 좀비가 돼버린 딸 수아 를 지키려는 정환 과 그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네이버 웹툰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을 영상화했는데, 이윤창 작가 특유의 코미디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필감성 감독이 카메라 앞으로 옮겼다. 7월 마지막 주를 겨냥한 만큼 문화가 있는 날과 맞물려 조정석의 ‘여름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준혁과 장도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이준혁과 장도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두 사람은 이미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서 조우하며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오는 9월 4일 제천비행장에서 열리는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이준혁과 방송인 장도연이 함께한다.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 JIMFF의 시작을 책임질 두 사람의 만남은 개막식의 품격과 재미를 동시에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서 조우하며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낳은 두 사람의 만남은, 노련한 MC 장도연과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이준혁의 새로운 모습을 JIMFF 개막식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살고 싶으신가요?’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그래서, 어떻게 살고 싶으신가요?’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알고 나면 더 잘 보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 ​ 미야자키 하야오의 팬이라면 반드시, 그의 작품 세계가 낯설다면 더더욱 주목해야 할 다큐멘터리 이 개봉했다. (2013), (2019), (2024) 등 미야자키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는 여러 편 있었지만, 굴곡진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감독의 일대기를 따라가며, 그가 창조한 작품 세계를 '자연'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중심으로 촘촘히 엮어낸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구 금쪽이와 외계 금쪽이가 만났을 때’ 디즈니 실사화 영화 〈릴로 & 스티치〉 리뷰

‘지구 금쪽이와 외계 금쪽이가 만났을 때’ 디즈니 실사화 영화 〈릴로 & 스티치〉 리뷰

2002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가 실사 영화로 돌아온다. 전 세계 수익 2. 7억 달러, 제75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까지. 제작비 약 8000만 달러의 작은 몸집에 비해 제법 굵은 성과를 거뒀던 이 작품이 20여 년 만에 실사화된다는 소식에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일었다. ​ 걱정은 디즈니가 최근 선보여온 실사화 영화들의 성적을 보면 쉽게 납득된다. (2023)는 글로벌 수익 5. 4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7억 달러에 달하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산전수전공중전급 믿기 힘든 체력장, 톰 크루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5인 5색 단평

산전수전공중전급 믿기 힘든 체력장, 톰 크루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5인 5색 단평

이진주_“영화보다 오래 달린 시리즈의 품격” 무려 169분이다. 불과 60초짜리 영상도 다 보지 않고 넘기는 요즘, 이 어마어마한 러닝타임의 1996년발 이야기가 통할까 싶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성이 보인다’. 은 ‘파이널 레코닝 ’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만큼 풍성하다. (물론 이번 작품으로 시리즈가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영화계의 정설이다. 지난 7일 내한한 주연 배우 톰 크루즈 역시 이에 대한 질문에 확답을 피했다. ) 땅과 하늘, 바다와 산을 넘나들며 에단 헌트는 뛰고, 날고, 헤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