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검색 결과

야 너도 영화로 창업할 수 있어, 필름메이크어스 김창섭 대표와의 만남

야 너도 영화로 창업할 수 있어, 필름메이크어스 김창섭 대표와의 만남

영화 창업. 얼핏 거창해 보이는 창업의 세계에 도전한 씨네필이 있다. 일단은 유튜브 채널 개설로 시작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한국영화 이야기’를 하겠다는 목표로, 한국영화에 관심 있는 구독자 및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드폼 및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we make film FILM MAKE US’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김창섭 대표의 ‘필름메이크어스’는 바로 그 유튜브 채널을 기반으로 단편영화 콘텐츠 제작사를 만들고, 더 나아가 유의미한 지원 사업을 벌이고 싶다는 사업 계획으로 용산구 창업지원센터에 들어갈 수 있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우리도 <공동정범>이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우리도 <공동정범>이다

9년 전 그날, 나는 이른 출근길 원효대교를 건너 용산을 지나고 있었다. 소란스러운 경고음이 철길 너머에서 들려왔다. 라디오로 들리는 현장 소식은 참혹했다. 철거에 항의하기 위해 올라간 건물 옥상의 망루가 불탔고, 거기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9년의 시간이 흘렀다. 여전히 재생되고 평가되는 이 사건을 둘러싼 내 기억은 전부 온당한 것일까. 라디오를 통해 현장의 소식을 들었는지, 운전하며 망루의 연기를 본 것인지. 소란스러운 소방차의 소리를 들었던 것인지. 그날의 몇몇 장면은 구체적이지 않다.
'긴기라긴니' 원곡자 곤도 마사히코, 47년 만의 첫 내한 공연

'긴기라긴니' 원곡자 곤도 마사히코, 47년 만의 첫 내한 공연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 '한일가왕전'으로 재조명된 1980년대 일본 최고 스타, 다음 달 27일 단독 콘서트
1980년대 J팝의 상징, 데뷔 47년 만의 역사적 한국 상륙1980년대 일본 대중문화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아이콘, '곤도 마사히코'가 마침내 한국 무대에 선다. 공연 주최사 타키엘은 다음 달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 뱅킹홀에서 '곤도 마사히코'의 데뷔 47년 만의 '첫 내한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J팝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거장의 첫 한국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무게감을 지닌다.
[포토&] 빠더너스 문상훈, 칸 영화제 작품 직접 수입…영화 '너바나 더 밴드' 20일 개봉, 언론시사 현장

[포토&] 빠더너스 문상훈, 칸 영화제 작품 직접 수입…영화 '너바나 더 밴드' 20일 개봉, 언론시사 현장

크리에이터 문상훈 직접 수입한 타임슬립 영화 '너바나 더 밴드' 20일 개봉. 가수 타블로 번역
크리에이터에서 영화 수입배급사로, 문상훈의 파격적 행보코미디 크루 '빠더너스'의 배우 겸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영화 수입배급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던졌다. 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너바나 더 밴드' 언론 시사회에서 그는 "맛집에 친구를 데려가 지켜보는 기분"이라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직접 관람 후 수입을 결정한 이 작품은 그의 오랜 자아실현이자 꿈의 결과물이다.
'블랙 미디' 프론트맨 조디 그립, 7월 내한…신곡 공개

'블랙 미디' 프론트맨 조디 그립, 7월 내한…신곡 공개

'블랙 미디' 출신 조디 그립, 7인조 밴드와 함께 7월 내한. 미공개 신곡 무대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영국의 천재적 실험가, 조디 그립의 화려한 귀환영국을 대표하는 실험적 록 밴드 '블랙 미디'의 전 프론트맨이자 독창적 음악 세계를 구축 중인 '조디 그립'이 한국 무대에 다시 오른다. 공연 주최사 매니아는 오는 7월 28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그의 단독 내한 공연이 개최된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내한을 성공적으로 마친 지 불과 7개월 만에 성사된 초고속 귀환이다.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대세는 로코보다 호코(호러 코미디)! 웃음으로 눈물 닦아주는 K-하이틴, '교생실습' 리뷰&기자간담회 현장 엿보기

하이틴 영화에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고민이 없다. 하이틴 영화는 명암을 제거한 채 화창하고 싱그럽기만 하다. 그러나 한국 고등학생들이 진짜 그렇던가. 밤 10시면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모의고사 등수로 서열이 매겨지고, 그야말로 “성적이라면 젊음도 갖다 바치는” 것이 한국 고등학교의 현실이다. 오죽하면 드라마 〈SKY 캐슬〉이 ‘한국식 하이틴’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겠는가. 오는 5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교생실습〉은 바로 그 현실을 정면으로 건드린다.
인물 빼고 전부 AI…제작비 5억 CJ 영화 '아파트'의 충격

인물 빼고 전부 AI…제작비 5억 CJ 영화 '아파트'의 충격

제작비 5억 원으로 완성된 장편 오컬트. 비용 혁신은 이뤘지만 AI 특유의 한계는 숙제
실사와 AI의 경계가 무너지다… 한국형 오컬트 스릴러 '아파트'의 충격적 데뷔'CJ ENM'과 '구글'의 합작, 서늘한 공기를 내뿜는 '오컬트 스릴러'의 탄생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첫 선을 보인 '아파트'는 관객들의 탄성과 비명으로 극장을 채웠다. 죽은 자의 영혼을 보는 주인공 유미의 기묘한 서사가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컬트 영화'에 내성이 없는 관객들은 연신 눈을 가릴 수밖에 없었다. 3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영화 '아파트'가 뿜어내는 서늘한 공기와 관객들의 탄성으로 가득 찼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54개국 237편 상영

오늘 막 오르는 전주국제영화제. 故 안성기 공로상 시상부터 237편 상영까지 열흘간 영화 축제
파격의 서막,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도발적인 슬로건과 함께 29일 개막했다. 축제의 포문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가 열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가 맡았으며, 한국 영화계의 거목 고(故) '안성기'에게 '특별공로상'을 헌정해 권위를 더했다. 가수 '오지은'의 축하 공연에 이어 상영된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다.
영화관에서 농구 본다... CGV, 5월 5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 진행

영화관에서 농구 본다... CGV, 5월 5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 진행

용산아이파크몰서 프리뷰쇼 및 생중계 진행… 배우 권율·조진세 등 참석
CJ CGV가 KBL, tvN SPORTS와 협업해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뷰잉파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후 1시 CGV용산아이파크몰 2관에서 개최된다. 경기 시작 전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프리뷰쇼를 진행한 뒤 이어서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하는 방식이다. 현장에는 배우 권율, 코미디언 조진세, 아나운서 오효주가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제2의 장기하' 탄생할까…EBS 헬로루키, 녹이녹·산만한시선 선정

'제2의 장기하' 탄생할까…EBS 헬로루키, 녹이녹·산만한시선 선정

국카스텐·장기하 배출한 EBS 신인 발굴 프로젝트 4년 만에 재개…952대 1 경쟁 뚫은 5월의 주인공 공개
4년 만에 부활한 '헬로루키', 인디 씬의 새로운 전설을 예고하다EBS의 간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4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무대를 열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5월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녹이녹'과 '산만한시선'이 대한민국 인디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952대 1의 경쟁률, 실력으로 증명한 '녹이녹'과 '산만한시선'EBS를 대표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4년 만에 본격적인 재가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