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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영남알프스로 축제 공간 일원화, 35개국 114편 상영… 홍보대사 배우 함은정 개막식 사회 출격
대자연의 품에서 영화와 마주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찾아온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18일 개막을 확정 짓고, '차박 극장'과 '텐트 극장' 등 11개 이색 상영관에서 35개국 11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지는 5일간의 시네마 여정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못 본 분들 보러오세요, 8월부터 9월까지 재개봉하는 애니메이션 5

못 본 분들 보러오세요, 8월부터 9월까지 재개봉하는 애니메이션 5

이제는 대애니의 시대다. 농담이지만, 또 진담이다. 드림웍스와 디즈니가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세웠더니 이제 일본 애니메이션이 바통을 이어받아 마니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극장가는 과거 개봉했었던 애니메이션을 재소환하는 데 바쁘다. 오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진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이 재개봉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중 눈여겨볼 만한 다섯 작품을 준비했다. 마루 밑 아리에티 - 8월 19일 일본 애니메이션을 안 봐도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챙겨보는 사람도 있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수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황리 폐막… 관객 수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

50개국 321편 상영·방문객 13만 7천 명 동원… ‘부천 AI 콘텐츠 서밋’ 출범으로 미래 영화관 제시
아시아 최고의 장르 영화제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지난 7월 12일 일요일을 끝으로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영화제는 '새로움과 확장'을 키워드로 내걸고 프로그램 규모 확대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관객과 부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을 상영하며 지난해 대비 상영작 규모를 약 45% 확대했다.
[포토&] 판빙빙·위페르 빛냈다…30주년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포토&] 판빙빙·위페르 빛냈다…30주년 '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 화두로 12일까지 50개국 321편 상영…이연걸 신작부터 거장들의 최초 공개작까지 풍성
미래를 영사하는 장르영화의 메카, 30년의 헤리티지를 완성하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장르영화의 최전선을 이끌어온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올해로 서른 번째 궤적을 그리며 지난 2일 압도적인 스케일로 개막했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거행된 개막식은 지난해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연출의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날카롭고도 미래지향적인 화두를 무대 위에 구현하며, 단순한 영화제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예술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일본 휩쓴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올여름 한국 상륙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일본 휩쓴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올여름 한국 상륙 확정 및 티저 포스터 공개

일본 개봉 당시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올여름 국내 극장가 출격 아오야마 고쇼 원화 일러스트 담긴 티저 포스터 오픈, 하기와라 치하야 소대장 등 핵심 주역 등장 폭주하는 검은 오토바이 쫓아 소중한 사람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코난의 거대한 활약상 예고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여름 내 한국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도시를 위협하며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 그를 쫓는 바람의 여신 치하야 교통기동대 소대장과 함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코난을 그린 작품이다.
BTS 드디어 그래미상 기대, '아시안 팝' 부문 신설…첫 수상 청신호

BTS 드디어 그래미상 기대, '아시안 팝' 부문 신설…첫 수상 청신호

내년 그래미 어워즈 '아시안 팝' 부문 신설, 방탄소년단(BTS) 등 한국 가수 첫 수상 기대감
서구 문화 패권의 가장 견고한 성채로 군림해 온 '그래미 어워즈'가 마침내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주류 음악 시장의 변방으로 치부되던 아시아의 선율이 이제 글로벌 문화 권력의 중심부로 진입하는 역사적 변곡점을 맞이한 것이다. 견고한 백색 성채의 균열, 아시안 팝의 제도권 편입 16일 미국 ABC 방송 등 주요 외신은 내년 제69회 시상식부터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를 비롯한 5개 부문이 전격 신설된다고 타전했다.
[성찬얼의 만화책] 나라를 망치는 ‘요괴’ 미녀를 잡고 새 왕조를 열어라 「봉신연의」

[성찬얼의 만화책] 나라를 망치는 ‘요괴’ 미녀를 잡고 새 왕조를 열어라 「봉신연의」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 아래 내용에 포함한 이미지는 모두 후지사키 류 작가와 각국의 출판사에 저작권이 있음을 명시한다. 근래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왔다.
영화를 숏폼으로 본다... 세로형 OTT 플랫폼 'SERO' 5일 전격 론칭

영화를 숏폼으로 본다... 세로형 OTT 플랫폼 'SERO' 5일 전격 론칭

2시간 분량을 30분 세로형으로 재탄생... AI 기술과 베테랑 PD 협업 단순 요약 아닌 서사 구조 갖춘 '작품'... 시리즈당 500원 파격가 올해 오리지널 6편 제작 및 웹툰·K-팝 콘텐츠 확장 예고
숏폼 전용 영화·드라마 플랫폼 'SERO '가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콘텐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SERO'는 2시간 이상의 영화, 드라마, 예능을 30분 분량의 세로형 숏폼으로 재구성해 제공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단순한 하이라이트 모음이 아니라, 자체 개발 AI 시스템이 주요 인물을 추적해 화면을 세로로 전환하고, 25년 경력의 베테랑 PD들이 서사와 감정선을 살려 재편집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완결된 한 편의 독립된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BTS, 경복궁 '왕의 길' 행진으로 광화문 광장 컴백 무대 오른다

BTS, 경복궁 '왕의 길' 행진으로 광화문 광장 컴백 무대 오른다

경복궁 근정문~월대 행진 '왕의 길' 퍼포먼스...슈퍼볼 감독 연출·넷플릭스 190개국 생중계, 최대 20만 관중 예상
그룹 방탄소년단 이 다음 달 21일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에서 펼치는 컴백 공연이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근정전에서 월대까지. . . 3개의 문 통과하는 '왕의 길' 4일 가요계와 서울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BTS는 오후 8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서 광화문 3개 문을 모두 활용한 역사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넷플릭스, '바스툴 스포츠' 품었다...

넷플릭스, '바스툴 스포츠' 품었다... "유튜브 독주 막을 승부수"

'파든 마이 테이크' 등 인기 팟캐스트 3종, 2026년부터 영상 독점 공급 오디오는 스포티파이·애플 유지, 비디오는 넷플릭스로... "하이브리드 전략" 유튜브 31% 점유율 추격... 빌 시몬스·아이하트 이어 공격적 '광폭 행보'
"보는 팟캐스트 시장을 장악하라. " 글로벌 OTT 공룡 넷플릭스가 유튜브가 지배하고 있는 '비디오 팟캐스트'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전포고를 했다. 넷플릭스는 스포츠 미디어의 악동이자 강자인 바스툴 스포츠 와 손잡고 콘텐츠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다. 17일 넷플릭스는 바스툴 스포츠와 복수년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초부터 바스툴의 간판 프로그램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영상으로 독점 스트리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