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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숏폼으로 본다... 세로형 OTT 플랫폼 'SERO' 5일 전격 론칭

2시간 분량을 30분 세로형으로 재탄생... AI 기술과 베테랑 PD 협업 단순 요약 아닌 서사 구조 갖춘 '작품'... 시리즈당 500원 파격가 올해 오리지널 6편 제작 및 웹툰·K-팝 콘텐츠 확장 예고

S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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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전용 영화·드라마 플랫폼 'SERO(세로)'가 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콘텐츠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SERO'는 2시간 이상의 영화, 드라마, 예능을 30분 분량의 세로형 숏폼으로 재구성해 제공하는 신개념 플랫폼이다. 단순한 하이라이트 모음이 아니라, 자체 개발 AI 시스템이 주요 인물을 추적해 화면을 세로로 전환하고, 25년 경력의 베테랑 PD들이 서사와 감정선을 살려 재편집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완결된 한 편의 독립된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한 'A to Z 인하우스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비용 효율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시리즈당 500원, 월 구독료 8,900원이라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SERO'는 올해 총 6편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제작할 예정이며, 향후 인기 웹툰의 영상화, K-팝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 및 공연 실황 숏폼화 등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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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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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상보다 관객 반응" 24년 만에 은사자상 품은 이창동의 금의환향…23일 극장서 먼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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