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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인터뷰] '광장' 김보솔 감독 “북한이란 세계, 내가 모르는 건데 함부로 그리게 될까 자문과 조언 구해”

“꼭 다시 오자 했던 안시영화제에서 수상, 특별한 기억” “북한 내부 변화 없이는 남한의 대화 시도도 의미 없겠다 느껴”
겨울, 이 살갗에 스미는 겨울에 딱 맞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극장에 찾아온다. 김보솔 감독의 〈광장〉은 지난 6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아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이 5년간 소수의 스태프들과 고군분투하며 완성한 작품이 그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한차례 한국 관객들 앞에 선 〈광장〉은 이제 오는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포토&] 장원영, 불가리 뮤즈 완벽 소화. 우아한 비주얼이란 바로 이런 것!

[포토&] 장원영, 불가리 뮤즈 완벽 소화. 우아한 비주얼이란 바로 이런 것!

럭셔리 브랜드 팝업 행사서 우아한 비주얼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4일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팝업 행사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한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홀리데이 디바스 드림' 팝업에서 포즈. 장원영은 세련된 패션 감각과 우아한 포즈로 럭셔리 브랜드 뮤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자파르 파나히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 고담 어워즈 3관왕 쾌거... 이란 당국 탄압은 계속

자파르 파나히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 고담 어워즈 3관왕 쾌거... 이란 당국 탄압은 계속

〈어쩔수가없다〉 제치고 국제장편영화상, 감독상, 각본상 수상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이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2025 고담 어워즈 3관왕을 휩쓸며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영광의 순간에도 이란 당국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어 전 세계 영화인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그린나래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 뉴욕에서 열린 2025 고담 어워즈에서 〈그저 사고였을 뿐〉은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을 모두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수상으로 영화는 본격적인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누구도 영화를 막을 순 없다"...이란 거장 파나히, 고섬 어워즈 3관왕 '기적'

'그저 사고였을 뿐'으로 감독상·각본상·국제영화상 동시 수상
이란 정부의 지속적인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카메라를 들어온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미국 독립영화계 최대 축제인 고섬 어워즈를 휩쓸었다. 2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파나히 감독은 뉴욕에서 열린 제35회 고섬 어워즈에서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원제: It Was Just an Accident)으로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2025 화제의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2만 관객 돌파 화제!

2025 화제의 독립영화 '3학년 2학기' 2만 관객 돌파 화제!

불꽃튀는 행보가 변화의 물결을 주도한다
13관왕에 빛나는 올해의 한국영화 〈3학년 2학기〉 가 2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개월 차에도 장기 상영을 이어간다. 〈3학년 2학기〉는 불안정한 미래와 일터에서 작은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열아홉 살 사회 초년생들의 처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단짠단짠 성장 드라마다. 지난 9월 3일 개봉한 영화 〈3학년 2학기〉가 누적 관객 수 2만명을 돌파하며 올해의 독립영화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영화 '3학년 2학기'는 각본상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제45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선정됐다. 협회는 6일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3학년 2학기〉는 현장 실습을 떠난 직업계고 학생들이 첫 노동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희 감독은 각본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3학년 2학기'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을 위해 국회로 간다!

'3학년 2학기'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을 위해 국회로 간다!

11월 11일(화) 오후 6시 30분, 국회 특별상영회
세상을 바꿀 의지와 힘을 가진 영화 〈3학년 2학기〉 가 오는 11월 11일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특별상영회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3학년 2학기〉는 불안정한 미래와 일터에서 작은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열아홉 살 사회 초년생들의 처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단짠단짠 성장 드라마다. 첫 장편영화 〈휴가〉를 비롯한 다수의 단편을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온 이란희 감독의 신작이다.
[인터뷰] 'THE 자연인' 노영석 감독 “1인 매체의 시대, 영화로 맞장뜨다”

[인터뷰] 'THE 자연인' 노영석 감독 “1인 매체의 시대, 영화로 맞장뜨다”

“제 스타일로 하면서 길을 찾아가야겠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독립영화 팬들이라면 분명 궁금했을 거다. 〈THE 자연인〉은 노영석 감독이 〈낮술〉(2009)과 〈조난자들〉(2014) 이후 내놓은 11년 만의 신작이다. 조회수와 구독자에 매달려 귀신 콘텐츠를 찍기 위해 GPS도 터지지 않는 산골로 들어 간 인공 과 병재 가 그곳에 사는 자연인 을 만나 겪는 3박 4일 간의 무섭고 쫄리고 웃기고 황당한 체험을 통해 바라보는 현실 풍자 코믹 스릴러다. 재밌고도 무서운 이 영화와 꼭 닮은 건 바로 제작 방식이다.
윤두준♥김슬기, 17일 깜짝 결혼 발표…“사랑이란 이름으로”

윤두준♥김슬기, 17일 깜짝 결혼 발표…“사랑이란 이름으로”

윤두준X김슬기, 결혼 발표로 알린 드라마 〈냥육권 전쟁〉
8월 17일, 가수 겸 배우 윤두준과 배우 김슬기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tvN 공식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청첩장을 공개했지만, 이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 밝혀졌다. 이들은 tvN의 새 드라마 〈냥육권 전쟁〉에서 결혼 5년 차 부부의 역할을 맡아, 이혼 위기 속에서 반려묘 양육권을 위해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선한 이벤트로 팬들 놀라게 해 7일, tvN 측은 "Wedding D-10.
케이팝이란 무엇일까? 한국 문화 역수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포착한 '케이팝다움'의 정체

케이팝이란 무엇일까? 한국 문화 역수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포착한 '케이팝다움'의 정체

‘케데헌’의 놀라운 성취 할리우드 자본으로 제작한 한국 문화에 대한 영화가 이렇게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누가 예측했을까.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 그룹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소니픽처스가 제작했다. 17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주주 서한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8천만 뷰를 달성했다. 더불어, 영화의 성공은 무엇보다 OST의 인기로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