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7일, 가수 겸 배우 윤두준과 배우 김슬기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연예계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tvN 공식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청첩장을 공개했지만, 이는 드라마 홍보를 위한 이벤트로 밝혀졌다. 이들은 tvN의 새 드라마 〈냥육권 전쟁〉에서 결혼 5년 차 부부의 역할을 맡아, 이혼 위기 속에서 반려묘 양육권을 위해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신선한 이벤트로 팬들 놀라게 해
7일, tvN 측은 "Wedding D-10. 10년 전 처음 만난 저희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포함한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 사진을 공개했다. 이 청첩장에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오셔서 따뜻한 축복으로 저희의 시작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팬들과 대중의 혼란을 일으켰다.
팬들의 반응과 드라마의 배경
두 배우 사이에 별다른 열애설이 없었던 만큼, 팬들은 "진짜 결혼하는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반려묘와 함께한 편안한 모습과 화려한 결혼식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사진들이 실제 커플로 오해받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는 〈냥육권 전쟁〉의 첫 방송을 앞두고 설정을 홍보하기 위한 티저 이벤트였음이 확인되었다.
10년 만의 재회, 깊은 연기 호흡 예고
윤두준과 김슬기는 지난 2015년 MBC 〈퐁당퐁당 LOVE〉 이후 약 10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부부로서 깊은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냥육권 전쟁〉은 8월 17일 밤 9시 20분,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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