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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협상가가 치킨집 사장님? 한석규 주연 tvN 신작 '신사장 프로젝트', 9월 방송 예정!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tvN 제공]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tvN 제공]

배우 한석규가 동네 갈등 해결사 역할을 하는 치킨집 사장님으로 돌아온다.

tvN은 8일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의 방영 소식을 밝히며, 한석규가 치킨을 튀기는 히어로로 등장한다고 발표했다.

한석규가 맡은 신 사장은 과거 연방수사국(FBI)과 인터폴의 자문을 담당했던 전설적인 위기 협상 전문가였다. 하지만 현재는 치킨집을 운영하며 숨겨진 과거를 간직한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주변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하면 해결사로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

함께 출연하는 배현성은 판사 출신으로 하루아침에 치킨집 직원이 된 조필립 역을 연기한다. 또한 이레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MZ세대 배달원 이시온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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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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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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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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