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원작 영화" 검색 결과

넷플릭스 '대홍수' 4주 연속 1위... 김다미·박해수 글로벌 흥행 질주

넷플릭스 '대홍수' 4주 연속 1위... 김다미·박해수 글로벌 흥행 질주

연상호 '얼굴' 5위 진입... '캐셔로'·'흑백요리사2' 등 K-콘텐츠 싹쓸이
김다미·박해수 주연 영화 〈대홍수〉가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차트에서 4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14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 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대홍수〉의 시청 수는 520만 회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청 수는 총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다.지난달 19일 공개된 〈대홍수〉는 공개 첫 주 2천790만 회, 둘째 주 3천310만 회, 셋째 주 1천110만 회를 기록하며 3주 연속 비영어 영화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4주째에도...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30만 관객 돌파!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30만 관객 돌파!

3주차 캐릭터 포스터 증정 확정!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가 12월 14일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더해 개봉 3주차를 맞아 새로운 현장 증정 이벤트를 예고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는 현대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를 봉인한 주술계 최대의 전투 ‘시부야사변’, 그리고 사상 최악의 주술사 카모 노리토시가 꾸민 데스 게임 ‘사멸회유’로 이어지는 저주를 둘러싼 장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올 3월 초 반가운 소식이 왔다. 심은경으로 부터 온 〈여행과 나날〉 촬영장 초청이었다. 일전에 만났을 때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촬영으로 일본으로 떠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느 새 촬영이 막바지에 이른 참이라고 했다. 현장을 보려면 서둘러 짐을 싸야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한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조합이었다. 애써 힘을 쓰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상처 입은 인물들의 내면으로 파고드는 미야케 쇼의 카메라 워크는 사람의 정서를 잡아 끄는 은근하고 쎈 힘을 지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체인소 맨’ 원작자 만났다. ‘룩백’ 실사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체인소 맨’ 원작자 만났다. ‘룩백’ 실사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고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실사 영화 〈룩백〉의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2026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남이 성사됐다. 메가박스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고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실사 영화 '룩백'의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2026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메가박스는 ‘룩백’ 실사 영화의 수입·배급을 맡는다. ‘룩백’ 실사 영화는 일본의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주성철의 사물함] 한국과 일본의 리어왕, 이순재와 나카다이 타츠야, 두 거장 잠들다

[주성철의 사물함] 한국과 일본의 리어왕, 이순재와 나카다이 타츠야, 두 거장 잠들다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어디선가 이 모진 비바람을 맞고 있을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아. 머리 누일 방 한 칸 없이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구멍 뚫린 창문 아래 누더기를 걸친 채, 이 사나운 비바람을 어떻게 견디고 있느냐. 내가 그동안 너희에게 너무 무관심했구나. 부자들아, 가난한 자의 고통을 몸소 겪어 봐라. 그리고 넘쳐나는 것들을 그들과 나누고 하늘의 정의를 실천해라. ”(〈리어왕〉 중에서) 이해해주신다면 이번 주는 주성철의 ‘사물함’이 아니라 ‘인물함’이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추모를 담기 위해서다.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2026년 여름 개봉

인기 캐릭터 '치이카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2026년 여름 개봉

원작자 나가노 직접 각본 담당... '세이렌 편' 장편 에피소드 영상화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치이카와(ちいかわ)'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11월 24일 공식 발표된 영화 '치이카와 인어의 섬의 비밀'은 2026년 여름 전국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틱톡, 유튜브 4억 뷰 돌파한 인기 캐릭터치이카와는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ナガノ)가 X 에 2020년부터 연재 중인 만화로,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시빌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그려 화제를 모았다.
[성찬얼의 만화책] 뻔하지만 정석적인 사랑은 아름답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성찬얼의 만화책] 뻔하지만 정석적인 사랑은 아름답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세상엔 한 분야만 파는 사람도 꽤 있다. 만화만 보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애니메이션만 보는 친구도 있었다. 얕지만 넓게 찍먹의 덕후로 살아온 필자는 이런 사실을 종종 잊어버린다. 때문에 이번 주는 만화책만 보는, 혹은 애니메이션만 보는 사람도 모두 도전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한다. 미카미 사카 작가의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다. 원작 연재는 이미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요즘처럼 작품 완결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시기에 순정물을 지향하는 작품으론 이미 장기 연재 중이라 할 수 있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300만 관객 돌파!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300만 관객 돌파!

멈출 줄 모르는 폭발적인 입소문 흥행 열기!
올가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이끈 화제의 작품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1월 11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9월 24일 개봉 이후 추석 연휴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번 작품은 12일째 100만 관객 돌파, 2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두 번째로 300만 고지를 넘어서며 식을 줄 모르는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 4점, 메가박스 9.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성찬얼의 만화책] 이 회한이 당신 삶의 동력이 될 수 있길, ‘룩 백’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해당 연재 글을 여는 첫 글이므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첫날인데 취향을 까발리긴 다소 부끄럽고, 읽는 사람에게 영양가가 없으면 안 되니 좋으면서도 무난한 작품을 떠올리다 「스파이 패밀리」와 「스킵과 로퍼」 중 하나로 써야지 정했다. 그러나 자려고 누워 공상하다 보니 소개해야겠다 싶은 작품이 번뜩 생각났다. 「룩 백」이다. 이제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나와 많은 사람이 접했으리라 생각한다. '룩백단'으로서 자부심과 부끄러움을 모두 안고 말하자면, 필자는 「룩 백」을 정식 발간 전에 읽었고, 정식 발간하자마자 바로 사서 또 읽었다.
한국 애니메이션이 쓰는 우정의 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한국 애니메이션이 쓰는 우정의 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국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한차례 돌풍을 일으키더니, 이번엔 9월에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뒤이어 열풍이다. 이 보기 드문 현상에 고군분투하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한차례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국산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다. 각각 10월 1일, 10월 7일 개봉한 두 영화는 앞서 소개한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소박하지만, 뚜렷한 장점을 가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