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포 유" 검색 결과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프라이드영화제에서 이름 건 연기상 후원

커밍아웃 25주년 홍석천, 프라이드영화제에서 이름 건 연기상 후원

국내 최초 성소수자 배우 이름의 연기상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성소수자 배우이자, 올해로 커밍아웃 25주년을 맞은 배우 홍석천이 후원하는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를 신설한다. ‘홍석천 프라이드 어워드’는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에게 수여되는 연기상으로, 홍석천 배우가 직접 상금을 후원한다. 홍석천 배우는 앞서 제5회 프라이드 갈라에서 받은 상금 500만 원을 기금으로 내놓았으며, 앞으로 매해 100만 원씩 상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인터뷰]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세상 가장 불편한 사람들, 가족.”

[인터뷰]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세상 가장 불편한 사람들, 가족.”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한국 영화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기에, 꼭 해보고 싶어”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김대환 감독에게 ‘가족’은 영화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단위였다. 데뷔작 〈철원기행〉(2016)에서 해체되었던 가족에게도 남아있던 ‘앙금’ 같은 것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가족, 〈초행〉(2017)의 신혼부부에게도 ‘걸림돌’로 작용했다. 8년 만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는 〈철원기행〉의 가족과 〈초행〉의 커플이 같이 만난 것 같은 기시감을 주는 작품이다. 〈비밀일 수밖에〉는 김대환 감독 스스로 ‘가족 3부작’의 최종장이라 명명한 작품이다. 두 가족의 합류로 물론 불협화음도 더블이 됐다.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인터뷰] 올해의 벡델리안 감독상,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영화가 이렇게 저 혼자 인생을 살아가는구나 생각 들어”

“깊은 관계를 맺는 것조차 서로 부담되는 시대, 적응해야만”
새로운 콘텐츠가 매일같이 쏟아지는 시대지만, 지난 콘텐츠를 다시 돌아보는 것의 중요성은 결코 훼손되지 않는다. 특히 해당 작품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그 변화의 씨앗을 안고 있다면 더욱더 그렇다.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매년 주최 주관하는 행사 ‘벡델데이’는 지난 한 해 작품을 다시 살펴보며 업계와 관객들에게 성평등 인식을 개진하는 자리이다. 놓친 작품을 다시 살펴보는 기회이자 매해 변화하는 한국영화 영상계의 변화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인 것이다.
십센치, 7년 만에 정규앨범 '5.0' 발매...일상 감성 담은 '편의점 같은 음악' 선보여

십센치, 7년 만에 정규앨범 '5.0' 발매...일상 감성 담은 '편의점 같은 음악' 선보여

가수 십센치가 약 8년 만에 정규앨범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노래한 '편의점 같은 음악'으로 음악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사 씨에이엠은 31일 십센치가 전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5. 0'을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십센치가 7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십센치는 이번 신작에서 '편의점 같은 음악'이라는 독특한 키워드를 내세웠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평범한 순간들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들을 음악에 녹여냈다.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장편들 ②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장편들 ②

(2013) 잉여들의 인터넷 디스토피아 탈출기 ‘엄태화 유니버스’라는 관점에서 를 지금 다시 보면, 태식 의 방에 붙어 있는 제임스 카메론의 (1984) 1편 포스터가 유독 눈에 띈다. 아마도 10년 전 많은 이들이 로 엄태화 감독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고 한다면,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그린 근미래 SF 가 라는 영화 안에서 지나치게 생뚱맞기 때문이다. 그건 엄태화 감독의 전체 필모그래피 안에서 바라봐야 이해 가능한 설정이다.
넷플릭스 신예 조나단 데이비스, 스눕 독 전기 영화 이끈다

넷플릭스 신예 조나단 데이비스, 스눕 독 전기 영화 이끈다

연출은〈허슬 & 플로우〉크레이그 브루어 감독이 맡아...
넷플릭스 시리즈 (2020)로 얼굴을 알린 배우 조나단 데이비스가 유니버설 픽처스의 스눕 독 전기 영화 주연으로 낙점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번 작품이 스눕 독의 실제 삶을 그린 전기 영화이며, 연출은 (2005), (2021)의 크레이그 브루어 감독이 맡는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캘빈 브로더스 주니어가 세계적인 래퍼 스눕 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릴 예정이다. 공동 제작에 스눕 독 본인이 이름을 올려 화제다. 조나단 데이비스는 에서 포프 헤이워드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넷플릭스 영화 (2022)에도 출연했다.
세븐틴-나영석 PD가 손잡았다, 〈나나민박〉 내달 2일 첫 방송

세븐틴-나영석 PD가 손잡았다, 〈나나민박〉 내달 2일 첫 방송

세븐틴이 나영석 PD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유쾌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9일 하이브와 에그이즈커밍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세븐틴은 다음 달 2일 첫 방송되는 나영석 PD의 신규 프로그램 〈나나민박 위드 세븐틴〉에 출연한다. 〈나나민박〉은 '나 사장' 이 운영하는 민박집에 머무는 세븐틴의 3박 4일 숙박 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출연은 세븐틴과 나영석 PD의 첫 만남이 아니다.
윤여정, 할리우드 신작 〈결혼 피로연〉 인터뷰서

윤여정, 할리우드 신작 〈결혼 피로연〉 인터뷰서 "내 아들은 동성애자" 언급

배우 윤여정(77)이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원제 The Wedding Banquet) 개봉 홍보 과정에서 자신의 큰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19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피플지' 등의 보도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진행한 일련의 인터뷰에서 영화 출연 배경을 설명하며 자신의 가족사를 언급했다. "내 개인적인 삶은 이 영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윤여정은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국가다.
킴 카다시안, 에이미 슈머, 질리언 벨…넷플릭스 막장 로맨틱 코미디 〈임신입니다만?〉의 주역들

킴 카다시안, 에이미 슈머, 질리언 벨…넷플릭스 막장 로맨틱 코미디 〈임신입니다만?〉의 주역들

“한 가족이 있었어. 아주 아름다운 공주들 가족이었지. 카다시안 가족이야. 그 가족은 아빠가 살인자를 변호해서 번 돈으로 산 궁전에 살았어. ” 2월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의 주인공 레이니 가 자려고 침대에 누운 친구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준다, 고 하면 거짓말이고 느닷없이 “진짜 이야기를 해줄게”라며 킴 카다시안 가족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처럼 센 이야기를 해도 되나 싶은데, 영화의 공동 각본가이기도 한 에이미 슈머는 기어이 킴 카다시안 가족 얘기를 마치 옛날 동화책처럼 전달하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의견을 물었다.
[인터뷰] “파독간호사·성소수자 아닌 두 사람 일상에 집중…그들의 사랑이 밖으로 퍼져나가길” 〈두 사람〉반박지은 감독

[인터뷰] “파독간호사·성소수자 아닌 두 사람 일상에 집중…그들의 사랑이 밖으로 퍼져나가길” 〈두 사람〉반박지은 감독

파독 간호사와 기독교 를 배경으로 사랑, 결혼, 가족, 종교에 대해 질문하는 영화 이 2월 12일 관객을 만난다. 인생의 절반을 베를린에서 함께 살아온 파독 간호사 출신 이수현, 김인선이 주인공이다. 이수현은 1970년, 150명의 파독 간호사와 함께 함부르크에 도착했다. 김인선은 1972년 파독 광부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985년 독일의 여신도회 수련회에서 처음 만났다. 김인선에 첫눈에 반한 이수현이 꽃을 건넸고, 김인선 역시 이수현에게 마음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