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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5라는 숫자는 무시해줘!” 주연 4인방이 말하는 '토이 스토리 5'

[인터뷰]“5라는 숫자는 무시해줘!” 주연 4인방이 말하는 '토이 스토리 5'

벌써 30년. 이 긴 세월 간 우리에게 장난감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준 배우들이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다. 신작 〈토이 스토리 5〉는 1995년 1편 이후 꾸준히 목소리 연기를 펼쳐온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이 각자의 캐릭터 우디, 버즈, 제시로 돌아왔다, 여기에 이들과 보니의 관계를 위협하는 스마트 기기 ‘릴리패드’는 〈패스트 라이브즈〉로 한국 관객들에게 친숙한 그레타 리가 목소리 연기를 펼친다. 오랜 시간 아이들의 친구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세 배우와 전설적인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그레타 리를 화상기자간담회로 만났다.
아르헨티나 홀린 K팝 속 국악…BTS·스트레이키즈·케데헌 특별전

아르헨티나 홀린 K팝 속 국악…BTS·스트레이키즈·케데헌 특별전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K팝 콘텐츠에 스며든 국악 요소 조명하는 '굿·갓·꾼' 특별전 8월 5일까지 현지 개최
지구 반대편 남미를 흔든 조선의 그루브. . . 'K팝', 전통의 옷을 입다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복판에 '한국 전통음악'의 묵직한 울림이 상륙한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이 27일 막을 올린 'K-POP, 한국전통음악을 만나다' 특별전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글로벌 주류로 자리 잡은 'K팝'의 본질적 뿌리를 탐구하는 도발적이고 깊이 있는 기획이다. '방탄소년단 '의 '아이돌 '부터 '스트레이 키즈 '의 '소리꾼',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칸 매료시킨 정주리 신작 '도라'…안도 사쿠라와 빚어낸 치유의 힘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작. 국경을 넘은 안도 사쿠라의 열연과 상처 입은 어린 세대를 향한 정주리 감독의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
칸을 매료시킨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성취, 영화 '도라'"관객분들이 '도라'를 끝까지 아주 잘 봐주셨구나, 나미와 도라를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 정 감독은 19일 한국 취재진과의 라운드 인터뷰에서 칸에서의 첫 상영을 두고 "용기가 나고 응원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김초희·봉만대·장항준 '3인 MC' 디렉터스컷 어워즈 개최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김초희·봉만대·장항준 '3인 MC' 디렉터스컷 어워즈 개최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5월 19일 저녁 6시에 개최되는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 사이에 발표된 DGK 정·준회원 감독의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시상식은 디렉터스컷 어워즈의 상징인 봉만대·장항준 감독과 지난 시상식에서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인 김초희 감독이 사상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3인 MC' 체제를 구축한다. 기존 봉만대·장항준 콤비나 김초희·봉만대 조합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나아가, 세 감독의 시너지를 통해 시상식 특유의 활기와 유쾌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천사, 마녀, 뱀파이어, 재개봉 '올란도' 틸다 스윈튼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①

〈올란도〉에서 귀족 소년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미모에 반한 여왕은 ‘영원히 늙지 말고 죽지도 말라’는 명을 내린다.
틸다 스윈튼은 마치 르네상스 회화에서 걸어 나온 것 같은 배우다. 보통 배우들을 향해 ‘범접할 수 없는’이라는 수식어를 쓰는데, 그 표현을 단 한 명에게만 허락한다면 오직 그에게만 쓰고 싶다. 틸다 스윈튼의 표정을 보고 그 기분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마치 시간과 공간의 감각이 소멸된 듯한 그 얼굴은 마치 밀랍인형처럼 인위적이다. 눈곱만큼의 윤기와 생기도 흐르지 않는, 일말의 현실감도 없는 얼굴이랄까.
'리 크로닌의 미이라’, 고막 찢는 사운드부터 수위 파괴 액션까지… 호러 포인트 3 공개

'리 크로닌의 미이라’, 고막 찢는 사운드부터 수위 파괴 액션까지… 호러 포인트 3 공개

제임스 완X블룸하우스가 빚어낸 역대급 비주얼
호러 마스터 제임스 완과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리 크로닌의 미이라〉가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호러 포인트 3가지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고막 깊숙이 파고드는 기괴한 파열음… ‘청각 공포’의 정수〈리 크로닌의 미이라〉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고밀도 사운드 설계다. 영화는 실종된 지 8년 만에 기이한 미이라의 형상으로 돌아온 딸 ‘케이티’와 그녀를 둘러싼 고대의 저주를 다룬다.
[포토&]

[포토&] "마지막 각오" 우주소녀 다영, 구릿빛 파격 변신 솔로 컴백 '인터뷰 현장'

첫 솔로곡 1천만 스트리밍 대성공 이후 7개월 만의 귀환. 7일 오후 6시 공개 '왓츠어걸투두(What's a girl to do)'. 전곡 작사·작곡 참여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완성형 아티스트의 역량을 증명!
성공적인 첫발, 150% 에너지로 빚어낸 두 번째 싱글"밥을 안 먹어도 배부르고,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을 만큼 좋아요. 이 행복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제 본연의 모습으로 받은 사랑이라 더 감사해요. "그룹 우주소녀 의 다영 이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왔다. 7개월 만에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왓츠어걸투두(What's a girl to do)'는 성공적인 솔로 데뷔 이후 얻은 음악적 확신의 결정체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하예린이 재해석한 '신데렐라 아닌 신데렐라'의 의의, '브리저튼4' 소피 역 하예린의 말들

이 신데렐라는 확고한 도덕적 나침반을 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이하〈브리저튼4〉)의 ‘소피 백’ 이야기다. ‘베네딕트’ 는 소피를 사랑해 그에게 자신의 ‘정부’가 될 것을 제안한다. 소피는 이렇게 답한다. “제가 가장 되기 싫은 게 나리의 정부라는 것도 모르시죠. ”라며. 그리고 소피는 덧붙인다. “저의 도덕과 존엄과 자존심을 버리라 말씀하신 겁니다. 평생 결혼 못 하는 포장된 창부로 살라고요. 고귀한 신분은 못 되어도 그런 바닥 인생은 거절합니다.
스크린을 압도한 거구의 예술가, 톰 누넌 별세... 배우 넘어 선댄스 대상 감독까지

스크린을 압도한 거구의 예술가, 톰 누넌 별세... 배우 넘어 선댄스 대상 감독까지

마이클 만의 〈맨헌터〉 속 전율의 살인마 프란시스 달러하이드 역으로 각인 2m 거구에서 뿜어 나오는 압도적 위압감... 〈히트〉, 〈라스트 액션 히어로〉 등서 열연 선댄스 영화제 대상 수상한 감독이자 극작가... 할리우드 "진정한 거인을 잃었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위협적인 마스크를 가졌던 배우이자, 탁월한 예술가였던 톰 누넌 이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마이클 만의 페르소나, 스크린을 압도했던 전설적 악역 19일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톰 누넌은 지난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2m에 달하는 거구와 창백한 피부, 깊은 눈빛을 가진 그는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힘을 가졌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극강의 액션 어드벤처! 공개 기념 포스터&예고편 화제!

‘프레데터: 죽음의 땅’ 극강의 액션 어드벤처! 공개 기념 포스터&예고편 화제!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다.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이 지난 12일부터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처음으로 사냥에 나선 미숙한 프레데터 덱과 다리가 손상된 휴머노이드 티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