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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내 뒷담화 경험서 시작"… 28세 신예가 만든 '그날의 태주', 부국제 소문의 진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남해 배경으로 하루가 반복되는 독특한 서사 구조 선봬
경험에서 길어 올린 서늘한 통찰, 도피와 대면의 경계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영화 '그날의 태주'는 타인의 시선과 입방아에 갇힌 현대인의 불안을 날카롭게 짚어낸 수작이다. 28세의 신예 '임하연' 감독은 자신의 뼈아픈 뒷담화 경험을 자양분 삼아, 소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궤적을 스크린에 밀도 있게 구현했다. 어스름이 짙게 깔린 도심, 화기애애해 보이는 술자리 속 국문과 대학원생 태주('박한솔' 분)의 얼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서려 있다.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제79회 칸 영화제 단편 라인업 공개, 홍익대 '새의 랩소디(BIRD RHAPSODY)' 진출 쾌거

3천여 편 경쟁 뚫은 칸 단편 라인업, 홍익대 라 시네프 부문 최초 진출!
제79회 '칸 영화제' 초청작 라인업이 발표된 가운데,
'제2의 주현영·지예은 발굴할까'…'SNL 코리아8', 치열한 경쟁 뚫은 신입 크루 4인 전격 공개

'제2의 주현영·지예은 발굴할까'…'SNL 코리아8', 치열한 경쟁 뚫은 신입 크루 4인 전격 공개

오는 28일 첫 방송 앞두고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 등 다재다능한 '뉴페이스' 합류 탁재훈 첫 호스트 출격 확정…신동엽·이수지 등 베테랑 크루들과 역대급 시너지 예고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 통해 와우회원 및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쿠팡플레이 가 오는 28일 시즌 8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합류한 '뉴페이스' 신입 크루 4인의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스타 등용문' 명성 이을 패기의 신입 합류 는 그동안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 등 3년 연속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상을 배출하고 지예은, 김규원 등을 단숨에 대세 반열에 올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스타 등용문이다.
[포토&] 베를린영화제 오늘 화려한 개막…홍상수·정지영 등 한국영화 4편 출격

[포토&] 베를린영화제 오늘 화려한 개막…홍상수·정지영 등 한국영화 4편 출격

양자경 명예 황금곰상 수상·개막작 '노 굿 맨'…유튜브 채널 생중계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가 2월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영화제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참석과 더불어 총 4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되어 국내외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베를린 팔라스트에서 현지 시간 오후 5시 레드카펫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트리시아 터틀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장을 맡은 빔 벤더스 감독이 행사의 포문을 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꼽히는 양자경 에게 '명예 황금곰상'이 수여된다.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제너레이션 부문
⬦ 정지영 감독 X 염혜란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초청 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처스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섹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영화 〈파묘〉가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려는 '어멍' 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12월 5일 폐막식 및 수상결과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2025 12월 5일 폐막식 및 수상결과

올해의 대상은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 최우수작품상은 〈광장〉의 김보솔 감독, 우수작품상은 〈레이의 겨울방학〉 박석영 감독이 수상했다.
드디어 2만 관객 돌파.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가 12월 5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올해의 행사보고와 시상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축제로, 167편이라는 역대 최다 상영작으로 ‘영화가 오려면 당신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11월 27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영화제는 폐막까지 총 20,023명(2024년 19,575명)의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독립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5회 영평상,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 최우수작품상 수상

영화 '3학년 2학기'는 각본상도 받으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하는 제45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이란희 감독의 〈3학년 2학기〉가 선정됐다. 협회는 6일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3학년 2학기〉는 현장 실습을 떠난 직업계고 학생들이 첫 노동 현장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학생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란희 감독은 각본상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여름이 지나가면〉의 정병기 감독에게 돌아갔다.
전여빈, 영화제 심사위원 된다..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배우 전여빈, 감독 김미영, 영화 제작자 변승민 등 본선 심사위원 9인 공개

전여빈, 영화제 심사위원 된다..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배우 전여빈, 감독 김미영, 영화 제작자 변승민 등 본선 심사위원 9인 공개

올해 심사위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영화의 다양성과 실험 정신을 확장시켜 온 영화인들로 구성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2025. 11. 27-12. 05)가 ‘본선 경쟁부문’ 및 ‘새로운선택’ 부문 심사위원 9인을 발표했다.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씨네21』 창간 멤버이자 편집장을 거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필름마켓 실장,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국내외 신진 감독을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서 영화제를 성장시켜온 그는 작품과 관객을 잇는 가교로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넷플릭스와 KAFA, 네오 소라 감독 마스터클래스 개최.. 한국 신진 창작자와 소통 예정

넷플릭스와 KAFA, 네오 소라 감독 마스터클래스 개최.. 한국 신진 창작자와 소통 예정

8월 28일, 네오 소라 감독과 함께하는 KAFA+넷플릭스 마스터클래스 부산 개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가 넷플릭스와 협력해 ‘KAFA+Netflix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장편영화 〈해피엔드〉(Happyend, 2024)로 주목받는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마스터로 참여해, 한국의 신진 창작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영진위와 넷플릭스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KAFA 재학생 등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대상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봉준호 감독 초기작 '지리멸렬' 27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봉준호 감독 초기작 '지리멸렬' 27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메가박스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 첫 상영작으로 선정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 4관왕을 차지한 봉준호 감독의 학생 시절 작품이 30년 만에 극장가로 돌아온다. 메가박스는 19일 새로운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를 론칭하며, 첫 상영작으로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 졸업작품 〈지리멸렬〉(1994)을 오는 27일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30분 길이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된 〈지리멸렬〉은 사회 지도층의 위선과 민낯을 봉 감독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날카롭게 해부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