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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아가씨' 크리에이터 닛몰캐쉬, 전 연인 폭언·폭행 폭로에 결국 활동 중단… “모든 일정 전면 취소”

'잘자요 아가씨' 크리에이터 닛몰캐쉬, 전 연인 폭언·폭행 폭로에 결국 활동 중단… “모든 일정 전면 취소”

-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 29일 공식 사과문 발표… “부적절한 언행 및 행동 확인, 깊이 반성” - 전 여자친구 A씨, 폭언·물건 던짐·지인 및 택시기사 향한 비하 욕설 담긴 녹취록 전격 공개 - “하층민 인간”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 논란… SNS 및 유튜브 계정 즉시 비공개 전환
인기 숏폼 콘텐츠 ‘잘자요 아가씨’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차정일·32)가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 측은 부적절한 언행을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 소속사 “부적절한 언행 확인… 모든 활동 중단 및 피해자에게 사과” 29일 닛몰캐쉬의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 게시된 소속 크리에이터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전격 인정했다.
[새영화] 누벨바그 걸작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 국내 최초 개봉, 52년 만에 마주한 환상

[새영화] 누벨바그 걸작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 국내 최초 개봉, 52년 만에 마주한 환상

데이비드 린치에 영감 준 누벨바그 걸작, 오는 30일 전국 극장 상영 확정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누벨바그' 거장의 귀환 프랑스 영화계의 혁신을 이끈 '누벨바그' 사조의 대표 주자, '자크 리베트' 감독의 기념비적 작품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1974)가 마침내 한국 관객과 만난다. 배급사 '라이트하우스'는 반세기를 훌쩍 넘긴 52년 만에 이 작품을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국내 최초'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도서관 사서 '줄리' 와 삼류 클럽 마술사 '셀린느' 가 겪는 초현실적인 모험담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MAGA 바비' 시드니 스위니 '노비그' 8초 속옷 차림, 이번엔 여자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MAGA 바비' 시드니 스위니 '노비그' 8초 속옷 차림, 이번엔 여자 스포츠 성상품화 논란

팔로워 20만 명 이탈과 주주 참여, 후발주자 플랫폼의 글로벌 인지도 급상승
선 넘은 성 상품화 논란, 스포츠계의 거센 반발 정치적 편향성 논란으로 '마가 바비' 라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이번에는 여성 스포츠를 노골적으로 성 상품화했다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 1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스포츠 베팅 플랫폼 '노비그' 광고에서 그녀가 선보인 파격적인 행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총 1분 분량의 해당 광고에서 스위니가 속옷 차림으로 등장하는 시간은 단 '8초'에 불과하다.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노라조·원밀리언·코요테 등 122개 팀 뜬다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노라조·원밀리언·코요테 등 122개 팀 뜬다

해외 37개·국내 85개 팀 참가… 관람 넘어 '체류형 축제'로 확장
원주 댄싱카니발, 122개 팀 격돌… '보는 축제' 넘어선 대반전 18~20일 원주 댄싱공연장 개최, 해외 37개 팀 및 '원밀리언' 등 출격 단순 관람은 끝났다, 글로벌 '체류형 댄스 성지'로의 진화 글로벌 춤꾼들의 거대한 무대,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 댄싱공연장'을 뜨겁게 달군다. 올해는 해외 37개 팀과 국내 85개 팀을 더해 총 '122개 팀'이 운집하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16년 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38일간 월드투어 확정… 아시아 패싱 이유는

16년 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38일간 월드투어 확정… 아시아 패싱 이유는

예매 대란 방지 '사전 등록제' 도입, 유럽·미국 중심 9개국 순회…아시아 공연은 없어
16년의 침묵 깬 갤러거 형제, 전 세계 티켓 대란 예고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가 38일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16년 만의 극적인 재결합으로 전 세계 음악계를 뒤흔든 이들은 내년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록의 부흥을 선언한다. 오아시스는 1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나긴 반성의 시간을 끝냈다. 영국의 유해한 대중문화가 마침내 정상화되었음을 선언하며, 대중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리가 돌아온다"는 특유의 냉소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던졌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스크린으로, 15년 불화 종식의 전말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스크린으로, 15년 불화 종식의 전말 "용서에 관한 영화"

9일 롯데시네마 단독 상영, 6주간의 밀착 기록 및 20년 만의 공동 인터뷰 공개…
15년의 침묵을 깬 '갤러거 형제', 스크린으로 부활한 브릿팝의 전설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오아시스'의 역사적인 재결합 투어를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오는 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2009년 돌연 해체를 선언했던 '오아시스'가 1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다시 하나 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월드 투어'의 궤적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EBS 다큐 '시대목격'... 91세 신구, 99세 노라노, 손석희 김윤아 이세돌에 이르기 까지… 12인의 거장 묵직한 조명

EBS 다큐 '시대목격'... 91세 신구, 99세 노라노, 손석희 김윤아 이세돌에 이르기 까지… 12인의 거장 묵직한 조명

8월 2일 첫 방송, 대중문화 아이콘 12인의 '시대목격', 유해진의 '신구 장학금' 미담 등 비하인드 스토리. 16일 3화 부산국제영화제 설계자 김동호 방영 예정.
시대를 관통한 12인의 시선, 대중문화의 변곡점을 짚다 EBS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8월 2일 첫 방송에서는 배우 신구 선생님이 조명 됐다. 9일 두번째 방송에서는 한국 패션의 살아있는 전 노라노 선생님. 그리고 16일 3화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설계자 김동호선생님이 조명 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이 목격한 시대. 시대를 만들어 온 사람들. 반드시 기록되어야 할 이야기. 어떤 이름은 시대가 된다. '시대목격'은 영화, 연극, 문학, 음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시대를 관통한 인물을 조명한다.
635만부 찍던 '소년점프'의 추락… 웹툰에 밀려 100만부 붕괴

635만부 찍던 '소년점프'의 추락… 웹툰에 밀려 100만부 붕괴

올 2분기 발행 부수 98만 5천부 기록… 일본 내 100만부 종이 잡지 전멸
기네스북 635만 부의 영광 지다… 종이 만화 왕국의 쓸쓸한 퇴장 한때 단일 호 발행량 600만 부를 돌파하며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던 일본 만화계의 절대 강자, '주간 소년 점프'의 철옹성이 무너졌다. 스마트폰과 '웹툰'의 거센 파도 속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 발행 부수 100만 부의 벽이 붕괴하며 종이 잡지 시대의 종언을 알리고 있다. '주간 소년 점프'를 발행하는 '슈에이샤'는 지난 2분기 해당 잡지의 발행 부수가 98만 5천 부에 그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을 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10월 결혼…

노을 강균성, 14세 연하 유하진과 10월 결혼… "평생 함께할 사람"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서 예식…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 바탕
강균성,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10월 30일 백년가약 '봄밤' 데뷔 연기자와 결실, 서울 모처서 예식 '22년 차' 아티스트와 신예의 조우, 신뢰가 빚어낸 결실 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14세 연하의 배우 '유하진'(31)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리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들의 결혼 소식을 확정했다.
'렛츠락페스티벌' 20주년, 자우림·넬·국카스텐 뜬다… 10월 난지 점령

'렛츠락페스티벌' 20주년, 자우림·넬·국카스텐 뜬다… 10월 난지 점령

10월 3~4일 난지한강공원 개최… 노브레인·낫싱 벗 시브즈 등 1차 라인업 공개
20년의 록 스피릿, 난지를 달구다…전설들의 귀환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도심형 음악 축제 '렛츠락페스티벌'이 자우림, 넬 등 최정상급 록 밴드들과 함께 오는 10월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군다. 공연 주최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렛츠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2006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가을 음악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이 페스티벌은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