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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디세이', CG 버리고 10m 목마 지었다… 필름만 640km, 6개국 로케이션과 91일의 사투

[포토&] '오디세이', CG 버리고 10m 목마 지었다… 필름만 640km, 6개국 로케이션과 91일의 사투

맷 데이먼 "가장 힘든 작품"… 20년 꿈꾼 프로젝트에 1만㎡ 세트·18m 괴물까지 실제 구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마스터피스 '오디세이'가 전 세계 극장가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 에 의존하는 현대 영화 산업의 안일한 흐름을 거스르고, 10m 규모의 실물 트로이 목마를 직접 건조하는 등 놀런 특유의 아날로그 철학이 극대화된 결과물이다.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이 "내 연기 인생에서 가장 가혹한 현장"이라 회고할 만큼 처절했던 로케이션 촬영과, 640km에 달하는 '아이맥스' 필름이 투입된 이 20년짜리 프로젝트의 경이로운 이면을 분석한다.
14일부터 석촌호수에 '뱅봉' 뜬다... 롯데百, 빅뱅 20주년 프로젝트

14일부터 석촌호수에 '뱅봉' 뜬다... 롯데百, 빅뱅 20주년 프로젝트

열흘간 롯데월드몰·에비뉴엘 일대서 미디어 전시 및 한정판 굿즈 선봬
유통업계와 K팝의 상징이 만나 거대한 문화 스펙터클을 완성한다.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아티스트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일대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킨다. 석촌호수 물들이는 황금빛 물결… K팝 IP와 리테일의 진화이번 프로젝트의 백미는 단연 석촌호수를 수놓을 시그니처 라이팅 콘텐츠다. 동호 수변무대 일대는 '빅뱅'의 공식 응원봉인 '뱅봉'을 모티브로 한 압도적인 야간 조명 연출이 적용되어 팬덤 '브이아이피 '의 향수를 강력하게 자극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수많은 관객의 이야기가 하나의 풍경으로… 최순대 미술감독 기획·디자인 오는 10월 6일 화려한 개막, 단독 MC 김민하 및 양자경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예고
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경주기행' 두 주역의 의미 있는 동행… 목소리로 전하는 영화의 긴장감 장벽 없이 즐기는 웰메이드 스릴러, 오는 9월부터 공동체 상영 본격 돌입
〈경주기행〉의 두 주역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에 합류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영화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발표하며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배우 박소담이 해당 작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콘클라베〉는 교황의 서거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와 이에 참여한 여러 주교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번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은 8월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주연 배우 박소담이 참여한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벡델초이스 10' 선정 이어 쾌거… "여성 서사의 가능성 확장" 호평 제주 4·3 사건 배경의 여성과 아동의 삶 그려낸 묵직한 연출력 인정받아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오마이걸 미미, 11년 만에 솔로 출격… 첫 싱글 'Bish Bash Bosh'로 당찬 선언

오마이걸 미미, 11년 만에 솔로 출격… 첫 싱글 'Bish Bash Bosh'로 당찬 선언

오는 20일 데뷔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 발매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 예고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작곡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눈부신 역량 발휘 '준비 완료·자기 확신' 담은 타이틀곡, 클럽 파티 콘셉트의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 릴레이
그룹 오마이걸 의 미미가 데뷔 11년 만에 자신만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11년의 내공 담긴 첫 솔로 도약 미미는 오는 20일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 '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나선다. 2015년 그룹 오마이걸로 가요계에 데뷔한 미미는 이번 싱글을 통해 약 11년 만에 새로운 음악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그룹의 메인 래퍼이자 예능 블루칩으로 다방면에서 맹활약해 온 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독자적인 음악 세계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밋앤그릿', 커져가는 팬들 불만… 완전체 참석에도 진통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밋앤그릿', 커져가는 팬들 불만… 완전체 참석에도 진통

장소 미지정 및 40명 참여 조건 논란… 팬덤 원성 속 무성의한 기획 도마 위 로제·리사 우여곡절 끝 참석 확정 발표… YG엔터 달래기 성공할까
블랙핑크가 10주년에 기쁜 소식을 가져왔지만 팬들의 불만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8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팬들과 만나는 '데뷔 10주년 밋앤그릿(Meet&Greet)' 행사를 발표했지만 해당 행사는 시간 및 장소 미지정, 40명이란 적은 참여인원, 행사에 참석하는 멤버 미정이란 다소 무성의한 내용으로 팬들의 불만을 샀다. 특히 '일정이 가능한 멤버만 참석한다'는 문장으로 멤버들 또한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포토&]

[포토&] "수상 목표 아냐" 스키즈, 신보 '디스 앤드 댓' 발매… 그래미·군백기 심경 '기자간담회 현장'

7일 오후 1시 8곡 수록 미니앨범 공개… 9연속 빌보드 200 1위 정조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9개월의 침묵을 깨고 신보 '디스 앤드 댓'(THIS & THAT)으로 귀환했다. 이들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새 앨범을 향한 압도적 자신감은 물론, '그래미 어워즈' 출품과 다가올 군백기에 대한 묵직한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경계 없는 진화, 9년 차의 '여유와 도발'"새 앨범으로 한층 진화한 '스트레이 키즈'를 증명할 수 있어 설렌다. 우리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 리더 '방찬'의 일성은 단호했다.
방탄소년단, 뉴욕 타임스스퀘어 랜드마크 빛냈다… ' '더 시티 뉴욕'

방탄소년단, 뉴욕 타임스스퀘어 랜드마크 빛냈다… ' '더 시티 뉴욕'

록펠러 센터·문화원 등 주요 랜드마크 점령… 대규모 댄스 퍼포먼스 및 체험 부스 성황
뉴욕 맨해튼 삼킨 K팝 제왕… 도시 전체가 거대한 '아리랑' 축제로글로벌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 이 세계의 교차로 뉴욕을 완벽하게 점령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 전체를 테마파크로 변모시키는 오프라인 팬 이벤트 '더 시티 뉴욕'이 압도적인 흥행 속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프로젝트는 메인 콘서트가 개최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필두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록펠러 센터, 타임스스퀘어 등 뉴욕을 상징하는 핵심 랜드마크를 촘촘하게 연결하며 진행됐다.
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봉준호·박찬욱 뜬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역대 최다 189편 상영

김초희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상에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김은희' 작가가 직접 출연해 화제
거장들의 집결, 역대 최대 규모로 귀환한 음악 축제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가 역대 최다 상영작과 압도적인 게스트 라인업을 앞세워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종합 예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중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주요 청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