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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마이크 드롭' 16억뷰 돌파…통산 4번째 대기록 달성

빌보드 '핫 100' 28위 진입곡, 그룹 통산 네 번째 16억뷰 명단 합류로 입증한 굳건한 글로벌 위상

BTS '마이크 드롭' 리믹스 뮤직비디오 16억뷰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TS '마이크 드롭' 리믹스 뮤직비디오 16억뷰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백기 무색한 메가 히트곡의 식지 않는 열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마이크 드롭'(MIC Drop·스티브 아오키 리믹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6억뷰'를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해당 뮤직비디오는 16일 오후 6시 37분경 누적 조회 수 16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DNA'에 이어 통산 네 번째 16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기록이자, 발매 후 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마이크 드롭' 리믹스는 2017년 11월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을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일렉트로 트랩(Electro Trap) 장르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28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독보적인 사운드와 감각적인 영상미, 그리고 일곱 멤버가 뿜어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후반부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시그니처 안무는 곡의 묵직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며 수많은 커버 영상을 양산했다.

한편, 일각에서 잘못 알려진 남미 투어 '아리랑'(ARIRANG) 진행 소문과 달리, 방탄소년단은 현재 멤버들의 순차적인 병역 의무 이행으로 '군백기'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발매곡들이 연일 새로운 신기록을 경신하며, 다가올 2025년 완전체 활동에 대한 전 세계적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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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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