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2" 검색 결과

한일 대표 배우 총출동, 변성현 감독 ‘굿뉴스’ 2차 캐릭터 스틸 공개!

한일 대표 배우 총출동, 변성현 감독 ‘굿뉴스’ 2차 캐릭터 스틸 공개!

야마다 타카유키, 시이나 깃페이, 카사마츠 쇼, 야마모토 나이루까지 관록과 신선함으로 가득 채운 일본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유니크한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2차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공개된 2차 캐릭터 스틸은 어떻게든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켜야만 하는 사람들과 어떻게든 평양으로 향해야 하는 사람들의 긴박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인터뷰] “고현정 배우랑 붙는 거 겁나? 라는 말에 승부욕이 생겼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이태구

고현정의 정이신에 밀리지 않는 기세로 맞서는 저 배우는 누구일까. 현재 초반부를 달리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을 보고 든 궁금증이다. 배우 이태구는 변영주 감독의 이전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의 ‘경찰’ 양병무 캐릭터에 이어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는 잊을 수 없는 ‘빌런’을 탄생시켰다.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 서구완 역을 맡은 이태구는 이번 작품에서 카피캣 킬러 빌런의 몫을 톡톡히 해낸다.
[인터뷰] “이제 수사팀 막내의 목소리를 다 기억하게 되시겠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박완형

[인터뷰] “이제 수사팀 막내의 목소리를 다 기억하게 되시겠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박완형

‘언더독의 반란’이란 말은 스포츠에서만 통하지 않는다. 2023 서울독립영화제 60초 독백 페스티벌에서 무려 꼴찌를 차지한 배우 박완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주요 배역을 거머쥐었다. 긴장감으로 얼어붙은 경쟁 상황 속에서도 그의 독특한 보이스와 그가 갖고 있는 가능성은 누군가의 눈에 띄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아마 그가 시간 나는 틈틈이 여러 작품들을 보고, 사람들을 관찰해온 공력이 배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상...박찬욱 감독이 시상

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상...박찬욱 감독이 시상

한국 배우 최초 쾌거...영화 '어쩔수가없다' 갈라 프리미어도 성황
배우 이병헌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8일 'TIFF 트리뷰트 어워즈'를 수상했다. 이 상은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이병헌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히카리 감독, 배우 조디 포스터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이병헌 주연작 〈어쩔수가없다〉로 함께 영화제에 초청된 박찬욱 감독이 시상자로 나섰다.
벡델데이 2025 성황리 폐막! 객석 가득 메운 토크&상영 마무리!

벡델데이 2025 성황리 폐막! 객석 가득 메운 토크&상영 마무리!

올해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벡델데이 2025는 추후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dgk_official)을 통해 공식 행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고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 2025’(주최·주관 DGK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가 9월 7일 관객들의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성평등 서사를 조명하고 문화 다양성 확산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벡델데이는 올해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벡델 초이스 10 영화상영과 벡델 토크를 진행한 벡델데이 2025는 벡델 토크와 관객과의 대화, 상영작 일부가 잇달아 매진 소식을 전하며 그...
[인터뷰]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세상 가장 불편한 사람들, 가족.”

[인터뷰] '비밀일 수밖에' 김대환 감독 “세상 가장 불편한 사람들, 가족.”

“아이의 입장에서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은 한국 영화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기에, 꼭 해보고 싶어”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김대환 감독에게 ‘가족’은 영화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단위였다. 데뷔작 〈철원기행〉(2016)에서 해체되었던 가족에게도 남아있던 ‘앙금’ 같은 것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가족, 〈초행〉(2017)의 신혼부부에게도 ‘걸림돌’로 작용했다. 8년 만의 신작 〈비밀일 수밖에〉는 〈철원기행〉의 가족과 〈초행〉의 커플이 같이 만난 것 같은 기시감을 주는 작품이다. 〈비밀일 수밖에〉는 김대환 감독 스스로 ‘가족 3부작’의 최종장이라 명명한 작품이다. 두 가족의 합류로 물론 불협화음도 더블이 됐다.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소멸을 목표로 탄생한 축제가 있다. 벡델데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행사다.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작품들이 보편화되는 그날까지,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에서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KU시네마테크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설경구X홍경,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설경구X홍경,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현지 시각 9월 5일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저녁 5시 45분 부터 1,721석 규모의 프린세스 오브 웨일즈 극장에서 진행된 〈굿뉴스〉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는 영화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과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 역의 설경구,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의 홍경, 공산주의 무장단체의 리더 덴지 역의...
김고은과 박지현의 만남,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 성료

김고은과 박지현의 만남,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 성료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3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보낸 두 친구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이야기다.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은중과 상연〉​이 9월 5일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고은, 박지현, 조영민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은중과 상연​〉은 오는 9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먼저, 조영민 감독은 “〈​은중과 상연〉은 10대부터 40대까지 3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 보낸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이야기다.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①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종로3가, 낙원상가 인근의 뒷길은 성소수자들에게 알려진 지 오래다. 그 일대 익선동이 트렌디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한 핫플이 되기 벌써 오래 전, 이곳의 밤을 지배한 이들은 성소수자들이었다. 대로변에서 한참 밀려나 눈에 띄지 않는 미로 같은 지형은 법적, 제도적 장치를 받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들에게는 즐겁고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 주었다. 정체성 고민이 아닌, 진짜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산해도 좋은 곳. 〈3670〉은 발칙하게도, 대담하게도, 뻔뻔하게도, 자신 있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