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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포토&] 2026 베를린영화제, 양자경·빔 벤더스·숀 베이커 등 거장·스타 총출동 '역대급 라인업'

제76회 베를린, 클로이 자오·줄리엣 비노쉬·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거장·스타 대거 참석 톰 커트니, 플로렌스 헌트, 이자벨 위페르, 에단 호크 등 화려한 라인업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양자경·숀 베이커 등 글로벌 스타 집결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영화계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참석자 명단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식 갈라에서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감독 겸 각본가 숀 베이커 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명예 황금곰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양자경 을 위해 헌정 연설을 진행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빛낼 예정이다. 영화 음악의 거장 막스 리히터 는 베를린 카메라상을 수상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첫 그래미 수상... 전설의 'EGOT' 등극

스티븐 스필버그, 첫 그래미 수상... 전설의 'EGOT' 등극

다큐멘터리 '거장 존 윌리엄스'로 영화음악상 영예 오스카·에미·토니 이어 그랜드슬램 달성... 역대 22번째 "존 윌리엄스의 위대한 유산 입증... 자랑스럽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래미상을 거머쥐며 EGOT의 반열에 올랐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사전행사 에서 영화음악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스필버그는 그의 영혼의 파트너라 할 수 있는 영화음악감독 존 윌리엄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거장 존 윌리엄스〉의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작품이 수상함에 따라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래미상에서 첫 후보 지명과 함께 수상까지 성공했다.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테디·이재 등 작곡진 ‘그래미 트로피’ 품었다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테디·이재 등 작곡진 ‘그래미 트로피’ 품었다

시각 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 수상… 빌보드 1위 이어 음악계 최고 권위까지 점령
K팝이 마침내 ‘음악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그래미 어워즈의 높은 벽을 넘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OST ‘골든’ 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K팝 역사상 최초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 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시각 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봉준호 “치유받았다” 극찬한 '햄넷', 오바마 선정 ‘올해의 영화’ 등극!

봉준호 “치유받았다” 극찬한 '햄넷', 오바마 선정 ‘올해의 영화’ 등극!

영국 아카데미 11개 부문 후보 지명… 클로이 자오 감독 필모그래피의 정점
거장 클로이 자오 감독의 신작 〈햄넷〉이 제7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11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대기록을 세운 가운데, 봉준호 감독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극찬이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햄넷〉은 아들을 잃은 상실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켜 불후의 명작 〈햄릿〉을 탄생시킨 셰익스피어와 그의 아내 아녜스의 삶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영국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올해 오스카 레이스의 가장 강력한 주인공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북미 역대 한국영화 흥행 1위 '킹 오브 킹스',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북미 역대 한국영화 흥행 1위 '킹 오브 킹스',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킹 오브 킹스〉...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예수의 일생을 담은 작품
영화 〈킹 오브 킹스〉가 21일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영화 〈킹 오브 킹스〉는 북미에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작품으로,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가 아들 ‘월터’에게 들려주는 진정한 ‘왕’ 예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킹 오브 킹스〉는 종교적 배경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개봉 전 GV 라인업 화제

크리스틴 스튜어트 감독 데뷔작 '물의 연대기', 개봉 전 GV 라인업 화제

배우 손수현부터 천선란 작가까지... 영화와 문학 아우르는 릴레이 GV 22일 손수현·28일 임슬애 번역가·2월 1일 천선란 & 하미나 작가 여성의 서사와 글쓰기, 연출가의 시선으로 풀어낼 깊이 있는 대담
〈물의 연대기〉가 개봉 전부터 화려한 GV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1월 28일 개봉하는 〈물의 연대기〉는 슬픔을 피해 몸을 던진 물속에서 비로소 자유롭게 숨 쉴 수 있었던 리디아 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개봉을 앞두고 〈물의 연대기〉는 많은 영화계와 문학계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 하는 릴레이 GV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1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 시사회 이후 진행되는 최초 GV에는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인 손수현과 씨네21 남선우 기자가 참석한다.
'랜드맨' 시즌 3 공식 확정, 파라마운트+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

'랜드맨' 시즌 3 공식 확정, 파라마운트+ 역대 최고 시청률 경신

18일 시즌 2 피날레와 함께 차기 시즌 제작 공식화... 프리미어 920만 뷰 '신기록' 빌리 밥 손튼 "마지막 장면의 코요테는 다가올 불안의 상징"... 2027년 가을 공개 유력 샘 엘리엇·데미 무어 등 초호화 캐스팅 통했다... 텍사스 유전의 거친 서사 계속
'시카리오', '옐로스톤'의 거장 테일러 셰리던이 만든 또 하나의 괴물, 드라마 '랜드맨 '이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간다. 19일 파라마운트+에 따르면, 시리즈 '랜드맨'의 시즌 3 제작이 공식 확정됐다. 이 소식은 지난 18일 방영된 시즌 2 피날레 직후 전해지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 파라마운트+ 역사를 새로 쓰다'랜드맨'의 이번 갱신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파라마운트+ 측은 "시즌 2 프리미어가 공개 첫 이틀 동안 92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딜버트'의 아버지 스콧 애덤스,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8세

'딜버트'의 아버지 스콧 애덤스,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8세

13일 캘리포니아 자택서 영면... 전립선암 4기 진단 후 8개월 만 직장 풍자 만화의 전설에서 논란의 중심까지... 파란만장했던 삶 마감 트럼프 대통령 "환상적인 사람"·JD 밴스 부통령 "미국의 독창적 인물" 애도
직장인들의 부조리한 현실을 날카로운 풍자로 그려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만화 '딜버트 '의 원작자 스콧 애덤스 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14일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애덤스는 지난 13일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었다. 비보는 그의 전 부인 셸리 마일스가 고인의 유튜브 채널 '리얼 커피 위드 스콧 애덤스' 생방송을 통해 직접 전했다. ◆ 암세포 뼈까지 전이. . . "회복 가능성 제로"사인은 전립선암이다. 애덤스는 지난 2025년 5월, 암이 뼈까지 전이된 4기 상태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주제가상 2관왕

디즈니 '주토피아 2' 제쳤다... 매기 강 감독 "한국 문화 깊이 뿌리둔 영화" 소감 주제가상 이재, 한국어 소감 "엄마 사랑해요"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 〈주토피아 2〉 제쳤다. . . 韓 DNA 심은 애니메이션, 세계를 홀리다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 등을 제치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골든글로브】 '골든 이브'의 밤... 사라 제시카 파커·헬렌 미렌, 전설이 되다

【골든글로브】 '골든 이브'의 밤... 사라 제시카 파커·헬렌 미렌, 전설이 되다

새롭게 신설된 'Golden Eve' 시상식, 8일 CBS 방송... 공로상 주인공들 조명 'SATC' 사라 제시카 파커, 캐롤 버넷 상 수상 "25년간 영광스러운 앙상블" '대배우' 헬렌 미렌, 세실 B. 드밀 상... '1923' 파트너 해리슨 포드가 시상
골든글로브가 올해 처음 선보인 '골든 이브 ' 시상식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신구 아이콘이 나란히 공로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원한 캐리 브래드쇼' 사라 제시카 파커와 연기 장인 헬렌 미렌이 그 주인공이다. 9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베벌리 힐튼에서 열리고 8일 CBS를 통해 방송된 '골든 이브' 행사에서 두 배우는 각각 TV와 영화 분야에서 최고의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