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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검색 결과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지난 2007년 트랜스포머>가 처음 선보인 지 10년 만인 올해,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신로봇물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안착이란 긍정적인 반응과 달리 후속편이 이어질수록 평가는 나빠져만 가는데, 스펙터클한 비주얼에 비해 빈약한 스토리와 갈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러닝타임이 이런 악평을 부추긴 듯하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했는지 최악의 속편들을 양산(?)하던 각본가 에런 크루거를 교체하고,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인종차별에서 비롯되는 공포를 그린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월 북미에 개봉한 은 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해 현재까지 제작비 대비 50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본래 극장 개봉을 거르고 IPTV 유통으로 직행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가까스로 개봉해 한국 박스오피스도 수일째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서 차근차근 짚어보자. p. s.
<가오갤> 그루트와 한 '초단답형' 가상 인터뷰

<가오갤> 그루트와 한 '초단답형' 가상 인터뷰

오랜만에 돌아온 ‘씨네플레이’ 가상 인터뷰입니다. (이하 ) 시리즈의 그루트 와 가상 인터뷰를 에디터 마음대로 해봤습니다. 재미가 있을지 장담은 못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의 외계인과 진행했던 씨네플레이의 지난 가상인터뷰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이름만큼 끝내주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우주의 대표적 루저들이 돌아왔다. 좀도둑과 암살자, 폭력범과 현상금 사냥꾼 라쿤, 그리고 나무(. )로 이뤄진 이들의 스펙터클한 스페이스 모험담을 담은 는 마블의 마이너한 원작에도 불구하고 2014년 가장 성공한 블록버스터 중 하나이자 ‘엑스맨’과 ‘어벤져스’의 뒤를 잇는 팀플레이 히어로물이었다. 스타급 배우들이 포진한 것도 아니고, 감독 역시 전설적인 B급 컬트 영화사 ‘트로마’에서 각본으로 데뷔하고 두 편의 인상적인 독립영화를 만든 듣보잡(. )이었으나, 역대급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마블의 우량주로 우뚝 떠올랐다.
<라라랜드>가 뮤지컬로? 뮤지컬, 연극으로 변신한 영화들

<라라랜드>가 뮤지컬로? 뮤지컬, 연극으로 변신한 영화들

영화 를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주옥같은 OST를 들려주는 콘서트 형식의 '라라랜드 인 콘서트: 어 라이브 투 필름 셀러브레이션(LALA LAND in Concert: A Live To Flim Celebration)' 세계 투어 계획이 발표된 것이죠. 이뿐 아닙니다. 쪽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제작 가능성도 넌지시 던져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국내 천만 영화' 도 뮤지컬 버전 주연배우 캐스팅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영화들이 뮤지컬, 연극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만났는지 살펴볼까요.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나는 세상의 왕이다!" 역대급 아카데미 수상소감 12

작품상 발표가 번복된 2017년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급 실수로 얼룩진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나갔다. 주최측이 봉투를 잘못 전달해서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어이없는 실수의 충격이 아직 남아 있다. 2017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 blog.naver.com --> 본문으로 이동 -->
<어거스트 러쉬>,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 차있어

<어거스트 러쉬>,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 차있어

"세상은 수많은 소리로 가득 차있어. " 풍경(風磬) 소리를 휘파람으로 따라하던 아동복지사 제프리스(테렌스 하워드)가 얘기하자 에반(프레디 하이모어)이 맞장구친다. "알아요. “ 어거스트 러쉬>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와 음악으로 가득 차있는 영화다. "들려요. 음악이요"라는 에반의 독백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보리밭에 혼자 서있는 소년. 바람 소리와 바람이 보리밭을 흔들며 나는 소리를 에반은 지휘하고 있다. 자연을 향해 손을 휘젓던 이 작은 지휘자의 몸짓은 영화의 마지막에 가선 상상하기 어려운 대형 오케스트라 앞에서 펼쳐진다.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오스카 트로피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사에 남을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아카데미 시상식 최악의 실수 혹은 반전
<식스 센스> <23아이덴티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음악

<식스 센스> <23아이덴티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음악

메인 예고편 M. 나이트 샤말란이 돌아왔다. 식스 센스>로 일약 반전의 기수로 우뚝 서며 전 세계를 강타했던 바로 그가. 언브레이커블>과 싸인>, 빌리지>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레이디 인 더 워터>부터 비평적, 흥행적 타격을 입고 삐걱거리기 시작하더니, 해프닝>의 그럭저럭 선방을 거쳐 1억불이 넘어가는 두 편의 블록버스터 라스트 에어벤더>와 애프터 어스>의 실패로 대차게 말아먹고 샤말란은 장렬히 산화하고 말았다. 평론가들과 틀어지며 구설수에 오른 것도 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