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검색 결과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① 이병헌이 뽑은 만수의 명장면은?

[인터뷰] '어쩔수가없다' 이병헌① 이병헌이 뽑은 만수의 명장면은?

“웃음이 터지는 가운데 중요하고 무거운 주제가 이면에 있는 블랙코미디 좋아”
정말이지 어쩔 수가 없다. 〈어쩔수가없다〉 속 이병헌의 연기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9월 24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과 이병헌이 〈공동경비구역 JSA〉 이후 무려 25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영화에서 이병헌은 만수 역을 맡아 ‘재취업을 위해 경쟁자를 제거하는’ 가장의 무게를 표현했다. 고민에 찌든 얼굴로 언어유희, 슬랩스틱, 블랙코미디 등 ‘코미디 올인원’을 선보이는 이병헌은 영화의 정서를 관통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김다미X박해수 영화 '대홍수' 티저 예고편 공개!

김다미X박해수 영화 '대홍수' 티저 예고편 공개!

예측불허한 재난 속, 인류를 위한 단 하나의 선택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궁금증을 높이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수영을 하러 가자며 인공지능 연구원 안나 를 깨우는 아들 자인 의 여느 때와 같은 아침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곧 안나는 하룻밤 사이 기록적인 대홍수로 인해 세상이 물에 잠겨버린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하고, 그런 와중에도 계속해서 빗물이 집 안으로 밀려 들어오며 불길한 긴장감을...
[인터뷰] “이제 수사팀 막내의 목소리를 다 기억하게 되시겠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박완형

[인터뷰] “이제 수사팀 막내의 목소리를 다 기억하게 되시겠죠”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배우 박완형

‘언더독의 반란’이란 말은 스포츠에서만 통하지 않는다. 2023 서울독립영화제 60초 독백 페스티벌에서 무려 꼴찌를 차지한 배우 박완형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주요 배역을 거머쥐었다. 긴장감으로 얼어붙은 경쟁 상황 속에서도 그의 독특한 보이스와 그가 갖고 있는 가능성은 누군가의 눈에 띄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아마 그가 시간 나는 틈틈이 여러 작품들을 보고, 사람들을 관찰해온 공력이 배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8번 출구', 한국 개봉일 확정

'8번 출구', 한국 개봉일 확정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 후 10월 22일 개봉
영화 〈8번출구〉가 한국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8번출구〉는 이상현상을 발견하기 전까지 빠져나갈 수 없는 공간에 갇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별다른 등장인물 없이 같은 공간을 오가며 다른 점을 찾는 과정으로 스산한 공포를 유발한 게임에 영화는 서사를 더해 독특한 호러로 거듭났다. 일본 현지에서 8월 29일 개봉한 〈8번 출구〉는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컨저링' 역대급 흥행 기록 경신…다소 아쉬운 한국성적

'컨저링' 역대급 흥행 기록 경신…다소 아쉬운 한국성적

전 세계 박스오피스 신기록에 비해 한국 관객 동원은 하락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흥행이 역대급 소식을 써내려갔다.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한국에서 9월 3일, 북미에서 9월 5일 개봉했다. 오컬트 퇴마사 워렌 부부가 가장 강력한 악령과 마주해 마지막 의식을 펼치는 내용을 다룬 이번 영화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개봉하자마자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다. 월드 와이드 성적 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그것〉이 세운 역대 호러 최고 오프닝 기록 1억 9000만 달러를 넘긴 것이다.
MBC, 첫 숏폼 드라마 제작한다...'심야괴담회' 인기 에피소드 각색해 일본 먼저 공개

MBC, 첫 숏폼 드라마 제작한다...'심야괴담회' 인기 에피소드 각색해 일본 먼저 공개

국내 지상파 방송사 중 처음으로 MBC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 진출한다. 회당 1~2분 길이의 짧은 콘텐츠 형태로, 틱톡 등 짧은 동영상 서비스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시도다. MBC는 9일 숏폼 드라마 〈사람을 먹는 늪: 수살귀의 원념〉을 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MBC의 공포 토크쇼 '심야괴담회'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에피소드 '살목지'를 각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은 '심야괴담회'의 박종은 PD와 영화 '귀문방'을 연출한 김승태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30살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이 영화만은 꼭! 기대작 10편

문화기획자 하치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시간이 쌓인 만큼 영화제가 지닌 무게도 달라졌지만, 이번 해는 특히나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영화팬들이 영화제 파산을 걱정한다는 훈훈한 소식이다. 필자도 자파르 파나히, 션 베이커를 비롯해 세계 영화계의 굵직한 이름들을 초청 명단에서 발견하고 기쁨, 희열, 환희, 축복의 감정에 휩싸였지만, 마음 한편은 불안했다. 9월 5일 개·폐막작을 포함한 부문 예매를 시작으로 9일 일반 예매가 열리면, 올해도 어김없이 ‘티켓팅 전쟁’에 참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하러 오고있죠?" 베네치아 영화제 울린 가자지구 소녀의 마지막 절규

전쟁 참상 담은 실화 바탕 영화, 20분 간 박수갈채 쏟아져
제82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가자지구 6살 소녀의 참혹한 경험을 그린 실화 기반 영화가 공개돼 관객석을 눈물로 적셨다고 독일 DPA 통신이 3일 전했다. 튀니지 출신 감독 카우더 벤 하니아가 연출한 90분 분량의 영화 '힌드 라잡의 목소리'는 이번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주목받았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호아킨 피닉스가 공동 제작한 이 작품은 베네치아 리도섬 살라 그란데에서 첫 상영되며 현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영화는 2024년 1월 29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한국 박스오피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1위 지속

[한국 박스오피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1위 지속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선두 유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이 이번 주말에도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하루 동안 '무한성편'은 약 6만 2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46. 6%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45만 8천여 명에 이른다. 지난 3일 개봉한 공포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이날 2만 8천여 명이 관람해 매출액 점유율 19. 7%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원조 3대 흉가 ‘영덕횟집’ 괴담, '영덕' 10월 크랭크인

대한민국 원조 3대 흉가 ‘영덕횟집’ 괴담, '영덕' 10월 크랭크인

일반적인 흉가, 폐가 등 공포 스팟으로 알려져 있는 장소들이 마니아들에게 체험 장소로 유명세를 끈 것과 다르게 ‘영덕횟집’은 절대 발을 들이면 안 되는 최악의 흉가로 불린다.
대한민국 원조 3대 흉가 중 가장 소름끼치는 장소로 불리는 ‘영덕횟집’에 얽힌 괴담을 그린 영화 〈영덕〉이 오는 10월 크랭크인 한다. 리얼하고 현실적인 공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던 〈곤지암〉 〈늘봄가든〉의 뒤를 이어, 마지막 흉가 ‘영덕횟집’ 괴담을 모티브로 하는 영화 〈영덕〉이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확정 지었다. 영화 〈영덕〉은 지난 2024년 여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호러 영화 〈늘봄가든〉의 감독과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공포 영화로, 원조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가장 압도적인 공포감을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