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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역대급 흥행 기록 경신…다소 아쉬운 한국성적

전 세계 박스오피스 신기록에 비해 한국 관객 동원은 하락세

〈컨저링: 마지막 의식〉
〈컨저링: 마지막 의식〉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흥행이 역대급 소식을 써내려갔다.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한국에서 9월 3일, 북미에서 9월 5일 개봉했다. 오컬트 퇴마사 워렌 부부가 가장 강력한 악령과 마주해 마지막 의식을 펼치는 내용을 다룬 이번 영화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개봉하자마자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다. 월드 와이드 성적 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그것〉이 세운 역대 호러 최고 오프닝 기록 1억 9000만 달러를 넘긴 것이다.

다만 한국에서의 기록만 보면 아쉬운데, 과거 전작들에 비하면 동 시기 대비 관객 동원이 낮은 편이기 때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개봉 6일 차에 25만 명을 돌파했는데, 현재 극장가 추이로 보면 적은 수치는 아니나 각각 40만 명(3편), 70만 명(2편), 80만 명(1편)에 비하면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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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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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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