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역대급 흥행 기록 경신…다소 아쉬운 한국성적

전 세계 박스오피스 신기록에 비해 한국 관객 동원은 하락세

〈컨저링: 마지막 의식〉
〈컨저링: 마지막 의식〉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흥행이 역대급 소식을 써내려갔다.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한국에서 9월 3일, 북미에서 9월 5일 개봉했다. 오컬트 퇴마사 워렌 부부가 가장 강력한 악령과 마주해 마지막 의식을 펼치는 내용을 다룬 이번 영화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이후 4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개봉하자마자 역대급 기록을 경신했다. 월드 와이드 성적 1억 94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그것〉이 세운 역대 호러 최고 오프닝 기록 1억 9000만 달러를 넘긴 것이다.

다만 한국에서의 기록만 보면 아쉬운데, 과거 전작들에 비하면 동 시기 대비 관객 동원이 낮은 편이기 때문.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개봉 6일 차에 25만 명을 돌파했는데, 현재 극장가 추이로 보면 적은 수치는 아니나 각각 40만 명(3편), 70만 명(2편), 80만 명(1편)에 비하면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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