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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박수칠 때 떠난다…40주년 투어 끝으로 은퇴

임재범, 박수칠 때 떠난다…40주년 투어 끝으로 은퇴

40년 음악 여정 마무리 선언, "가장 좋은 때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마지막 자존심"
가수 임재범(62)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가요계 은퇴를 전격 선언했다. 현재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무대를 떠나겠다는 결정이다. 4일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재범은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종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재범은 이날 오후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많은 시간, 참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 "며 은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깊은 고민의 과정을 털어놨다.
[영상&] 영화 '송 썽 블루' 휴 잭맨·케이트 허드슨, 환상의 듀엣 영상 'CHERRY CHERRY'

[영상&] 영화 '송 썽 블루' 휴 잭맨·케이트 허드슨, 환상의 듀엣 영상 'CHERRY CHERRY'

닐 다이아몬드 명곡 커버 밴드 변신…실제 다큐멘터리 원작의 감동 실화
유니버설 픽쳐스 유튜브유니버설 픽쳐스가 영화 '송 썽 블루'의 개봉을 앞두고 극 중 밴드 '라이트닝 & 썬더'가 부르는 'CHERRY CHERRY' 영상을 공개했다. 2025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이번 영상 공개는 관객들에게 흥겨운 에너지를 전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송 썽 블루'는 실제 다큐멘터리를 원작으로 하며, 주연을 맡은 휴 잭맨과 케이트 허드슨이 실존 인물과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배우는 기적 같은 뮤지션 부부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2026년 새 해.
[포토&]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로 뭉쳤다…압도적 누아르 케미 '배우 단독 포스터'

[포토&]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로 뭉쳤다…압도적 누아르 케미 '배우 단독 포스터'

벼랑 끝 두 여자의 욕망…범죄 액션 '프로젝트 Y' 스틸컷 공개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영화 '프로젝트 Y'를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31일 공개된 런칭 포스터와 스틸컷은 두 배우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완벽한 비주얼 합을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범죄 액션 누아르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벼랑 끝에 몰린 인물들의 위태로움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강렬한 욕망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어도어, 다니엘·가족·민희진에 431억 손배소…역대급 소송전

어도어, 다니엘·가족·민희진에 431억 손배소…역대급 소송전

민희진-하이브 주식 분쟁 재판부에 배당…법적 공방 심화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계약을 해지한 멤버 다니엘과 그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주식 분쟁을 심리하던 재판부에 배당돼 향후 판단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민사합의31부 에 배당했다. 이 소송에서 피고로 지목된 대상은 다니엘과 가족 1명, 민희진 전 대표이며, 청구 금액은 약 430억9천여만원에 달한다.
제니, 1월 16일 첫 사진전 'J2NNI5'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제니, 1월 16일 첫 사진전 'J2NNI5'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30살 생일에 공개하는 25살의 기록…홍장현 등 톱 작가 참여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이후 첫 번째 사진전을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오는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번째 사진전 'J2NNI5'를 개최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 JENNIE + 25 = 'J2NNI5'…가장 찬란했던 순간의 기록전시는 제니의 30번째 생일인 1월 16일에 개막한다. 하지만 시선은 5년 전을 향해 있다.

"서른 살 제니가 마주한 스물다섯" 제니, 첫 사진전 'J2NNI5'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서 개최 제니가 직접 큐레이팅한 25세 시절의 미공개 기록들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 참여... 티켓 수익금 전액 기부로 의미 더해
◆ 서른 번째 생일,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기록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제니 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30일, 제니가 오는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번째 사진전 '제니 포토 엑시비션 J2NNI5(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월 16일, 제니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에스파 닝닝, 독감으로 NHK 홍백가합전 불참…3인 체제 변경

에스파 닝닝, 독감으로 NHK 홍백가합전 불참…3인 체제 변경

"단순 건강 문제?"…과거 SNS 논란·중일 관계 악화 속 결정
일본 최대 연말 음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을 하루 앞두고, 에스파 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공식 사유는 '독감'이지만, 현지에서는 최근 고조된 반중(反中) 정서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에스파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닝닝의 불참 소식을 전했다. 회사 측은 "닝닝이 병원에서 인플루엔자 감염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홍백가합전 무대는 카리나, 지젤, 윈터 등 3명의 멤버만으로 구성된다.
넷플릭스, 2026년 1월 1일부터 WWE 단독 스트리밍… 한국 레슬링 팬 공략

넷플릭스, 2026년 1월 1일부터 WWE 단독 스트리밍… 한국 레슬링 팬 공략

'레슬매니아'부터 주간 프로그램까지 전 경기 중계… 라이브 콘텐츠 영역 본격 확장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가 한국 프로레슬링 팬들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넷플릭스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세계 최대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의 모든 주간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를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단독으로 스트리밍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넷플릭스가 기존의 영화, 시리즈, 예능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라이브 콘텐츠 분야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포토&]

[포토&] "실제 엄마라 더 아팠다"…최지우 '슈가' 강인한 모성애, 메인 포스터 공개

1형 당뇨 아이 지키는 엄마의 분투…최지우 "감정 과할까 봐 꾹꾹 눌러 담아"
배우 최지우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1형 당뇨를 앓는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얼굴을 하고서다. 영화 '슈가' 측은 최지우의 강인한 눈빛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최지우는 절박하면서도 단단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을 지키려는 강인한 모성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영화는 새해 극장가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슈가'는 세상을 구하는 영웅은 아니지만, 내 아이 만큼은 반드시 구해내려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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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할리우드 제작 12년 실패"… 박찬욱, 한국서 이뤄낸 '반전'

NYT "미국 자본 거절당해 한국행… 오히려 전화위복 된 쾌거" 어쩔수가 없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12년에 걸친 할리우드 제작 시도 끝에 한국 영화로 완성되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자본의 외면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미 뉴욕타임스 는 27일 인터뷰를 통해 박 감독의 끈기와 성공 스토리를 집중 조명했다. NYT는 "해고된 관리자의 잔혹한 살인을 다룬 이 이야기에 미국 스튜디오들이 투자를 꺼렸으나, 박 감독은 한국으로 돌아가 기어코 히트작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당초 박 감독은 원작 소설이 미국을 배경으로 한 자본주의 비판작이라는 점을 들어 할리우드 제작을 고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