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화 '송 썽 블루' 휴 잭맨·케이트 허드슨, 환상의 듀엣 영상 'CHERRY CHERRY'

닐 다이아몬드 명곡 커버 밴드 변신…실제 다큐멘터리 원작의 감동 실화

유니버설 픽쳐스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가 영화 '송 썽 블루'의 개봉을 앞두고 극 중 밴드 '라이트닝 & 썬더'가 부르는 'CHERRY CHERRY' 영상을 공개했다. 2025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이번 영상 공개는 관객들에게 흥겨운 에너지를 전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송 썽 블루'는 실제 다큐멘터리를 원작으로 하며, 주연을 맡은 휴 잭맨과 케이트 허드슨이 실존 인물과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배우는 기적 같은 뮤지션 부부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다.

2026년 새 해. 기대되는 음악 영화. 두 사람의 사랑과 음악, 꿈과 가족의 힘. 이들의 기적 같은 앙코르 무대가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이다. 1월14일 개봉.

송 썽 블루 메인 포스터와 스틸컷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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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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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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