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지우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1형 당뇨를 앓는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얼굴을 하고서다. 영화 '슈가' 측은 최지우의 강인한 눈빛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최지우는 절박하면서도 단단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을 지키려는 강인한 모성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영화는 새해 극장가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슈가'는 세상을 구하는 영웅은 아니지만, 내 아이 만큼은 반드시 구해내려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특히 실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최지우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 받은 대본이라 마음이 더 무겁게 다가왔다"며 "오히려 감정이 과하게 터질까 봐 꾹꾹 눌러가며 연기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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