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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실제 엄마라 더 아팠다"…최지우 '슈가' 강인한 모성애, 메인 포스터 공개

1형 당뇨 아이 지키는 엄마의 분투…최지우 "감정 과할까 봐 꾹꾹 눌러 담아"

영화 '슈가' 메인 포스터
영화 '슈가' 메인 포스터

배우 최지우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1형 당뇨를 앓는 아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얼굴을 하고서다. 영화 '슈가' 측은 최지우의 강인한 눈빛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최지우는 절박하면서도 단단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을 지키려는 강인한 모성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영화는 새해 극장가를 따뜻한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슈가'는 세상을 구하는 영웅은 아니지만, 내 아이 만큼은 반드시 구해내려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특히 실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최지우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 받은 대본이라 마음이 더 무겁게 다가왔다"며 "오히려 감정이 과하게 터질까 봐 꾹꾹 눌러가며 연기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영화 '슈가' 배우들.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슈가' 제작보고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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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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