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의 강렬한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프로젝트 Y'가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이번 작품은 두 배우가 선보이는 파격적인 범죄 스릴러이자, 인생의 막장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기를 담고 있다.
오는 1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서 다른 삶을 꿈꾸던 동갑내기 친구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탈취하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은 토사장(김성철 분)의 자금을 훔친 후 위기에 봉착한 두 사람의 긴박한 순간을 포착했다. 우거진 숲속에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미선과 도경의 결연한 눈빛은 앞으로 닥쳐올 거대한 파국과 긴장감을 예고한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워맨스와 느와르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동갑내기인 두 배우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스크린 속 캐릭터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관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에는 이환 감독을 비롯해 한소희, 전종서, 김성철, 정영주, 유아, 이재균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 검은 돈과 금괴를 둘러싼 7명의 엇갈린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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