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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3년 만의 스크린 귀환…영화 '슈가' 2026년 1월 개봉 확정

당뇨 판정을 받은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로 열연

최지우 (제공=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최지우 (제공=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최지우의 스크린 복귀작이 2026년 1월 극장가에 상륙한다.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로, 배우 최지우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지우는 2023년 〈뉴 노멀〉 이후 3년 만에 주연으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극 중 최지우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당찬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함을 덜어낸 최지우의 진정성 있는 열연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말아톤〉,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신창환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고,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슈가〉는 오는 2026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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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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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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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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