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제니가 마주한 스물다섯" 제니, 첫 사진전 'J2NNI5' 개최... 수익금 전액 기부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서 개최 제니가 직접 큐레이팅한 25세 시절의 미공개 기록들 국내 최정상 포토그래퍼 참여... 티켓 수익금 전액 기부로 의미 더해

제니 사진전 포스터
제니 사진전 포스터

◆ 서른 번째 생일, 팬들과 나누는 특별한 기록 블랙핑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제니(JENNIE)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30일, 제니가 오는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번째 사진전 '제니 포토 엑시비션 J2NNI5(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월 16일, 제니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서른 살이 된 제니가 자신의 25세 시절, 공개되지 않았던 기록들을 꺼내어 팬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제니는 이번 전시를 위해 프로젝트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큐레이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홍장현·신선혜·목정욱... 톱클래스 작가들과의 조우 공개된 포스터 속 여러 층으로 겹쳐진 제니의 초상은 이번 전시가 관통하는 주제 의식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에는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포토그래퍼들이 포착한 제니의 모습이 담긴다. 화려하게 연출된 무대 위 모습이 아닌, 의도되지 않은 찰나의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 본연의 얼굴과 이면을 마주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사진집 발간 및 선한 영향력 실천 전시 공간에서 공개되는 작품 외에도 미공개 사진들이 수록된 사진집이 함께 출판된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본 적 없는 제니의 가장 자연스럽고 솔직한 모습들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특히 제니는 이번 사진전의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30대 챕터의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게 됐다.

◆ '루비'로 증명한 솔로 파워 한편, 제니는 올해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를 포함한 앨범 수록곡들이 각종 연말 결산 차트에서 재조명받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전 관람 티켓은 오는 1월 9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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