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200' 17주 연속 차트인... 자체 최장 기록 또 깼다

정규 4집 'KARMA', 17주 연속 랭크인으로 '커리어 하이' 경신 신보 'DO IT'은 빌보드 200 19위... 4주째 상위권 롱런 빌보드 선정 '2025 베스트 K팝' 등재... "실험과 서정의 완벽한 균형" 호평

그룹 스트레이 키즈
그룹 스트레이 키즈

◆ 멈출 줄 모르는 '기록 제조기'의 행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또다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K-팝 대장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4집 'KARMA(카르마)'는 12월 27일 자 '빌보드 200' 차트에서 130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해당 앨범은 1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그룹 자체 최장기간 랭크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식지 않는 장기 흥행력을 입증했다.

◆ 신구 앨범의 동반 흥행... 차트 장악

최신작인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의 기세도 매섭다. 'DO IT'은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9위를 기록하며 4주째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이 앨범은 메인 차트뿐만 아니라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총 5개 부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방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유럽까지 집어삼킨 '스키즈' 열풍

스트레이 키즈의 영향력은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도 뻗어나갔다. 빌보드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20일 자 그리스 앨범 차트에서 'DO IT'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 (5-STAR)', '樂-STAR', 'ATE', '合 (HOP)', 'KARMA'에 이은 통산 6번째 1위 기록이다. 특히 해당 차트에서 2개 이상의 1위 앨범을 보유한 아시아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해 그 의미를 더했다.

◆ 평단도 인정한 음악적 성취

빌보드는 최근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앨범 25선'과 '베스트 K팝 송 25선'에 정규 4집 'KARMA'와 수록곡 'CINEMA (리노 & 승민)'를 각각 선정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 샀다. 빌보드 측은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이래 꾸준한 성공과 결속력 강한 팬덤을 구축했다"며 "실험적인 사운드와 서정적인 순간이 공존하는 이번 앨범은 강렬함과 균형감을 동시에 담아 그들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보여준다"고 호평했다.

◆ 빌보드 히스토리 메이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KARMA'와 'DO IT'을 통해 '빌보드 200' 차트 7연속, 8연속 1위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세계 그룹 중 세 번째로 많은 1위작 보유 기록이자, 차트 역사상 최초의 8연속 1위 달성이다. 2000년대 기준 최다 1위 기록까지 보유하게 된 스트레이 키즈는 명실상부한 '빌보드 히스토리 메이커'로 입지를 굳혔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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