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출연" 검색 결과

박찬욱 차기작은 할리우드 핏빛 서부극…탕웨이·매코너헤이 합류

박찬욱 차기작은 할리우드 핏빛 서부극…탕웨이·매코너헤이 합류

'래틀크리크의 무법자들' 연출 확정. 매슈 매코너헤이, 탕웨이 등 톱스타가 총출동하는 박찬욱표 복수극.
할리우드 최정상 라인업과 조우한 '박찬욱'의 핏빛 서부극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이 미국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강렬한 '서부극'으로 글로벌 무대에 복귀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6일 '박찬욱' 감독이 할리우드 신작 '래틀크리크의 무법자들'(The Brigands of Rattlecreek)의 연출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크레이그 잴러'의 시나리오 각색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바람' 속 숨은 배우 찾기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의 스핀오프 영화 〈짱구〉가 지난 22일 개봉했다. 배우 정우는 〈짱구〉가 〈바람〉의 속편은 아니라며 못 박았지만, 주인공 ‘짱구’ 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짱구〉가 〈바람〉을 떠오르게 한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짱구〉의 개봉을 맞아 〈바람〉을 다시 돌려본다면, 너무나도 익숙한 얼굴들이 불쑥 등장해 놀랄 것이다. 영화에서 짱구의 친구 김영주 역을 맡은 손호준 등의 배우는 〈바람〉을 통해 각종 히트작에 캐스팅된 만큼, 〈바람〉이 배출한 스타들은 현재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살목지’에 이어 심령 투어 떠나볼까? 실제 괴담 스팟을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들

‘살목지’에 이어 심령 투어 떠나볼까? 실제 괴담 스팟을 배경으로 한 한국 공포영화들

〈왕과 사는 남자〉의 영월 다음은 〈살목지〉의 예산이다. 벌써부터 손익분기점의 2배를 넘은 영화 〈살목지〉가 모티브로 한 ‘살목지 괴담’의 배경은 충남 예산의 광시면에 위치한 ‘살목지’ 저수지다. 살목지 저수지는 영화의 개봉 이후, ‘살리단길’이라는 우스갯소리로 불릴 만큼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죽하면 ‘귀신보다 사람이 더 많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겠는가. 다만, 〈살목지〉는 충남 예산의 살목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 촬영은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담양호, 보성 도촌저수지 등지에서 진행됐다.
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상' 쾌거…넷플릭스 '월간남친' 글로벌 저력

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상' 쾌거…넷플릭스 '월간남친' 글로벌 저력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영예 주최 측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서 주목받는 인물" 넷플릭스 '월간남친' 등 필모그래피 호평 핑크빛 튜브톱 드레스 입고 무대 올라 "메르시 보쿠" 프랑스어로 환한 미소와 함께 소감 전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칸 시리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지수는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재능 있는 신인에게 수여하는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다. 이날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지수는 환한 미소와 함께 "메르시 보쿠 "라고 프랑스어로 수상 소감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21세기 대군부인' 참 보기 좋은 보좌관즈 유수빈, 이연에 대하여

보는 재미가 있다. 4월 10일부터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맛과 조선의 고풍스러운 멋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물론 거기엔 한미모, 한매력하는 배우들도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민정우 총리 역 노상현, 왕비 윤이랑 역 공승연 등이 빛을 발하고 있다. 물론 이들 못지 않게 〈21세기 대군부인〉을 톡톡하게 견인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바로 ‘보좌관즈’ 유수빈과 이연이다.
[김지연의 보석함] 영화가 남긴 최고의 수확, '짱구' 조범규

[김지연의 보석함] 영화가 남긴 최고의 수확, '짱구' 조범규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어떻게 이런 사람을 데려왔을까. 정말로 친구 집에 얹혀사는 동네 무직 백수를 데려온 건 아닐까. 〈짱구〉에서 조범규가 경박하게 다리를 떨며 등장하자마자 생각했다. 영화 〈짱구〉의 ‘깡냉이’ 는 술을 진탕 먹고 들어와 친구 커플이 자고 있는 침대 밑 방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드러눕기도 하고, 얹혀사는 주제에 전기세도 내지 않으면서 적반하장으로 뻔뻔하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너구리 한 마리 몰고 갈리~”라는 그들만의 유행어를 능청스럽게 내뱉으며 ‘짱구’ 와의 우정만큼은 끈끈하게 지켜내는, 극도로 현실적인 인물이다.
HBO 오리지널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올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본다

HBO 오리지널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올 하반기 쿠팡플레이에서 본다

조앤 K. 롤링 제작 참여·한스 짐머 음악 감독… 8부작 시리즈로 재탄생
쿠팡플레이가 HBO 오리지널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올해 하반기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원작 소설 〈해리 포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TV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이다. 원작자 조앤 K. 롤링(J. K. Rowling)이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직접 참여했으며, 영화 〈더 메뉴〉, 드라마 〈Succession〉 등을 연출한 마크 밀로드 가 감독을 맡았다. 음악은 한스 짐머 가 담당한다. 캐스팅 라인업도 확정됐다.
'모자무싸' 구교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열연... 대체불가 존재감 뽐내

'모자무싸' 구교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열연... 대체불가 존재감 뽐내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등 현실적인 대사로 내면의 결핍 표현
배우 구교환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20년째 데뷔를 꿈꾸는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분해 극을 이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 2회에서 구교환은 주인공 '황동만' 역으로 등장했다. 동만은 문예 창작 학원 강사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집필 중인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년째 제자리걸음 중인 동만이 주변의 싸늘한 시선 속에서 겪는 갈등과 내면의 불안이 그려졌다.
레이디 가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특별출연... OST도 참여

레이디 가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특별출연... OST도 참여

래퍼 도이치와 협업한 OST 'Runway' 가창
팝스타 겸 배우 레이디 가가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특별 출연한다.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레이디 가가가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OST 참여 및 카메오로 깜짝 등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이번 작품의 메인 예고편에 삽입된 오리지널 곡 'Runway'에 가창자로 참여했다. 이 곡은 미국의 래퍼 도이치와 협업해 완성됐다. 음원 참여와 더불어 극 중 카메오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주성철의 사물함] '리 크로닌의 미이라'와 '성난 사람들' 시즌2를 보다 떠오른 '드라이브'의 전갈 재킷

나는 영화 속 물건에 꽂힌다. 감독, 촬영감독, 미술감독, 아니면 배우 등 대체 왜 저 물건을 카메라 앞에 두었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주성철의 사물함’은 내 눈에 사뿐히 지르밟힌 영화 속 물건에 대한 기록이다.
〈리 크로닌의 미이라〉을 보면서, 죽어버린 〈미이라〉 시리즈도 살려내는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미친 괴력을 느낄 수 있었다. 배우 보리스 칼로프의 카리스마에 힘입은 최초의 〈미이라〉(1932)는 이른바 ‘유니버셜 호러’의 대표작이었다. 이후 브랜던 프레이저의 〈미이라〉(1999)와 〈미이라2〉(2001), 급기야 이연걸과 양자경까지 끌어들인 〈미이라3: 황제의 무덤〉(2008), 그리고 이를 리부트한 톰 크루즈의 〈미이라〉(2017)까지 〈미이라〉 시리즈는 그저 그런 ‘오락 블록버스터’의 대명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