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구교환,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열연... 대체불가 존재감 뽐내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 등 현실적인 대사로 내면의 결핍 표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배우 구교환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20년째 데뷔를 꿈꾸는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분해 극을 이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 2회에서 구교환은 주인공 '황동만' 역으로 등장했다. 동만은 문예 창작 학원 강사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를 집필 중인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년째 제자리걸음 중인 동만이 주변의 싸늘한 시선 속에서 겪는 갈등과 내면의 불안이 그려졌다. 최대표(최원영 분)가 보다 현실적인 삶을 살 것을 충고하자, 동만은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되는데요?"라고 응수하며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를 드러냈다. 또한 친형 진만(박해준 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자 "불안하지만 않으면 돼"라고 답하며 캐릭터가 가진 내면의 불안함을 표현했다.

특히 지인 경세(오정세 분)의 시사회 뒤풀이 이후 버스에 홀로 앉아 눈물을 삼키는 장면이나, 감정 워치에 뜬 '허기'를 채우기 위해 집으로 돌아와 무작정 폭식하는 장면 등을 통해 결핍을 가진 인물의 심리를 연기했다.

2회 말미에는 최대표 사무실을 찾아가 "내 무가치함의 끝에서 빛나는 진실을 건져 올릴 것"이라고 선언하는 장면과 함께 은아와의 새로운 관계 발전이 예고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구교환이 출연하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영화인

경운기 모는 안효섭 vs 스포츠카 타는 채원빈…'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3% 출발
NEWS
2026. 4. 23.

경운기 모는 안효섭 vs 스포츠카 타는 채원빈…'오늘도 매진했습니다' 3.3% 출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 3.3% 쾌조의 스타트… '안효섭'·'채원빈' 강렬한 첫 만남배우 '안효섭'과 '채원빈'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출항을 알렸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2일 베일을 벗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남녀의 삶과 우연한 충돌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 결과로 분석된다.극과 극의 남녀, 완벽주의 시골 청년과 열혈 도시 여성의 대조이날 방송의 핵심은 1년 365일 쉼 없이 일하는 시골 청년 '매튜 리'('안효섭' 분)와 오직 성공만을 바라보며 달리는 워커홀릭 도시 여성 '담예진'('채원빈' 분)의 극적인...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
NEWS
2026. 4. 23.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

'K-드라마'가 프랑스 칸에서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상영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세기 대군부인' 등 핵심 K-콘텐츠, 칸의 무대를 밟다전 세계 40여 개국, 2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주목하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한국 드라마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사진은 칸 진출을 확정 지은 주요 기대작 중 하나인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이미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한국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칸 국제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권위 있는 대형 축제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