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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디 록의 별 지다"... 블랙 미디 창립 멤버 맷, 26세 나이로 사망

소속사 러프 트레이드, 12일 유가족 성명 발표... "오랜 정신 건강 투병 끝 안식" "재능 있고 사랑스러운 청년"...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 안부 확인해달라" 당부 데뷔 앨범 'Schlagenheim'으로 평단 찬사... 2021년 활동 중단 후 전해진 비보
영국의 실험적인 록 밴드 블랙 미디 의 사운드를 정립했던 창립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맷 크바스니에프스키-켈빈(Matt Kwasniewski-Kelvin)이 26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13일 빌보드와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밴드의 소속사 러프 트레이드 레코드는 12일 유가족의 성명을 대신 전하며 그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 "정신 건강과의 싸움 끝에. . . "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깊은 슬픔을 안고 매튜 크바스니에프스키-켈빈이 오랜 정신 건강과의 싸움 끝에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컨트리 거장' 크리스 스테이플턴, 2026 투어 대폭 확대... 톰 페티의 기타리스트도 합류

'컨트리 거장' 크리스 스테이플턴, 2026 투어 대폭 확대... 톰 페티의 기타리스트도 합류

내일(10일) 플로리다서 'All-American Road Show' 대장정 시작... 10월까지 강행군 마이크 캠벨·레이니 윌슨 등 초호화 게스트 군단 확정... 신구 조화 눈길 그래미 11회·CMA 19회 수상의 '리빙 레전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까지 접수
현존하는 최고의 컨트리 슈퍼스타 크리스 스테이플턴 이 2026년, 더 크고 화려해진 무대로 돌아온다. 특히 록의 전설 톰 페티와 함께했던 기타리스트 마이크 캠벨이 게스트로 합류해 음악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9일 라이브 포 라이브 뮤직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 스테이플턴은 자신의 간판 투어인 'All-American Road Show'의 2026년 일정을 대폭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내일부터 10월까지. . .
NCT 위시, 2월 21일 데뷔 2주년 팬미팅 개최... 잠실실내체육관 입성

NCT 위시, 2월 21일 데뷔 2주년 팬미팅 개최... 잠실실내체육관 입성

타이틀은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로맨스 판타지 콘셉트 확정
그룹 NCT 위시 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시즈니 를 위한 로맨스 판타지의 주인공이 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NCT 위시가 다음 달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부터 파격적인 이번 팬미팅은 최근 MZ세대가 열광하는 '로맨스 판타지 ' 웹소설의 작명 방식을 차용했다. 팬미팅 당일 데뷔 2주년을 맞는 NCT 위시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영화 '국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쇼트리스트 선정! 톰 크루즈

영화 '국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쇼트리스트 선정! 톰 크루즈 "반드시 봐야 할 훌륭한 영화" 극찬 화제!

국제 장편 영화상 & 분장상 예비 후보 진입…86개국 중 15편 선정된 쾌거로 K-제작자 존재감 각인
올 연말 스크린을 수놓은 인생 명작 〈국보〉가 2026년 3월 15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요 부문 쇼트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국보〉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 장편 영화상과 분장상 부문 쇼트리스트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국제 장편 영화상 부문은 전 세계 86개 국가 및 지역이 출품한 가운데 15편만이 예비 후보로 선정된 것으로, 〈국보〉의 이번 진입은 큰 쾌거로 평가됩니다.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한 아들, 10대 때부터 마약·노숙…영화 '찰리'의 비극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한 아들, 10대 때부터 마약·노숙…영화 '찰리'의 비극

트럼프, 정적의 죽음에 "격렬한 집착이 광기 불러"…고인 모독 논란
"차라리 나를 미워하더라도 살아있길 바란다. " 영화 속 아버지의 이 간절한 대사는 현실에서 가장 끔찍한 비극으로 돌아왔다. 할리우드의 거장 롭 라이너(78) 감독 부부를 살해한 범인은 다름 아닌, 그들이 영화를 통해 치유하려 했던 아들 닉 라이너(32)였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은 15일 롭 라이너 감독과 부인 미셸 싱어 라이너(68)를 살해한 혐의로 아들 닉 라이너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미저리''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로브 라이너 아내와 함께 피살

'미저리''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감독 로브 라이너 아내와 함께 피살

흉기에 의한 상처를 입은 채 발견
영화 〈미저리〉, 〈어 퓨 굿 맨〉, 〈버킷리스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등을 연출한 미국 감독 로브 라이너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아내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현지 경찰은 부부가 흉기에 의한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고 전했으며, 사건을 ‘명백한 타살’로 보고 강력 범죄 전담 부서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은 현지시간 14일 오후 라이너의 주택에서 ‘의식 불명 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 1명과 여성 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일찍 찾아온 크리스마스"... '45세' 미셸 콴, 난임 끝에 둘째 딸 출산 '기적'

"이곳에 오기까지 롤러코스터 같았다"... 첫째 칼리스타 이어 또 한 번의 난임 극복 타라 리핀스키·아폴로 오노 등 빙상 레전드 동료들 축하 물결... "엄마가 된 피겨 여왕"
은반 위 요정에서 두 딸의 엄마로. '피겨 전설' 미셸 콴(45)이 힘겨운 난임 투쟁 끝에 두 번째 기적을 품에 안았다. 12일(현지시간 11일) 미셸 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 태어난 둘째 딸 델라 로즈 콴 의 사진을 공개하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 "내 마음이 두 배가 됐다"콴은 병실에서 딸을 소중히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가 일찍 찾아왔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TGA 2025】 프랑스의 기적... '클레어 옵스큐르', 9관왕 싹쓸이하며 '라오어2' 기록 깼다 
🏆 The Game Awards 2025: 전체 수상작 리스트

【TGA 2025】 프랑스의 기적... '클레어 옵스큐르', 9관왕 싹쓸이하며 '라오어2' 기록 깼다 🏆 The Game Awards 2025: 전체 수상작 리스트

직원 30명·예산 130억으로 일궈낸 'GOTY 신화'... 거대 자본 AAA 게임 시대에 경종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액션 어드벤처상, '우더링 웨이브즈' 인기상... 인디와 서브컬처의 약진
"오픈월드는 필요 없었다. 완벽한 이야기와 30명의 열정만으로 충분했다. " 프랑스의 작은 스튜디오가 만든 데뷔작이 게임 역사를 새로 썼다. '클레어 옵스큐르'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12일(현지시간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어 옵스큐르: 익스페디션 33(Clair Obscur: Expedition 33)'이 올해의 게임 을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석권했다.
멜론, 연말 결산 '2025 마이 레코드' 오픈…내 음악 취향 분석해 준다

멜론, 연말 결산 '2025 마이 레코드' 오픈…내 음악 취향 분석해 준다

1년 치 음악 데이터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SNS 공유 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이 연말을 맞아 이용자 맞춤형 음악 감상 결산 서비스를 선보였다. 멜론은 11일 올해 음악 감상 이력을 인포그래픽으로 분석해주는 뮤직 빅데이터 연말결산 서비스 '2025 마이 레코드(2025 MY RECORD)'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올해 자주 재생한 곡과 아티스트, 계절별로 선호했던 플레이리스트 등의 데이터를 스토리 카드 형식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플레이 잇, 스티브!"... 멤피스 소울의 심장 스티브 크로퍼, 84세로 영면

3일 내슈빌 재활시설서 별세... 'Green Onions'·'Soul Man' 남기고 떠난 기타의 전설 블루스 브라더스 밴드로 한 시대 풍미... 아들 "아버지는 놀라운 삶을 사셨다" 추모
"Play it, Steve. (연주해, 스티브. )" 샘 앤 데이브의 명곡 'Soul Man' 중간에 울려 퍼지던 그 이름, 멤피스 소울의 황금기를 기타 줄 하나로 지휘했던 전설적인 뮤지션 스티브 크로퍼 가 우리 곁을 떠났다. 4일 외신에 따르면 스티브 크로퍼는 지난 3일 미국 내슈빌의 한 재활시설에서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가족들이 그의 임종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