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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 2월 21일 데뷔 2주년 팬미팅 개최... 잠실실내체육관 입성

타이틀은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 로맨스 판타지 콘셉트 확정

NCT 위시 팬미팅 포스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위시 팬미팅 포스터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위시(NCT WISH)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시즈니(팬덤명)를 위한 로맨스 판타지의 주인공이 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NCT 위시가 다음 달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타이틀부터 파격적인 이번 팬미팅은 최근 MZ세대가 열광하는 '로맨스 판타지(로판)' 웹소설의 작명 방식을 차용했다.

팬미팅 당일 데뷔 2주년을 맞는 NCT 위시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콘셉트로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판타지 소설 속 왕자를 본뜬 멤버들의 일러스트가 담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소원과 판타지를 이뤄주는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할 것"이라며 "데뷔 2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14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 '위시리스트'(WISHLIST)를 정식 발표한다.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 NCT 위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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