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고소해라" 독설 뱉던 사이먼 코웰, 15년 만에 공식 사과 "그냥 내가 나빴다"
66세 된 '독설의 제왕', NYT 인터뷰서 과거 뉘우쳐... "자랑스럽지 않아, 영상 보면 끔찍해"
"스타 못 찾을까 봐 불안했다" 압박감 토로... 12월 10일 넷플릭스 신작으로 '보이밴드 대부' 귀환
"변호사를 구해서 당신 노래 선생님을 고소하세요. "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오디션 참가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독설의 아이콘' 사이먼 코웰(66)이 자신의 과거 발언들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사이먼 코웰은 최근 뉴욕타임스 와의 인터뷰에서 '아메리칸 아이돌' 심사위원 시절 참가자들에게 가했던 가혹한 비평에 대해 "일부러 나쁘게 굴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미안하다"며 공식 사과했다. ◆ "지루하고 짜증 나서 선 넘었다"코웰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랜디 잭슨, 폴라 압둘과 함께 '아메리칸 아이돌'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