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째즈가 김주하 앵커에게 공식 사과를 한다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이 오는 22일 첫 방송하는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펼쳐질 예고다.
MBN은 4일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의 화끈한 케미를 예고했다.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이 프로그램은 매거진 오피스 '데이앤나잇' 편집국을 콘셉트로 하며, 김주하가 편집장, 문세윤과 조째즈가 에디터 역할을 맡아 각계각층 셀럽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형식이다.

팩트체크와 돌직구 발언의 반전 매력
티저 영상에서 김주하는 28년 차 베테랑 앵커의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문세윤이 호칭을 정하지 못해 "앵커님, 이사님?"이라 머뭇거리자 김주하는 "이사도 아니고, 상무고"라고 팩트 체크를 날렸다.
가장 주목받는 장면은 김주하가 "솔직히 나는 싱글이 왔으면 했어"라는 돌직구 발언을 던진 순간이다. 이에 조째즈는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머리를 조아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하의 새로운 변신과 조째즈의 합류
김주하는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MBN '뉴스데스크', MBN '뉴스7' 등을 진행하며 28년 동안 대한민국 대표 앵커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3월 MBN 뉴스 7 앵커직에서 물러나 특임상무로 승진한 후, 이번 토크쇼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가수 조째즈는 재치 있는 언변과 천연덕스러운 유머 감각으로 방송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은 "이제껏 볼 수 없던 김주하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주하 편집장과 문세윤·조째즈 에디터의 신선한 케미로 새로운 장르의 토크쇼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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