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검색 결과

조은 감독X강하라 시인, 독립영화 큐레이션 ‘다달’ 1호 공개… '사당동 더하기' 재조명

조은 감독X강하라 시인, 독립영화 큐레이션 ‘다달’ 1호 공개… '사당동 더하기' 재조명

시네마 달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 성공적 론칭… 33년의 기록과 시적 사유의 만남
한국 독립영화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시네마 달이 야심 차게 선보인 독립영화 큐레이션 구독 서비스 ‘다달’이 지난 3월 1일 첫 번째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론칭과 동시에 독립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배급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첫 번째 선택은 조은 감독의 〈사당동 더하기〉 연작… 33년의 끈질긴 기록‘다달’이 선정한 역사적인 첫 번째 ‘이달의 영화’는 조은 감독의 기념비적인 다큐멘터리 〈사당동 더하기〉 시리즈다.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영화인연대(공동대표 백재호, 이동하)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의 '서울영화센터' 운영 체제와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며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15년간 영화계 및 시민사회와 쌓아온 민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따른 조치다. 영화인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무엇보다 "시네마테크 원안 복구"가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시네마 에세이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4월 1일 개봉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시네마 에세이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4월 1일 개봉

타계 전 3년 6개월간의 내밀한 기록과 미공개 음악 담은 회고록 극장 상영 실제 일기장 일부 차용한 메인 포스터 및 빗속 연주 담긴 예고편 공개 전작 '오퍼스' 잇는 감동 선사하며 꺼지지 않는 거장의 음악적 열정 조명
마지막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의 회고가 극장으로 찾아온다.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는 타계 전 3년 6개월여의 내밀한 기록과 미공개 음악 그리고 삶의 회고를 담은 마지막 시네마 에세이로 한국에서 4월 1일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그의 라이브 연주를 담은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에 이어 그를 기억하고 있는 애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일 발표와 함께 공개한 예고편과 포스터에서 류이치 사카모토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개봉 D-7, 홍진훤의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 뜨거운 관심 속 펀딩 성공!

개봉 D-7, 홍진훤의 다큐멘터리 ‘오, 발렌타인’ 뜨거운 관심 속 펀딩 성공!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했던 두 사람의 역사적 증언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의 가능성을 질문한다.
미술, 사진, 프로그래밍 등 여러 분야에서 화제를 얻고 있는 홍진훤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오, 발렌타인〉이 3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개봉 프로젝트 펀딩을 성황리에 종료하며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했던 두 사람의 역사적 증언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의 가능성을 감각하는 영화 〈오, 발렌타인〉이 평단과 씨네필 관객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올해의 작가상 2026’이 주목하는 홍진훤 감독의 필모그라피가 화제다.
미술관-영화관 횡단하는 홍진훤의 첫 극장 개봉 영화 ‘오, 발렌타인’ 3월 11일 개봉

미술관-영화관 횡단하는 홍진훤의 첫 극장 개봉 영화 ‘오, 발렌타인’ 3월 11일 개봉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했던 두 사람의 역사적 증언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을 이야기한다.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와 함께했던 두 사람의 역사적 증언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투쟁과 혁명의 가능성을 감각하는 영화 〈오, 발렌타인〉이 다가오는 3월 11일 개봉한다. 지난해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런티어 섹션에서 첫 공개된 〈오, 발렌타인〉은 〈멜팅 아이스크림〉으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였던 홍진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다.
알고리즘 너머의 취향을 배달하다… 배급사 시네마 달, 독립영화 구독 서비스 ‘다달’ 론칭

알고리즘 너머의 취향을 배달하다… 배급사 시네마 달, 독립영화 구독 서비스 ‘다달’ 론칭

3월 1일 1호 공개, 매월 엄선된 독립영화와 큐레이션 글 배달… 독립영화 생태계의 새로운 대안 모색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꾸준히 관객에게 소개해온 독립영화 배급사 ㈜시네마 달이 영화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관객과의 새로운 접점을 찾기 위해 독립영화 큐레이션 구독 서비스 ‘다달’을 공식 론칭한다. 25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네마 달은 팬데믹 이후 위축된 극장 산업과 글로벌 OTT 플랫폼의 확장 속에서 독립영화가 직면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구독’이라는 대안적 방식을 선택했다.
서스펜스의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차임’ 메인 예고편 공개!

서스펜스의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차임’ 메인 예고편 공개!

요리 교실 강사 마츠오카가 한 수강생으로부터 종소리가 들린다는 기이한 말을 듣고 기묘한 공포감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서스펜스의 대가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신작 〈차임〉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차임〉은 요리 교실 강사 마츠오카가 한 수강생으로부터 종소리가 들린다는 기이한 말을 듣고 기묘한 공포감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이야기.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은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특유의 서늘한 시선으로 포착, 자극적인 장치 없이 미장센과 음향만으로 더욱 날카롭고 정교해진 서스펜스 호러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낮게 깔리는 불길한 배경 음악과 함께 평범한 일상 속 균열을 비추며 시작된다.
'휴민트' 23일(월) 임팩트 GV 개최… 류승완 감독과 박정민 및 주연 배우 총출동

'휴민트' 23일(월) 임팩트 GV 개최… 류승완 감독과 박정민 및 주연 배우 총출동

박정민·박해준·신세경·정유진 등 주역들이 밝히는 블라디보스토크 액션 비하인드
가파른 입소문을 타며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는 영화 〈휴민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2월 23일 ‘임팩트 GV’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류승완 감독을 필두로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월드타워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제작 비하인드이번 ‘임팩트 GV’는 2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류승완 감독과 함께 배우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이 전원 참석을 확정했다.
'다이렉트 시네마'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 별세... 향년 96세

'다이렉트 시네마'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 별세... 향년 96세

관찰 다큐멘터리의 지평 연 선구자, 자택서 영면 '티티컷 풍자극'부터 '메뉴의 즐거움'까지 45편의 유산 남겨 베니스 평생공로상·아카데미 공로상 수상... 영화계 큰 별 지다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이 세상을 떠났다.2월 16일 프레더릭 와이즈먼이 설립한 회사 지포라 필름은 그가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1930년생인 프레더릭 와이즈먼은 2023년까지 신작을 발표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한 영화인이다. 그는 자막이나 내레이션, 별도의 설명을 완전히 배제한 다큐멘터리 양식으로 '다이렉트 시네마'의 기수로 평가받았다.하나의 공간이나 집단을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수백 시간을 촬영하며 이른바 '관찰 다큐멘터리'의 지평을 연 그는 매사추세츠주 교도소 내 정신병원을 취재하고 발표한 1967년...

"온몸으로 느끼는 땅울림"...'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재개봉, 돌비·4DX로 본다

개봉 1주년 맞이 재상영…한국 최초 돌비·4DX 포맷 적용, 95만 관객의 '땅울림' 다시 극장에서
지난해 국내 극장가를 강타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월 특수관에서 재개봉한다. 애니플러스는 18일 〈진격의 거인〉 개봉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13일부터 돌비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재상영을 시작하며, 20일에는 4DX와 MX4D 포맷도 추가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개봉은 한국에서 최초로 돌비 및 4DX 포맷이 도입되는 것으로, 관람 경험의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