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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인터뷰] 46년의 시간이 숙성한 '인턴' 최민식의 뭉클한 주름②

※〈인턴〉 최민식 배우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후반부, 흔들리는 선우에게 기호가 “정신 차려. ”라고 호통을 치는 대목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였는데요. 해당 장면은 어떤 마음으로 연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있잖아요. “내 딸자식 같아서 하는 이야기인데”, “내 아들내미 같아서 하는 소리인데”하고 건네는 한국 아저씨 고유의 정서죠. 원래 대본은 “제가 만약 대표님의 아버지였다면 이렇게 얘기했을 것 같네요”라는 대사를 먼저 건네고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자국감독도 어려운 ‘쌍천만’ 달성!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천만 기념 살짝 꼬아보기

놀란이 또 놀라게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9월 6일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의 천만 돌파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에 이어 다시 한 번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쌍천만’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개봉 3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오디세이〉는 이후에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 역시 〈오디세이〉를 무척 만족스럽게 본 입장에서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론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이 영화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간이지 않나 싶었다.
[성찬얼의 만화책]군계일학 아닌 군서일묘 「고양이 낸시」

[성찬얼의 만화책]군계일학 아닌 군서일묘 「고양이 낸시」

나는 서브컬처라면 환장한다. 영화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등 참신한 이야기나 소재, 캐릭터를 다루는 건 일단 살펴본다. 만화책으로 '덕'의 세계를 연 나는 e북으로 만화책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읽는 ‘애어른’이 됐다. 그치만 혼자 보면 재미가 덜하다. 같이 보면 더 재밌을 것들을 잡덕인의 시선으로 담아 [성찬얼의 만화책]을 그린다. 어떤 작품과 작가를 동일시하는 건 위험하다. 작품에 한 인간의 모든 것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고 한 인간이 자신의 모든 걸 작품으로 형상화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스트레이 키즈 '디스 앤드 댓' 20일 만에 5만장…프랑스 홀린 대기록, 음반협회 '골드' 인증

스트레이 키즈 '디스 앤드 댓' 20일 만에 5만장…프랑스 홀린 대기록, 음반협회 '골드' 인증

도쿄 국립경기장 14만 관객 동원 이어, 통산 6번째 SNEP 골드 인증 쾌거
프랑스 홀린 5만 유닛의 기적,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의 서막 글로벌 K팝 신드롬의 최전선에 선 '스트레이 키즈'가 유럽 음악 시장의 중심부에서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의 최신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이 '프랑스음반협회' 로부터 공식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SNEP의 골드 인증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총합해 5만 장 이상의 막대한 판매고를 올린 작품에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지표다.
팝스타 브루노마스 4년 만에 내한공연, '아파트' 열풍 잇는다…내년 5월 출격

팝스타 브루노마스 4년 만에 내한공연, '아파트' 열풍 잇는다…내년 5월 출격

고양종합운동장서 총 4회 공연 확정, 그래미 16관왕의 압도적 라이브 예고
'더 로맨틱 투어'로 귀환, 4년 만에 한국 팬 만난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확정 지으며 국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이 같은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4년 만에 성사된 내한으로, 내년 5월 21일부터 22일, 2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대형 스케일로 펼쳐진다.
엔하이픈 6인조 첫 시험대, '더 신 : 블리스'…통산 5번째 200만 돌파

엔하이픈 6인조 첫 시험대, '더 신 : 블리스'…통산 5번째 200만 돌파

발매 직후 한터차트 202만 장 돌파 및 日 오리콘 데일리 랭킹 1위 직행
위기를 기회로 바꾼 6인의 저력, 차트 석권으로 증명하다 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통해 또 한 번의 '더블 밀리언셀러' 신화를 작성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7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이번 신보는 지난 26일 기준 국내 주요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누적 판매량 '202만2천369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리들리 스콧이 가져온 포스트 아포칼립스+로드 무비, 결과물은?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시사 후기

리들리 스콧이 가져온 포스트 아포칼립스+로드 무비, 결과물은?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 시사 후기

리들리 스콧이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으로 극장에 돌아온다. 만 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그는 피터 헬러 작가의 소설 「도그 스타」를 원작으로 바이러스로 인류 문명이 무너진 시대, 한 남자의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2035년, 리들리 스콧이 포착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겸 로드 무비는 어떤 모습일까. 개봉 하루 전인 8월 25일, 언론배급시사회로 만난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하 〈도그 스타〉)의 후기를 옮긴다.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 9월 9일 개봉… 관객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포토월' 워크숍 개최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 9월 9일 개봉… 관객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포토월' 워크숍 개최

생계 벼랑 끝에서 '0원 살이' 도전하며 삶의 진짜 이유 찾아가는 주인공 정미의 다큐멘터리 영화 뮤지션 '선과영'이 이끄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협업해 버려지는 원단 없는 손바느질 무브먼트 진행 오는 8월 27일 관객이 직접 만든 배너를 실제 영화 공식 행사와 홍보에 적극 활용하는 특별 프로모션
〈담요를 입은 사람〉이 획기적인 워크숍으로 관객들과 함께 한다.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은 생계의 벼랑 끝에 선 정미가 ‘0원 살이’에 도전하며 그 두려움의 끝에서 진짜 살아갈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담요를 입은 사람〉은 9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손바느질을 통한 포토월 배너 제작이라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뮤지션 '선과영 '이 이끄는 '죽음의 바느질 클럽'은 버려지는 원단 없이 재단하여 옷을 만들고 손쓰는 감각의 이로움을 공유하는 창조적 손바느질 무브먼트다.
가족, 전장, 복수극… 블록버스터 태풍 속에서 눈여겨볼 만한 추천작 3

가족, 전장, 복수극… 블록버스터 태풍 속에서 눈여겨볼 만한 추천작 3

열돔에 태풍이 비껴간 한반도지만, 극장가는 현재 흥행 태풍으로 한바탕 난리다. 7월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8월 5일 개봉한 〈오디세이〉가 각각 700만,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여름을 닮은 열기를 극장가에 붓고 있다. 하지만 역시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도 물리고 다른 맛집이 그리워지기 마련. 3주간 이어진 ‘거미남’과 ‘귀환남’ 말고 슬슬 새로운 에너지를 받고 싶은 관객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현재 상영 중인, 혹은 상영을 앞둔 작품 중 추천작을 선정했다.
NCT 127, 정규 7집 '블링이(Blingy)' MV 티저 공개… 24일 5인 체제로 전격 컴백

NCT 127, 정규 7집 '블링이(Blingy)' MV 티저 공개… 24일 5인 체제로 전격 컴백

21일 0시 유튜브 채널 통해 강렬한 레이싱 연출 돋보이는 타이틀곡 '블링이' 티저 영상 오픈 힙합 베이스에 레이지·덥스텝 장르 요소 결합해 그룹 고유의 독창적이고 폭발적인 음악색 구현 군 복무 중인 도영·정우 제외한 5인 체제로 오는 24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및 뮤직비디오 발매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7집 타이틀곡 '블링이 '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전격 공개하며, 오는 24일 5인 체제로 펼칠 폭발적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1일 0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NCT 127의 정규 7집 타이틀곡 '블링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묵직한 비트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거침없이 질주하는 레이싱 장면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시각적 쾌감과 그룹 특유의 폭발하는 '네오 에너지'를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