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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투박한 진심이 가장 잘 느껴지는 배우, '3670' 조유현

[김지연의 보석함] 투박한 진심이 가장 잘 느껴지는 배우, '3670' 조유현

나는 사람이 궁금하다. 이미 주목받는 배우일지라도, 지금이 그들의 가장 덜 유명한 날일지도 모른다. '김지연의 보석함'은 나날이 고점 갱신 중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떡상 종목'을 ‘저점매수’ 하시라.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빙빙 돌아올 우리의 시간처럼 인생은 회전목마” 조유현을 말할 땐 거창한 수식어 대신 이름으로만 소개하고 싶다. 마치 〈3670〉의 철준처럼, 조유현은 투박하지만 단단한 진심이 먼저 보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연재 코너 네이밍에 가장 걸맞은 배우일지도 모르겠다. 비단 그가 ‘탈북 게이’ 역을 맡았다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온라인상에서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고 밝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온라인상에서 살해 협박에 시달렸다고 밝혀

BBC 인터뷰서 가족 대상 위협까지 고백, 그래미 2개 부문 후보 오르며 주목
하이브와 한미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데뷔 이후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인 살해 협박과 인종차별에 노출돼 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캣츠아이는 11일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위협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털어놨다. 멤버 라라는 천 명에 달하는 이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며,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정신적 부담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타밀계 인도 혈통의 미국 시민인 라라는 인종차별적 공격도 언급했다.
김도훈 '친애하는 X' 강렬한 첫인상, 새로운 ‘웹찢남’ 등극

김도훈 '친애하는 X' 강렬한 첫인상, 새로운 ‘웹찢남’ 등극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 각인
배우 김도훈이 〈친애하는 X〉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지난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도훈은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는 백아진으로부터 삶의 이유를 찾고 그녀를 위해 기꺼이 그림자가 돼 맹목적인 믿음과 지지를 보내는 인물 ‘김재오’역을 맡았다. 김재오는 백아진과 처음 얽히게 된 고등학교 시절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효섭 아름다운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수상! 상금 전액 기부

안효섭 아름다운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수상! 상금 전액 기부

배우 안효섭이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안효섭의 수상 소식과 함께 “배우 안효섭이 상금 2,000만 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라며 사회적 선한 영향력 확산에 뜻을 더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월 23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개최됐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2011년 재단 창립과 함께 제정되어, 매년 연말 영화·연극·공로·선행·신인 부문에서 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전한 예술인을 선정해 그들의 열정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3670' 박준호 감독&조유현, 신인감독상·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3670' 박준호 감독&조유현, 신인감독상·신인남우상 노미네이트

11월 19일 열리는 46회 청룡영화상에서 수상자 발표
〈3670〉의 박준호 감독과 배우 조유현이 청룡영화상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9월 3일 개봉한 〈3670〉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호평받았다. 특히 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사실적으로 담아내 보편적인 공감을 받았다. 이런 관객 반응을 반영하듯, 청룡영화상은 신인감독상에 박준호 감독을, 신인남우상에 철준을 연기한 조유현을 후보로 지명했다.
대세 추영우,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 수상

대세 추영우,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인상 수상

배우 추영우가 신인상 트로피를 또 하나 추가했다. 추영우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JTBC ‘옥씨부인전’과 tvN ‘견우와 선녀’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202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2025 KOREA DRAMA FESTIVAL)’의 메인 행사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방영된 92편 의 드라마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그 누구도 영화 제작을 막을 순 없다. 영화인들은 언제나 메시지를 전할 방법을 찾을 것!”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올해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오랜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10월 1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되는 거장 자파르 파나히의 〈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애플TV+ 월 구독료 2년 만에 30% 인상…9.99→12.99달러

애플TV+ 월 구독료 2년 만에 30% 인상…9.99→12.99달러

신규 구독자에 즉시 적용…연 구독료 99달러는 변함없어
애플이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TV+ 의 구독료를 인상한다고 현지시간 21일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2023년 6. 99달러에서 9. 99달러로 인상된 이후 3년 만이다. 애플TV+의 월 구독료는 기존 9. 99달러에서 3달러 인상된 12. 99달러로 조정된다. 애플 측은 인상된 요금이 신규 구독자에게는 즉시 적용되며, 기존 구독자에게는 결제 주기 종료 후 30일 이후부터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연간 구독료 99달러는 변동 없이 유지되며, 월 19.
안보현 처음 본 윤아의 첫인상? #악마가이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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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6관왕! 이토록 친밀해진 배우 채원빈의 매력이란

신인상 6관왕! 이토록 친밀해진 배우 채원빈의 매력이란

영화 이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은 ‘익숙함 속 신선함’을 무기로 흥행하는 모양새다. 이미 수백 번 반복되어 닳고 닳은 줄로만 알았던 익숙한 소재의 범죄 액션 영화는 매끄러운 연출에 힘입어 극장가에 모처럼 숨을 불어넣고 있다. 의 ‘익숙함 속 신선함’을 책임진 요소들을 꼽자면, 배우들의 호연과 캐릭터의 개성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의 ‘야당’을 관객에게 단번에 납득시킨 강하늘은 물론이고, 검사 역의 유해진, 형사 박해준, 그리고 안하무인 정치인 2세 류경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