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 검색 결과

배우의 숨소리가 가장 가까이 들리는 자리! 서울독립영화제2025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배우의 숨소리가 가장 가까이 들리는 자리! 서울독립영화제2025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현장

60초. 주어진 것은 오로지 자신의 몸과 60초라는 시간뿐. 60초라는 짧은 시간을 위해 영겁과도 같은 순간들을 기다렸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들은 배역을 따내기 위해, 누군가의 선택을 받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연기를 보여줄 단 한 번의 기회를 위해 지난한 시간을 기다린다. 그러던 와중, 현역 배우와 배우 지망생들에게 일 년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찾아왔다.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이환 감독의 영화 〈프로젝트 Y〉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쾌거를 이뤘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는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려는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영화다. 지난 2일 런던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프로젝트 Y〉가 여성의 시선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전통적인 누아르 장르의 틀을 깨고 욕망, 긴장, 도덕적 모호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여성의 주체성을 통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대상 나올 수 있을까?

미쟝센단편영화제, 4년 만에 부활...대상 나올 수 있을까?

역대 최다 1891편 출품작 중 65편 선정, 20일까지 상영 대상은 최우수 작품상 가운데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되는 심사를 거친다.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1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역대 최다 규모인 1천891편의 출품작 중 심사를 통해 선별된 65편이 20일까지 상영된다. 2002년 첫 개최 이후 20년간 한국 상업영화계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미쟝센단편영화제는 2021년 20주년을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 올해 장재현, 한준희, 윤가은, 엄태화, 이상근, 이옥섭, 조성희 등 7명의 영화감독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며 영화제 재개를 이끌었다. 본선 진출작 65편은 총 7개 부문에서 경쟁을 벌인다.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홍콩영화의 가을, 오리지널 ‘영웅본색’(1967) 4K 복원판 세계 최초 상영

1967년작 〈영웅본색〉은 ‘타임아웃 홍콩’이 선정한 역대 최고의 홍콩 영화 100편 중 하나로 꼽힌 이 영화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1986)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이다.
주윤발의 〈영웅본색〉 말고 오리지널 〈영웅본색〉이 있다고. 바로 용강 감독의 1967년작 〈영웅본색〉이다. 이척홍 은 금고털이범으로 체포되어 10년 넘게 복역한 후 출소한다. 그 사이 약혼녀 베티는 삼합회 두목 외눈박이 잭의 여자가 되어 있었다. 그는 동생에게 자신의 출소 사실을 숨긴 채 친구 아한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잭은 그에게 다시 조직에 가담하라고 압박하지만,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 그는 끝내 그 유혹을 뿌리친다. 그러자 잭은 그의 동생을 어둠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홍콩영화 팬 모두 모여라! 영상자료원과 씨네큐브에서 홍콩영화제가 열린다

홍콩영화 팬 모두 모여라! 영상자료원과 씨네큐브에서 홍콩영화제가 열린다

‘감성여정–국경을 넘나드는 홍콩영화’(한국영상자료원)와 ‘메이킹 웨이브즈: 홍콩 영화의 새로운 물결’(씨네큐브)과 함께 서울의 10월은 홍콩영화로 물든다.
10월 2개의 홍콩영화제가 동시에 열린다. 홍콩영화 마니아라면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과 광화문 씨네큐브를 왔다갔다 해야할지도 모른다. 먼저 한국영상자료원과 홍콩영화보관소가 공동 기획하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처가 후원하는 ‘감성여정–국경을 넘나드는 홍콩영화’가 ‘홍콩위크 2025@서울’ 프로젝트(9. 26~10. 25)의 일환으로, 10월 15일 부터 25일 까지 시네마테크 KOFA에서 개최된다.
BIFF 30주년 수현이 빛낸다! 마리끌레르 화보 공개

BIFF 30주년 수현이 빛낸다! 마리끌레르 화보 공개

배우 수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킬 행보
샤넬이 공식 후원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가 제30회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이했다. 이에 수현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을 제작하는 파트너사 '마리끌레르'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한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무대에 오르며 대미까지 장식할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수현은 이번 화보에서 또 한 번 압도적인 아우라를 보여줬다.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부산국제영화제, 나홍진 감독 '부산 어워드' 심사위원장 위촉

부산국제영화제, 나홍진 감독 '부산 어워드' 심사위원장 위촉

신설 경쟁 부문 심사위원단 구성, 아시아 영화의 현재성과 예술성 평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처음 도입한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의 심사위원장을 나홍진 감독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설 부문은 아시아 영화의 현재성과 확장성을 조명하며, 뛰어난 작품성과 예술적 기여를 균형 있게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심사위원단은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감독, 배우, 프로듀서로 구성됐다. 나홍진 감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진 거장으로서 경쟁 부문에 선정된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의 심사를 총괄한다.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9월 24일부터 열린다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 9월 24일부터 열린다

13개국 39편 작품 상영, 여성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다채롭게 펼쳐져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는 28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여민회가 주최하고 제주도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우리는 다른 길을 딛고, 올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영화제 기간 동안 13개국에서 출품된 총 39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 가운데 21편의 작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 집담회, 스페셜 토크, 관객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 첫선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 첫선

이병헌·손예진 주연작, 9분간 기립박수 받으며 호평 속 공개
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현지시간 29일 공식 프리미어 상영회를 통해 첫 공개됐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살라 그란데 극장에서 열린 상영회는 관객들의 9분간 기립박수로 막을 내리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 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재취업에 나서는 실직 가장 만수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이병헌이 주인공 만수를, 손예진이 그의 아내 미리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