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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전 포스터? ‘신의악단’ 12월 31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북한 선전 포스터? ‘신의악단’ 12월 31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박시후와 정진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신의악단〉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북한 선전 포스터'라는 파격적인 론칭 포스터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는 〈신의악단〉이 이번에는 영화의 진짜 매력인 따뜻한 감동과 뭉클한 휴머니즘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빛의 스티븐 킹', '척의 일생' 국내 개봉 확정

오랜만에 만나는 '빛의 스티븐 킹', '척의 일생' 국내 개봉 확정

오는 12월 개봉 발표하며 티저 포스터 공개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등 휴먼 드라마에도 일가견 있는 스티븐 킹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척의 일생〉이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척의 일생〉은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로 크나큰 위기를 맞이해 모든 것이 멈춘 것만 같은 세상에서 '척'을 향한 감사 인사를 곳곳에서 발견한 교사 마티의 이야기를 다룬다. 톰 히들스턴, 치웨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등이 출연하며 이전에도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등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로 옮겼던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소멸을 목표로 탄생한 축제가 있다. 벡델데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행사다.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작품들이 보편화되는 그날까지,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에서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KU시네마테크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김희원, 감독 재도전… 웹소설 원작 '상남자' 연출

김희원, 감독 재도전… 웹소설 원작 '상남자' 연출

〈조명가게〉에서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 연출상 후보로도 오를 만큼 좋은 반응 받아
김희원이 다시 한번 감독으로 돌아온다. 배우 김희원은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에서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에서 김희원의 연출은 호평을 받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받았다. 그런 김희원이 다시 한번 연출에 도전한다.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상남자〉. 〈조명가게〉처럼 웹툰이 있으나 정확히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 「상남자」는 오직 성공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한유현이 자신의 삶을 후회하던 중 과거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12지신, 어셈블! '트웰브' 외 2025년 8월 넷째 주 OTT 신작 (8/21~8/27)

12지신, 어셈블! '트웰브' 외 2025년 8월 넷째 주 OTT 신작 (8/21~8/27)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어느 때보다 드라마가 풍년인 8월 넷째 주 OTT 신작이다. 각 플랫폼의 오리지널 시리즈가 쏟아지고, 방송국에서는 새로운 드라마들이 비슷한 시기에 방영 예정이다. 80년대 영화제작기를 살펴보는 작품과, 타임 슬립으로 만난 셰프와 절대 미각의 폭군, 한국형 슈퍼히어로를 표방하는 액션 영화와 한국에서 벌어지는 글로벌 첩보전을 다룬 미드가 이번 주말을 책임진다.
[인터뷰] 〈소주전쟁〉 유해진 “안주는 노가리로! 회식 장면은 자문 필요 없어”

[인터뷰] 〈소주전쟁〉 유해진 “안주는 노가리로! 회식 장면은 자문 필요 없어”

회사에 인생 전부를 바친 종록. 밤낮으로 회사 생각, 퇴근 후에는 과음을 곁들인 잦은 회식으로 아내와 딸도 모두 그를 떠났다. 그는 진심으로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국보소주에 충성했다. 그렇다. 종록은 과거 우리네 아버지들이 열심히 일해 온 시간과 노고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유해진 배우는 특유의 인간미로 종록의 노력과 진심을 관객에게 살뜰히 전한다. 그는 에서 이제훈 배우와 함께 일과 성공을 대하는 신구 세대의 가치관 대립을 여실히 드러냈다.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세계 각국의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문예회관과 비인(BeIN;)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95개국에서 총 121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18편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프랑스 엘리엇 우를리에 감독의 〈Evolution 〉에게 돌아갔다.
[인터뷰] “골프는 인생, 끝이 없지만 계속 도전한다” Apple TV+ 시리즈 〈두 번째 스윙〉 오웬 윌슨, 주디 그리어 인터뷰

[인터뷰] “골프는 인생, 끝이 없지만 계속 도전한다” Apple TV+ 시리즈 〈두 번째 스윙〉 오웬 윌슨, 주디 그리어 인터뷰

오웬 윌슨이 웨스 앤더슨과 벤 스틸러의 이름과 함께 할 때면 주로 엉뚱한 웃음을 선사했다면, 중년에 접어든 오웬이 보여주는 웃음은 편안함에 좀 더 가깝다. 가령 그가 (2017)에서 선천성 안면기형을 가진 소년의 아버지로 따뜻한 마음을 내비칠 때 오웬의 연기는 보다 더 많은 관객에게로 확장된다. ​ Apple TV+ (원제: Stick)은 골프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로, 오웬의 그 확장된 휴머니즘 연기가 제대로 스윙을 날린 작품이다.
로봇 주제에 우리를 울리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과 〈로봇 드림〉 외 2025년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3/27~4/2)

로봇 주제에 우리를 울리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과 〈로봇 드림〉 외 2025년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3/27~4/2)

〈추락의 해부〉, 〈와일드 로봇〉, 〈로봇 드림〉, 〈이혼보험〉, 〈베놈: 라스트 댄스〉
에 이런 대사가 있다. 눈물을 흘리는 존 코너를 보며 터미네이터가 “네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안다.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지”. 이번 주말에는 그 이유를 다시 알려줄 두 편 로봇 애니메이션이 OTT에 공개된다. AI로 배우는 감동, 생각보다 강하다. 손수건 단단히 준비하자. 여기에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한 그놈(. )의 신작과 오랜만에 로코로 복귀하는 이동욱의 드라마가 구독자를 기다린다. 추락의 해부 – 우연한 사고. 계획적인 살인.
애순이 말한 노스탤지어의 의미는?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의 작품 세계

애순이 말한 노스탤지어의 의미는? 〈폭싹 속았수다〉 임상춘 작가의 작품 세계

어깃장을 놓는 관식 의 무당 할매에게 된통 애먼 소리를 들은 애순 은 도로 관식에게 고함을 친다. “나는 무조건 서울놈한테 시집갈 거야. 섬놈한테는 절대. 급기야 노스탤지어도 모르는 놈은 절대. 네버. ”. 일찍 부모를 여의고도 애순은 참 요망지게 컸다. 애순의 크고 높은 포부는 제주 바당을 뒤덮고도 넘쳐흐른다. 그녀는 “아부지, 엄마 다 잡아먹은 저놈의 바당이” 동서남북으로 출렁대는 제주에서 벗어나 서울로 가고 싶어 한다. 그러니 어디 애순이 제주 섬놈에게 시집을 가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