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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짐 자무쉬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12월 31일 개봉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짐 자무쉬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12월 31일 개봉

케이트 블란쳇부터 짐 자무쉬 감독의 페르소나 아담 드라이버 그리고 톰 웨이츠, 샬롯 램플링, 빅키 크리엡스, 인디아 무어, 루카 사바트까지 세계적인 배우들의 앙상블을 볼 수 있다.
올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12월 31일 개봉한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북동부,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파리, 거리만큼 관계도 멀어진 세 가족의 오랜만의 만남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담은 작품으로, 〈패터슨〉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커피와 담배〉 등을 통해 명성을 쌓은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부터 제63회 뉴욕영화제 공식 초청, 제69회 런던국제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일찍 감치...
제임스 캐머런 감독

제임스 캐머런 감독 "'아바타: 볼과 재' 시리즈 최고 감정적인 작품, AI는 단 1초도 안 썼다"

17일 개봉 앞두고 간담회…"상실과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한 제작 비하인드와 함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 "가장 감정적인 시리즈 될 것"…아들 잃은 설리 가족의 시련캐머런 감독은 12일 〈아바타: 불과 재〉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아바타: 불과 재〉는 독창적인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는 영화이면서 동시에 마음에 관한 인간적인 이야기를 하는 작품입니다"라고 신작을 소개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올해의 여성영화인은? 여성영화인축제,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

시상식은 12월 16일 화요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려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이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이 주최하는 제26회 여성영화인축제가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11개 부문의 수상자를 12월 9일 발표했다.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극장 개봉작과 OTT 오리지널 영화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여성영화인모임은 앞서 '2025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공로상과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강수연상 수상자로 각각 심재명 명필름 대표,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유지태 배우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북한 선전 포스터? ‘신의악단’ 12월 31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북한 선전 포스터? ‘신의악단’ 12월 31일 개봉 확정 및 메인 포스터 공개!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박시후와 정진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신의악단〉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앞서 '북한 선전 포스터'라는 파격적인 론칭 포스터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는 〈신의악단〉이 이번에는 영화의 진짜 매력인 따뜻한 감동과 뭉클한 휴머니즘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빛의 스티븐 킹', '척의 일생' 국내 개봉 확정

오랜만에 만나는 '빛의 스티븐 킹', '척의 일생' 국내 개봉 확정

오는 12월 개봉 발표하며 티저 포스터 공개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등 휴먼 드라마에도 일가견 있는 스티븐 킹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척의 일생〉이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척의 일생〉은 스티븐 킹의 단편 소설로 크나큰 위기를 맞이해 모든 것이 멈춘 것만 같은 세상에서 '척'을 향한 감사 인사를 곳곳에서 발견한 교사 마티의 이야기를 다룬다. 톰 히들스턴, 치웨텔 에지오포, 카렌 길런 등이 출연하며 이전에도 〈제럴드의 게임〉, 〈닥터 슬립〉 등 스티븐 킹의 소설을 영화로 옮겼던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벡델데이가 필요 없는 그날까지! '정년이' '빅토리' '하이파이브' 등을 만든 벡델리안과의 만남, 벡델데이 2025 현장

소멸을 목표로 탄생한 축제가 있다. 벡델데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없어지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행사다.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작품들이 보편화되는 그날까지,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에서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2020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아, KU시네마테크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개최됐다.
김희원, 감독 재도전… 웹소설 원작 '상남자' 연출

김희원, 감독 재도전… 웹소설 원작 '상남자' 연출

〈조명가게〉에서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 연출상 후보로도 오를 만큼 좋은 반응 받아
김희원이 다시 한번 감독으로 돌아온다. 배우 김희원은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에서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에서 김희원의 연출은 호평을 받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받았다. 그런 김희원이 다시 한번 연출에 도전한다. 그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상남자〉. 〈조명가게〉처럼 웹툰이 있으나 정확히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원작 「상남자」는 오직 성공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한유현이 자신의 삶을 후회하던 중 과거로 회귀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12지신, 어셈블! '트웰브' 외 2025년 8월 넷째 주 OTT 신작 (8/21~8/27)

12지신, 어셈블! '트웰브' 외 2025년 8월 넷째 주 OTT 신작 (8/21~8/27)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어느 때보다 드라마가 풍년인 8월 넷째 주 OTT 신작이다. 각 플랫폼의 오리지널 시리즈가 쏟아지고, 방송국에서는 새로운 드라마들이 비슷한 시기에 방영 예정이다. 80년대 영화제작기를 살펴보는 작품과, 타임 슬립으로 만난 셰프와 절대 미각의 폭군, 한국형 슈퍼히어로를 표방하는 액션 영화와 한국에서 벌어지는 글로벌 첩보전을 다룬 미드가 이번 주말을 책임진다.
[인터뷰] 〈소주전쟁〉 유해진 “안주는 노가리로! 회식 장면은 자문 필요 없어”

[인터뷰] 〈소주전쟁〉 유해진 “안주는 노가리로! 회식 장면은 자문 필요 없어”

회사에 인생 전부를 바친 종록. 밤낮으로 회사 생각, 퇴근 후에는 과음을 곁들인 잦은 회식으로 아내와 딸도 모두 그를 떠났다. 그는 진심으로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 국보소주에 충성했다. 그렇다. 종록은 과거 우리네 아버지들이 열심히 일해 온 시간과 노고를 대변하는 인물이다. 유해진 배우는 특유의 인간미로 종록의 노력과 진심을 관객에게 살뜰히 전한다. 그는 에서 이제훈 배우와 함께 일과 성공을 대하는 신구 세대의 가치관 대립을 여실히 드러냈다.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세계 각국의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제주AI국제필름페스티벌이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문예회관과 비인(BeIN;)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전 세계 95개국에서 총 121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18편이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프랑스 엘리엇 우를리에 감독의 〈Evolution 〉에게 돌아갔다.